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 문화포상을 받은 농업 박사 우장춘 | 밸류체인타임스

황주하 인재기자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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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체인타임스=황주하 수습기자] 우장춘은 1898년 4월 8일 일본에서 태어났다. 우장춘의 아버지 우범선은 조선의 군인이었다. 그러다 일본 사람들의 꼬임에 빠져서 명성 황후를 시해하는 일에 협력하고 일본으로 망명했다. 그리고 일본에서 사카이 나카라는 여인과 결혼해 우장춘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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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unsplash


우장춘은 농학을 열심히 공부해 3월 1일 운동이 일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도쿄 제국 대학 농학부 실과를 졸업해 일본 농림성 농사 시험장에 취직했다. 우장춘은 일본 농림성 농사 시험장에서 나팔꽃에 대해 연구를 했다. 나팔꽃은 돌연변이가 많아서 유전학을 연구하기에 알맞았다.


우장춘은 일본 농림성 농사 시험장에 취직하고 다음 해인 1920년 농사시험장 기수로 승진해 월급도 올랐다. 우장춘은 우장춘이 공부를 가르쳐 주던 아이의 이모 고하루와 1924년 결혼을 했다.


1924년 사이타마 현의 고노스 농장이 완성됐다. 우장춘은 1926년 여름에 고노스 농장으로 이사했다. 1927년 우장춘은 나팔꽃에 대한 연구한 논문을 여러 편 발표했다. 우장춘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먹는 배추와 무 품종을 만들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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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unsplash


우장춘 박사는 일본 무와 서울 봄무를 교배해 보니 잎에 가시도 없고 뿌리도 보기가 좋아 거두어지는 양도 두 배나 되는 일본 무의 장점을 따서 새로운 품종을 만들었다. 1959년 대관령에서 병 없는 씨감자를 골라냈다. 그리고 시험 재배를 시작했다. 1960년대부터는 씨감자도 우리나라에서 자급할 수 있게 됐다.


1958년 우장춘은 우리나라의 주식인 벼 연구에 관심이 많았다. 우장춘 박사의 연구 목표는 한 번 심어 두 번 거둘 수 있는 일식 이수작 벼를 개발하는 것이었다. 이때 우장춘은 십이지장 궤양이라는 병을 앓고 있었다. 우장춘은 1959년 6월 9일 수술을 받기 위해 서울에 큰 병원에 입원했다. 수술을 해도 상처가 아물지 않았고, 우장춘은 위독해졌다. 1959년 농림부 장관이 문화포장을 전달했다. 1959년 8월 10일 새벽 우장춘은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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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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