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새로운 역사까지 +1도움 남은 손흥민, 과연 달성할 수 있을까 | 밸류체인타임스

임호영 인재기자
2024-04-11
조회수 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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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체인타임스=임호영 수습기자]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훗스퍼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은 지난 8일에 열린 노팅엄전에서 도움 1개를 추가하면서 9도움을 기록하게 되었다. 즉, 1도움만 더한다면 리그 10도움, 10골 10도움을 기록하게 되는 것이다. 손흥민은 3년 만에 10골 10도움을 돌파할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손흥민이 이번 시즌 10골 10도움을 기록하게 된다면 새로운 역사가 세워진다. 지금까지 EPL에서 10골 10도움을 3번 이상 기록한 선수는 단 5명뿐이다. 웨인 루니가 5번, 에릭 칸토나, 프랭크 램파드가 4번, 모하메드 살라, 디디에 드록바가 3번씩으로 손흥민이 10골 10도움을 기록하게 된다면 이 5명의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 토트넘은 현재 7경기를 남겨두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20골 10도움도 노린다. 손흥민은 현재 15골로, 5골만 추가한다면 커리어 득점왕 시즌이였던 23골 다음으로 한 번 더 20골을 기록할 수 있다. 20골 10도움을 기록한 선수는 단 11명이다. 해리 케인과 앨런 시어러, 티에리 앙리, 로빈 판 페르시, 세르히오 아구에로, 알렉시스 산체스, 살라, 드록바다. 7경기 5골이 쉬운 것은 아니지만 손흥민이기 때문에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도 올랐다. 만약 이달의 선수상을 받게 된다면 웨인 루니, 로빈 판 페르시와 함께 역대 5번 수상을 하는 셈이다. 역대 최대 수상자는 해리 케인이 7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스티븐 제라드가 6회로 그 뒤를 잇는다.


최근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새로운 역사를 썼다. 지난 3일 웨스트햄전에 출전하면서 400경기 출전을 돌파했다. 토트넘 142년 역사상 400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는 손흥민을 포함해 14명뿐이다. 비유럽 출신이자 아시아 선수로는 손흥민이 최초다.


손흥민은 현재 15골로 득점 선두인 엘링 홀란드(19골)로 2년 만에 득점왕까지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이제 손흥민의 토트넘 훗스퍼는 오는 13일 오후 8시 30분 뉴캐슬 원정을 떠난다. 손흥민이 16호골과 10골 10도움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지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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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체인타임스 = 임호영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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