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체인타임스 = 김시원 수습기자] 맨유는 2006/07 시즌 호날두, 긱스, 스콜스 등 선수들로 리그 성적을 향상시키고 있었다. 하지만 리그 중후반으로 접어들며 박지성, 스콜스 등 주요 멤버들이 부상을 당했다. 이후 맨유는 스쿼드의 전력이 하락됐다. 당시 라이벌 첼시는 그런 맨유를 따라잡고 있었다. 퍼거슨은 팀의 전력을 높이려 2007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하그리브스, 나니 등의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하며 미드필더진을 보완시켰다.
이후 격수쪽에는 테베즈를 영입하며 맨유는 성장했다. 하지만 나니, 안데르송 등 새로 영입한 선수들이 EPL에 적응을 하지 못했고, 하그리브스는 부상을 당해 문제점이 있었다. 이후 팀의 에이스 솔샤르가 은퇴를 발표했다. 맨유는 커뮤니티 실드에서 라이벌 첼시를 만났다. 이 경기에서 반데르사르의 엄청난 선방쇼로 승부차기 끝에 맨유는 커뮤니티 실드컵을 거머쥐게 되었다.
하지만 맨유는 리그 우승이 문제였다. 루니의 왼발목이 골절된 것이다. 루니는 당시 맨유를 이끌던 에이스였다. 이후 에이스가 없는 맨유는 암울했다. 퍼디난드와 비디치의 탄탄한 수비력으로 3연승을 했지만 테베즈는 아직 적응 중이었고 루이 사하는 부상 후유증으로 경기에 제대로 임하지 못했다.

(출처: Citáty slavných osobností)
하지만 점점 적응이 되던 테베즈가 첼시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으면서 완승을 거두었다. 이후 리그 9라운드에서 또다시 골을 터뜨리며 완전히 적응된 모습을 보여줬고, 호날두는 멀티골, 복귀한 루니는 한 골로 맨유는 점점 기세 넘치기 시작했다.
맨유는 리그 초반 흔들리던 모습이 사라졌고, 단숨에 6연승까지 내달렸다. 이에 챔스에서는 3연승을 기록하며 16강 진출에 가까워졌다. 리그에서는 아스날을 밀어내고, 리그 선두 자리를 탈환해냈다. 리그 8연승, 4경기 연속 4골은 EPL 역사 100년 만에 나온 대기록까지 세웠다.
하지만 아스날과 심한 경쟁이 붙었다. 12라운드 맨유는 아스날과 붙었고, 결과는 2-2였다. 맨유는 경기종료 직전까지 2-1로 아스날을 끌고 가다가 아스날 수비수 갈라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비겼다. 이후 하위팀 볼튼에게도 패배를 당했다. 이어 루니는 부상으로 빠졌고, 호날두는 대표팀 차출 때문에 빠졌다.
이후 맨유는 아스날에게 리그 1위 자리를 뺏기고 말았다. 270일 만에 부상에서 돌아온 박지성은 리그 19라운드부터 출전하게 됐고, 맨유의 대승을 도왔다. 리그 5연승을 만들어낸 맨유는 다시 리그 1위를 기록했지만 웨스트햄에게 패배를 하며 아스날에게 다시 리그 1위 자리를 내주었다.
이렇게 맨유와 아스날은 한두 경기로 리그 순위가 변동됐다. 하지만 22라운드 뉴캐슬전에서 호날두가 해트트릭을 하며 6-0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25라운드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맨유는 토트넘을 강하게 몰아붙였다. 토트넘은 맨유를 이기고 있었지만 경기 종료 직전 테베즈가 간신히 득점을 해 팀을 무승부로 이끌었다.

(출처: Flickr)
이후 무승부를 기록해 아스날이 다시 리그 1순위를 기록했다. 리그 26라운드 맨유와 맨시티의 경기에서 맨유는 경기에 열심히 임했지만 맨시티의 매서운 공격으로 끝내 패배했다. 이후 아스날은 맨유와 승점차가 3점 차로 격차가 점점 벌어졌다.
하지만 아스날도 문제가 있었다. 공격수 에두아르도가 시즌 아웃이 되어 경기력이 들쭉날쭉했다. 반면 맨유는 뉴캐슬 원정에서 5-1로 대승을 거두면서 팀 분위기가 상승했다. 호날두는 시즌 막판에 득점력이 늘어났고, 반면 아스날의 공격수 아데바요르는 골을 넣지 못하며 아스날은 기세가 꺾였다.
맨유는 FA컵, 리그컵을 광탈했지만 오히려 신경 쓸게 별로 없어진 맨유는 챔스와 리그에 집중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리그 막판 호날두가 더비카운티 상대로 승점 3골을 기록하며 맨유는 리그 1순위 자리에 올라갔다. 이후 4일 뒤, 볼튼전에서 호날두가 또다시 멀티골을 기록하며 아스날과의 승점 차가 벌어졌다.
호날두는 리버풀전에서도 득점을 하며 리그를 우승권에 근접시켜 놓았다. 한편 아스날은 첼시와의 경기에서 드록바에게 2골을 내어주며, 리그 3위로 물러나게 되었다. 호날두는 리그 29라운드부터 마지막 38라운드까지 10경기 10골 4도움으로 엄청난 활약을 선보였다.
오히려 리그에서 맨유를 위협한 것은 아스날이 아닌 첼시였다. 맨유와 첼시전에서 발락이 멀티골을 기록하며 맨유를 격침시켰다. 하지만 더 큰 문제가 있었다. 맨유의 핵심 자원 루니, 비디치를 부상으로 잃게 되었다. 첼시는 이 승리로 맨유와 승점 차가 동일해졌다.
하지만 첼시는 볼튼과 경기에서 동점골을 허용해 주며 무승부를 기록했고, 반면 맨유는 리그 득점왕 확정인 호날두의 활약으로 위건에 대해 승리했다. 그렇게 맨유는 아스날, 첼시 상대로 힘겨운 리그 우승을 했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첼시를 만나게 됐다.
맨유는 바르셀로나전에서 박지성의 활약으로 결승에 올라섰고, 첼시는 리버풀전에서 승리하며 창단 첫 챔스 결승에 올라왔다. 두 팀은 결승전에서 호날두, 램파드가 골을 터트리며 승부차기까지 끌고 갔다. 승부차기에서 존 테리가 승부차기를 성공하면 첼시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존 테리는 실축하고 이어 반데르사르는 아넬카의 슛을 막아내며 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했다.
그 후 퍼거슨 감독의 맨유는 리그 3연패(06-07, 07-08, 08-09)에 1999년 이후 다시 유럽 최정상에 서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명장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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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체인타임스 = 김시원 수습기자]
[밸류체인타임스 = 김시원 수습기자] 맨유는 2006/07 시즌 호날두, 긱스, 스콜스 등 선수들로 리그 성적을 향상시키고 있었다. 하지만 리그 중후반으로 접어들며 박지성, 스콜스 등 주요 멤버들이 부상을 당했다. 이후 맨유는 스쿼드의 전력이 하락됐다. 당시 라이벌 첼시는 그런 맨유를 따라잡고 있었다. 퍼거슨은 팀의 전력을 높이려 2007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하그리브스, 나니 등의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하며 미드필더진을 보완시켰다.
이후 격수쪽에는 테베즈를 영입하며 맨유는 성장했다. 하지만 나니, 안데르송 등 새로 영입한 선수들이 EPL에 적응을 하지 못했고, 하그리브스는 부상을 당해 문제점이 있었다. 이후 팀의 에이스 솔샤르가 은퇴를 발표했다. 맨유는 커뮤니티 실드에서 라이벌 첼시를 만났다. 이 경기에서 반데르사르의 엄청난 선방쇼로 승부차기 끝에 맨유는 커뮤니티 실드컵을 거머쥐게 되었다.
하지만 맨유는 리그 우승이 문제였다. 루니의 왼발목이 골절된 것이다. 루니는 당시 맨유를 이끌던 에이스였다. 이후 에이스가 없는 맨유는 암울했다. 퍼디난드와 비디치의 탄탄한 수비력으로 3연승을 했지만 테베즈는 아직 적응 중이었고 루이 사하는 부상 후유증으로 경기에 제대로 임하지 못했다.
(출처: Citáty slavných osobností)
하지만 점점 적응이 되던 테베즈가 첼시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으면서 완승을 거두었다. 이후 리그 9라운드에서 또다시 골을 터뜨리며 완전히 적응된 모습을 보여줬고, 호날두는 멀티골, 복귀한 루니는 한 골로 맨유는 점점 기세 넘치기 시작했다.
맨유는 리그 초반 흔들리던 모습이 사라졌고, 단숨에 6연승까지 내달렸다. 이에 챔스에서는 3연승을 기록하며 16강 진출에 가까워졌다. 리그에서는 아스날을 밀어내고, 리그 선두 자리를 탈환해냈다. 리그 8연승, 4경기 연속 4골은 EPL 역사 100년 만에 나온 대기록까지 세웠다.
하지만 아스날과 심한 경쟁이 붙었다. 12라운드 맨유는 아스날과 붙었고, 결과는 2-2였다. 맨유는 경기종료 직전까지 2-1로 아스날을 끌고 가다가 아스날 수비수 갈라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비겼다. 이후 하위팀 볼튼에게도 패배를 당했다. 이어 루니는 부상으로 빠졌고, 호날두는 대표팀 차출 때문에 빠졌다.
이후 맨유는 아스날에게 리그 1위 자리를 뺏기고 말았다. 270일 만에 부상에서 돌아온 박지성은 리그 19라운드부터 출전하게 됐고, 맨유의 대승을 도왔다. 리그 5연승을 만들어낸 맨유는 다시 리그 1위를 기록했지만 웨스트햄에게 패배를 하며 아스날에게 다시 리그 1위 자리를 내주었다.
이렇게 맨유와 아스날은 한두 경기로 리그 순위가 변동됐다. 하지만 22라운드 뉴캐슬전에서 호날두가 해트트릭을 하며 6-0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25라운드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맨유는 토트넘을 강하게 몰아붙였다. 토트넘은 맨유를 이기고 있었지만 경기 종료 직전 테베즈가 간신히 득점을 해 팀을 무승부로 이끌었다.
(출처: Flickr)
이후 무승부를 기록해 아스날이 다시 리그 1순위를 기록했다. 리그 26라운드 맨유와 맨시티의 경기에서 맨유는 경기에 열심히 임했지만 맨시티의 매서운 공격으로 끝내 패배했다. 이후 아스날은 맨유와 승점차가 3점 차로 격차가 점점 벌어졌다.
하지만 아스날도 문제가 있었다. 공격수 에두아르도가 시즌 아웃이 되어 경기력이 들쭉날쭉했다. 반면 맨유는 뉴캐슬 원정에서 5-1로 대승을 거두면서 팀 분위기가 상승했다. 호날두는 시즌 막판에 득점력이 늘어났고, 반면 아스날의 공격수 아데바요르는 골을 넣지 못하며 아스날은 기세가 꺾였다.
맨유는 FA컵, 리그컵을 광탈했지만 오히려 신경 쓸게 별로 없어진 맨유는 챔스와 리그에 집중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리그 막판 호날두가 더비카운티 상대로 승점 3골을 기록하며 맨유는 리그 1순위 자리에 올라갔다. 이후 4일 뒤, 볼튼전에서 호날두가 또다시 멀티골을 기록하며 아스날과의 승점 차가 벌어졌다.
호날두는 리버풀전에서도 득점을 하며 리그를 우승권에 근접시켜 놓았다. 한편 아스날은 첼시와의 경기에서 드록바에게 2골을 내어주며, 리그 3위로 물러나게 되었다. 호날두는 리그 29라운드부터 마지막 38라운드까지 10경기 10골 4도움으로 엄청난 활약을 선보였다.
오히려 리그에서 맨유를 위협한 것은 아스날이 아닌 첼시였다. 맨유와 첼시전에서 발락이 멀티골을 기록하며 맨유를 격침시켰다. 하지만 더 큰 문제가 있었다. 맨유의 핵심 자원 루니, 비디치를 부상으로 잃게 되었다. 첼시는 이 승리로 맨유와 승점 차가 동일해졌다.
하지만 첼시는 볼튼과 경기에서 동점골을 허용해 주며 무승부를 기록했고, 반면 맨유는 리그 득점왕 확정인 호날두의 활약으로 위건에 대해 승리했다. 그렇게 맨유는 아스날, 첼시 상대로 힘겨운 리그 우승을 했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첼시를 만나게 됐다.
맨유는 바르셀로나전에서 박지성의 활약으로 결승에 올라섰고, 첼시는 리버풀전에서 승리하며 창단 첫 챔스 결승에 올라왔다. 두 팀은 결승전에서 호날두, 램파드가 골을 터트리며 승부차기까지 끌고 갔다. 승부차기에서 존 테리가 승부차기를 성공하면 첼시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존 테리는 실축하고 이어 반데르사르는 아넬카의 슛을 막아내며 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했다.
그 후 퍼거슨 감독의 맨유는 리그 3연패(06-07, 07-08, 08-09)에 1999년 이후 다시 유럽 최정상에 서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명장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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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체인타임스 = 김시원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