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니스텔로이의 어린 시절
[밸류체인타임스=최한성 수습기자] 뤼트 반 니스텔로이는 1976년 7월 1일 네덜란드 남부 지방에 위치한 오스에서 태어났다. 어릴적부터 축구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찬 소년이었다. 14살의 반 니스텔로이를 연습경기에 초대한 덴보스 감독은 반 니스텔로이의 재능을 알아보고 클럽에 입단시켰다. 반 니스텔로이는 17살에 덴보스 클럽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SC 헤이렌베인으로 이적
반 니스텔로이는 1997년 네덜란드 리그 SC 헤이렌베인으로 이적했다. 헤이렌베인 코치는 반 니스텔로이의 재능을 높이 평가했고, 베르캄프와 같은 선수가 되라며 네덜란드 대표팀 경기에 내보내기까지 했다. 이후 스스로 개인훈련을 하기 시작했다. 그 훈련의 효과가 있었는지 그해 반 니스텔로이는 30경기 13골을 기록했다.
PSV 에인트호번으로 이적
이러한 활약을 지켜본 PSV 에인트호번이 반 니스텔로이를 600만 유로(한화 약 80억 원)에 영입했다. 에인트호번 감독은 반 니스텔로이를 진정한 센터 포워드로 변신시켰다. 반 니스텔로이는 에인트호번으로 이적하자마자 첫 골을 넣었고, 스파르타 전에서는 해트트릭을 하는 등 34경기에 출전해 31골을 기록했다. 이런 활약으로 반 니스텔로이는 올해의 네덜란드 선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반 니스텔로이는 대표팀에서도 선발로 나서 독일과의 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1999-2000 시즌 반 니스텔로이는 닐리스와 47골을 합작해내며, 3번째 시즌 만에 팀을 리그 정상에 올려놓는 것에 성공했다. 반 니스텔로이는 2연속 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반 니스텔로이는 1999-2000 시즌 23경기에서 29골을 넣었다.

(출처= commons.wikimedia.org)
맨유로 이적
이후 반 니스텔로이는 1900만 유로(한화 약 283억 원)를 받고 맨유로 이적했다. 반 니스텔로이가 맨유로 이적해 박지성을 알게 됐다. 반 니스텔로이는 2001-2002 시즌 개막 후 8경기 연속 골을 득점하더니 총 23골을 기록했다. 다음해에는 34경기 25골을 넣어 프리미어리그 득점왕까지 차지했다. 챔스 득점왕도 2년 연속으로 반 니스텔로이가 치지했다.
반 니스텔로이는 2004-2005 시즌 조별 라운드 4차전에서 스파르타 프라하를 상대로 혼자 4골을 넣기도 했다. 반 니스텔로이는 나이가 들면서 폼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득점력이 죽지 않았다. 2004-2005 시즌 21골을 넣었다. 반 니스텔로이는 2005-2006 시즌 리그 마지막 경기인 찰튼전을 앞두고 폭력사태로 물의를 일으켰다.
호날두는 당시 아버지를 잃은지 얼마되지 않은 상황에 반 니스텔로이가 "그래서 어쩔건데? 케이로스(호날두와 같은 포르투갈에서 코치)한테 이를래?"라고 말하며 화를 돋구었다. 이를 말리러 온 퍼드난드에게 주먹으로 때리기까지 했다. 상황을 전해 들은 퍼거슨 감독은 반 니스텔로이를 빼고 호날두를 선발로 내세웠다.

(출처=DeviantArt)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
반 니스텔로이는 2006년 1400만 유로(한화 약 186억 원)를 받고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반 니스텔로이는 첫 시즌부터 득 25골로 득점왕을 차지했다. 반 니스테로이는 스네이더와 합을 맞춰 리그 2연속 팀을 우승시키는데 큰 공헌을 했다. 반 니스텔로이는 3년 반 동안 레알에서 134경기를 뛰면서 64골을 넣었고, 경기당 평균 0.46골이라는 놀라운 득점력을 보여줬다.
함스부르크 이적과 손흥민과의 만남
반 니스텔로이는 2010년 함스부르크와 18개월 단기계약을 했다. 반 니스텔로이는 함스부르크로 이적해 손흥민과 만날 수 있었다. 반 니스텔로이는 손흥민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다. 반 니스텔로이가 "손흥민은 마치 어린 시절의 나를 보는 것 같다. 나는 어린 시절에 나를 지도해 줄 사람이 없어서 많은 도움을 받지 못했다. 이제는 내가 경험하지 못한 도움을 손흥민에게 전해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말라가 이적과 은퇴
2011년 반 니스텔로이는 말라가로 이적했다. 반 니스텔로이 입단식에서 무려 15,000여 명의 관중들이 반기며, 성대한 입단식을 치뤘다. 이후 2012년 5월 14일 35세의 나이에 은퇴를 선언했다. 반 니스텔로이는 한 세대를 풍미했던 공격수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출처= 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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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스텔로이의 어린 시절
[밸류체인타임스=최한성 수습기자] 뤼트 반 니스텔로이는 1976년 7월 1일 네덜란드 남부 지방에 위치한 오스에서 태어났다. 어릴적부터 축구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찬 소년이었다. 14살의 반 니스텔로이를 연습경기에 초대한 덴보스 감독은 반 니스텔로이의 재능을 알아보고 클럽에 입단시켰다. 반 니스텔로이는 17살에 덴보스 클럽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SC 헤이렌베인으로 이적
반 니스텔로이는 1997년 네덜란드 리그 SC 헤이렌베인으로 이적했다. 헤이렌베인 코치는 반 니스텔로이의 재능을 높이 평가했고, 베르캄프와 같은 선수가 되라며 네덜란드 대표팀 경기에 내보내기까지 했다. 이후 스스로 개인훈련을 하기 시작했다. 그 훈련의 효과가 있었는지 그해 반 니스텔로이는 30경기 13골을 기록했다.
PSV 에인트호번으로 이적
이러한 활약을 지켜본 PSV 에인트호번이 반 니스텔로이를 600만 유로(한화 약 80억 원)에 영입했다. 에인트호번 감독은 반 니스텔로이를 진정한 센터 포워드로 변신시켰다. 반 니스텔로이는 에인트호번으로 이적하자마자 첫 골을 넣었고, 스파르타 전에서는 해트트릭을 하는 등 34경기에 출전해 31골을 기록했다. 이런 활약으로 반 니스텔로이는 올해의 네덜란드 선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반 니스텔로이는 대표팀에서도 선발로 나서 독일과의 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1999-2000 시즌 반 니스텔로이는 닐리스와 47골을 합작해내며, 3번째 시즌 만에 팀을 리그 정상에 올려놓는 것에 성공했다. 반 니스텔로이는 2연속 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반 니스텔로이는 1999-2000 시즌 23경기에서 29골을 넣었다.
(출처= commons.wikimedia.org)
맨유로 이적
이후 반 니스텔로이는 1900만 유로(한화 약 283억 원)를 받고 맨유로 이적했다. 반 니스텔로이가 맨유로 이적해 박지성을 알게 됐다. 반 니스텔로이는 2001-2002 시즌 개막 후 8경기 연속 골을 득점하더니 총 23골을 기록했다. 다음해에는 34경기 25골을 넣어 프리미어리그 득점왕까지 차지했다. 챔스 득점왕도 2년 연속으로 반 니스텔로이가 치지했다.
반 니스텔로이는 2004-2005 시즌 조별 라운드 4차전에서 스파르타 프라하를 상대로 혼자 4골을 넣기도 했다. 반 니스텔로이는 나이가 들면서 폼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득점력이 죽지 않았다. 2004-2005 시즌 21골을 넣었다. 반 니스텔로이는 2005-2006 시즌 리그 마지막 경기인 찰튼전을 앞두고 폭력사태로 물의를 일으켰다.
호날두는 당시 아버지를 잃은지 얼마되지 않은 상황에 반 니스텔로이가 "그래서 어쩔건데? 케이로스(호날두와 같은 포르투갈에서 코치)한테 이를래?"라고 말하며 화를 돋구었다. 이를 말리러 온 퍼드난드에게 주먹으로 때리기까지 했다. 상황을 전해 들은 퍼거슨 감독은 반 니스텔로이를 빼고 호날두를 선발로 내세웠다.
(출처=DeviantArt)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
반 니스텔로이는 2006년 1400만 유로(한화 약 186억 원)를 받고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반 니스텔로이는 첫 시즌부터 득 25골로 득점왕을 차지했다. 반 니스테로이는 스네이더와 합을 맞춰 리그 2연속 팀을 우승시키는데 큰 공헌을 했다. 반 니스텔로이는 3년 반 동안 레알에서 134경기를 뛰면서 64골을 넣었고, 경기당 평균 0.46골이라는 놀라운 득점력을 보여줬다.
함스부르크 이적과 손흥민과의 만남
반 니스텔로이는 2010년 함스부르크와 18개월 단기계약을 했다. 반 니스텔로이는 함스부르크로 이적해 손흥민과 만날 수 있었다. 반 니스텔로이는 손흥민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다. 반 니스텔로이가 "손흥민은 마치 어린 시절의 나를 보는 것 같다. 나는 어린 시절에 나를 지도해 줄 사람이 없어서 많은 도움을 받지 못했다. 이제는 내가 경험하지 못한 도움을 손흥민에게 전해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말라가 이적과 은퇴
2011년 반 니스텔로이는 말라가로 이적했다. 반 니스텔로이 입단식에서 무려 15,000여 명의 관중들이 반기며, 성대한 입단식을 치뤘다. 이후 2012년 5월 14일 35세의 나이에 은퇴를 선언했다. 반 니스텔로이는 한 세대를 풍미했던 공격수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출처= 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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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체인타임스 = 최한성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