자연이 빚어낸 예술, 예술이 담아낸 자연 | 밸류체인타임스

황지민 칼럼니스트
2024-12-03
조회수 7535

자연과 기술, 예술과 과학의 융합 스튜디오, Studio Drift

1c771e64b567a.png(출처: https://www.instagram.com/p/DA6GTQ9NVh5/?utm_source=ig_web_copy_link 캡처본)

[밸류체인타임스=황지민 수습기자] 'Studio Drift'는 자연과 기술, 그리고 인간 사이의 연결을 탐구하며 경계를 허무는 혁신적인 작품을 선보인다. 이 스튜디오는 예술과 과학, 디자인을 결합해 자연의 형태와 패턴을 연구하고, 이를 현대적인 기술과 융합해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들의 작품은 자연이 지닌 복잡하면서도 조화로운 구조를 재현하며, 미래적이고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대표작인 'Fragile Future' 시리즈는 자연의 섬세함을 강조한 작품으로, 실제 민들레 홀씨와 LED 조명을 사용해 빛나는 조명 조각을 만든다. 이러한 작품은 자연의 순간적 아름다움과 기술의 영속성을 대조적으로 보여주며, 유기적 존재와 인공물의 공존 가능성을 탐구한다.


Studio Drift의 작업은 시각적으로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현대 사회와 자연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지며, 인스타그램에서도 독창적인 작업 과정을 공유하고 있으니 함께 감상해 보길 바란다.


https://www.instagram.com/studio.drift/

해당 인스타그램에서 작품들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나무를 판화로 찍다, 릴리프 프린팅 기법의 스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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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instagram.com/p/DCjj5ZUJRQW/?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캡처본)

나무를 마치 판화처럼 찍어내는 예술가 스테판은 릴리프 프린팅 기법을 통해 나무의 나이테와 무늬를 섬세하게 포착하여 자연의 순수함과 단순함을 작품 속에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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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instagram.com/p/DCJzlFHJzL4/?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캡처본)


그의 작품은 종이에 잉크를 발라 나무 표면을 인쇄하는 방식으로, 각 나무의 고유한 패턴과 자라온 환경을 독창적으로 표현한다. 주로 단색으로 작업하지만, 때때로 그라데이션 효과나 특별한 패턴을 더해 작품에 개성을 부여한다.


스테판은 작품을 위해 나무를 베어내지 않고, 쓰러지거나 버려질 나무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나무의 성장 과정을 고스란히 담은 나이테를 통해 자연의 시간과 이야기를 전하는 스테판 킹의 작품은 그의 SNS와 홈페이지에서 더욱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https://www.instagram.com/sapwoodworking/

해당 인스타그램에서 그의 작품들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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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체인타임스 = 황지민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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