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차시현 인재기자)
[밸류체인타임스=차시현 인재기자] 2023 ACU 상하이 FBTC(Free Brewing Tournament Championship)가 12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상하이 신국제전람중심에서 치러졌다.
대회의 취지는 "유리한 비싼 콩이 아닌 지정된 저렴한 커피를 이용해 선수의 마음대로 선수가 내릴 수 있는 최상의 맛을 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번 대회의 지정 원두는 페루 뚱키였고, 각각 네추럴과 허니 프로세스 두개의 품종으로 대회가 치러졌다.
이번 대회는 예선 없이 바로 본선이 진행됐다. 본선은 지정원두로 한잔만 내려서 제출하면 되는 식이었다. 그러나 결선은 블렌딩을 해서 제출해야 했다.
심사위원은 심사위원장 포함 총 10명이었고 중국 심사위원과 한국 심사위원이 섞여서 심사위가 꾸려졌다. 협찬사는 대회장 내 그라인더와 상품을 제공해 준 타임모어였다.
개회식을 시작 한 뒤, 사전 추첨한 순서대로 대회가 시작됐다. 선수는 원래 22명이였으나 3명이 빠져 19명으로 대회가 치러졌으며 한국선수는 4명이었다.
이번 대회는 지난 대회처럼 조 형식으로 묶어서 진행하는 것이 아닌, 한명씩 순서대로 진행됐다. 콩은 허니 프로세스가 추첨됐다.
선수가 조 형식으로 묶여서 조별로 원두를 추첨했던 지난 대회와는 다르게, 이번 중국 대회는 한 원두를 추첨하고 그 원두로 선수 전원이 대회를 치르는 형식이었다. 이 방법은 결선에도 적용됐다.
본선 선수 19명 중 8명이 결선에 올라갔고, 그 중에는 한국 선수들이 3명이 있었다. 결선도 역시 사전 추첨을 통해 정해진 순서대로 한 명씩 진행했다. 또 한국 선수들이 대회 1, 2, 3등 안에 들어가도 대회 순위와는 관계없는 중국 선수들로만 따로 순위를 매긴다. 순위권 안에 든 선수는 5월 한국 수원에서 열리는 대회에 초청된다.
결선은 본선과 다르게 지정된 원두인 페루 뚱키 허니 프로세스와 블랜딩을 해야 했기에 선수들에겐 변수였다. 그러나 각자 연습하며 정해진 비율대로 블랜딩 하여 각자만의 특색있는 커피를 제출했다.
결선에서 마지막 차례인 김종한 선수가 준비를 하고 있을 때 갑자기 전기가 나가는 불미스러운 일도 있었지만 잘 정리됐다.

(사진=차시현 인재기자)
2023 ACU 상하이 FBTC는 2023년 12월 30일을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 1등은 2022 ACU FBTC에서 동상을 차지했던 차인호 선수가, 2등과 3등은 중국 선수가 차지했다.
이벤트 경기도 있었는데, 대부분 심사워원들로 구성된 한국 팀과 관객 및 스텝으로 구성된 중국 팀이 협찬사인 타임모어의 제품들로 대결하는 토너먼트 형식이었다. 심사는 관객 중에서 선정해 심사를 맡겼고, 1등과 3등은 중국 팀에서 나왔고, 2등은 한국 팀에서 나오며 하루동안 진행된 이벤트전이 종료됐다. 시간이 오래 걸려 경기 계획을 조정하기도 했지만, 참가한 사람과 관객에게 모두 의미있는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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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체인타임스 = 차시현 인재기자]
(사진=차시현 인재기자)
[밸류체인타임스=차시현 인재기자] 2023 ACU 상하이 FBTC(Free Brewing Tournament Championship)가 12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상하이 신국제전람중심에서 치러졌다.
대회의 취지는 "유리한 비싼 콩이 아닌 지정된 저렴한 커피를 이용해 선수의 마음대로 선수가 내릴 수 있는 최상의 맛을 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번 대회의 지정 원두는 페루 뚱키였고, 각각 네추럴과 허니 프로세스 두개의 품종으로 대회가 치러졌다.
이번 대회는 예선 없이 바로 본선이 진행됐다. 본선은 지정원두로 한잔만 내려서 제출하면 되는 식이었다. 그러나 결선은 블렌딩을 해서 제출해야 했다.
심사위원은 심사위원장 포함 총 10명이었고 중국 심사위원과 한국 심사위원이 섞여서 심사위가 꾸려졌다. 협찬사는 대회장 내 그라인더와 상품을 제공해 준 타임모어였다.
개회식을 시작 한 뒤, 사전 추첨한 순서대로 대회가 시작됐다. 선수는 원래 22명이였으나 3명이 빠져 19명으로 대회가 치러졌으며 한국선수는 4명이었다.
이번 대회는 지난 대회처럼 조 형식으로 묶어서 진행하는 것이 아닌, 한명씩 순서대로 진행됐다. 콩은 허니 프로세스가 추첨됐다.
선수가 조 형식으로 묶여서 조별로 원두를 추첨했던 지난 대회와는 다르게, 이번 중국 대회는 한 원두를 추첨하고 그 원두로 선수 전원이 대회를 치르는 형식이었다. 이 방법은 결선에도 적용됐다.
본선 선수 19명 중 8명이 결선에 올라갔고, 그 중에는 한국 선수들이 3명이 있었다. 결선도 역시 사전 추첨을 통해 정해진 순서대로 한 명씩 진행했다. 또 한국 선수들이 대회 1, 2, 3등 안에 들어가도 대회 순위와는 관계없는 중국 선수들로만 따로 순위를 매긴다. 순위권 안에 든 선수는 5월 한국 수원에서 열리는 대회에 초청된다.
결선은 본선과 다르게 지정된 원두인 페루 뚱키 허니 프로세스와 블랜딩을 해야 했기에 선수들에겐 변수였다. 그러나 각자 연습하며 정해진 비율대로 블랜딩 하여 각자만의 특색있는 커피를 제출했다.
결선에서 마지막 차례인 김종한 선수가 준비를 하고 있을 때 갑자기 전기가 나가는 불미스러운 일도 있었지만 잘 정리됐다.
(사진=차시현 인재기자)
2023 ACU 상하이 FBTC는 2023년 12월 30일을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 1등은 2022 ACU FBTC에서 동상을 차지했던 차인호 선수가, 2등과 3등은 중국 선수가 차지했다.
이벤트 경기도 있었는데, 대부분 심사워원들로 구성된 한국 팀과 관객 및 스텝으로 구성된 중국 팀이 협찬사인 타임모어의 제품들로 대결하는 토너먼트 형식이었다. 심사는 관객 중에서 선정해 심사를 맡겼고, 1등과 3등은 중국 팀에서 나왔고, 2등은 한국 팀에서 나오며 하루동안 진행된 이벤트전이 종료됐다. 시간이 오래 걸려 경기 계획을 조정하기도 했지만, 참가한 사람과 관객에게 모두 의미있는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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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체인타임스 = 차시현 인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