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pxHere)
TOP 10. 엘리슨 저택
엘리슨 저택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우드사이드에 위치해 있는 대저택이다. 일본풍 건축 애호가로 알려진 오라클 창업자 래리 엘리슨이 지은 건물이며, 16세기 일본 교토의 왕궁 구조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되었다. 건축 비용만 약 2억 달러로, 한화로는 약 2,650억 원에 달한다.
엘리슨 저택은 지진을 견딜 수 있도록 전통적인 일본 건축 방식을 활용해 설계됐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약 2.7에이커에 달하는 인공 호수와 폭포를 갖추고 있다. 조경석과 정원도 조성돼 있으며, 호수 주변에는 수많은 비단잉어가 사는 연못과 다리가 정교하게 배치되어 있다고 한다. 현재 엘리슨 저택의 소유자는 래리 엘리슨이다.
TOP 9. 말리부 맨션
말리부 맨션 또한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고급 주택으로, 주로 경치 좋은 해안가 절벽이나 백사장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거실과 침실 벽 등을 모두 통유리로 설계해 어디서든지 아름다운 오션뷰를 볼 수 있도록 설계했고, 큰 '피벗 도어'나 '슬라이딩 유리문'이 열려 거실과 외부 데크가 하나의 공간처럼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넓고 좋은 맨션일 경우, 본채 외에도 게스트 하우스, 수영장, 운동장 등 전용 건물이 따로 마련되어 있으며, 본채와 연결되어 있어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일반 럭셔리 맨션/힐사이드 맨션은 약 1,500만~5,000만 달러, 한화로는 200억~670억 원 수준이다. 일반보다 조금 더 좋은 해안가 맨션은 한화 260억~660억 원, 가장 좋은 초호화 울트라 럭셔리 에스테이트는 한화 1,000억~2,600억 원을 넘어서는 경우도 있다. 말리부 해안가의 한 저택은 2억 1,000만 달러, 한화로 약 2,888억 원에 거래돼 캘리포니아주 주택 거래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맨션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대형 인피니티 풀, 온수 욕조, 바비큐 그릴 시설, 미니 골프 코스, 스케이트보드 램프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TOP 8. 18-19 켄싱턴 가든
18-19 켄싱턴 가든은 영국 런던 '억만장자의 거리'로 불리는 켄싱턴 팰리스 가든에 위치한 초호화 대저택이다. 원래는 18호와 19호로 나뉘어져 있었지만 두 건물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궁전과 같은 거대한 규모를 가지게 되었다. 바닥과 기둥은 인도산 대리석으로 제작되었고, 2층짜리 중앙 블록과 전망 탑 구조를 지녔다. 내부에는 10~12개의 침실, 실내 수영장, 터키식 목욕탕, 대형 무도회장, 헤어살롱, 주얼리 보관실, 대형 주차장 등의 시설이 있다.
켄싱턴 가든은 거래될 때마다 영궁 부동산의 역사상 기록을 뒤바꿨던 주인공이기도 하다. 2001년에는 5,000만 파운드(한화 약 960억 원)에 매매되었고, 2004년에는 5,700만 파운드(한화 약 1,035억 원), 현재는 약 2억 2,000만 달러에서 2억 5,000만 달러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는 인도의 재벌 락슈미 미탈이 소유 중이다.
TOP 7. 폰 페어필드 폰드
폰 페어필드 폰드 저택은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 시가포낙 해변에 위치한 세계적인 초호화 부동산이다. 미국의 억만장자 사업가이자 렌코 그룹의 회장인 아이라 레너트가 소유하고 있다.
약 3,100평에 달하는 초대형 크기에 달한다. 개인 극장, 와인 셀러, 식당, 수영장 3개, 실내 농구장, 볼링장, 테니스장 2개, 대규모 파티를 위한 거대한 주차장 등이 있다. 가격은 약 2억 5000만 달러에서 5억 달러 정도로 추정되며 한화로 계산하면 약 3,300억 원~6,600억 원에 달한다.
TOP 6. 오데온 타워 펜트하우스
오데온 타워 펜트하우스는 모나코에 위치해 있으며, 45층부터 49층까지 최상층 5층을 독점해 통 면적은 약 1,025평 정도 된다. 최상층에는 루프탑 발코니와 인피니티 풀이 대형 워터 슬라이드로 연결되어 있으며, 5개의 침실, 개인용 스파/사우나, 전용 영화관, 댄스 플로어 등의 여러 가지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지중해와 모나코의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통유리 구조와 대형 테라스도 있다. 오데온 타워 거주자가 되면, 전담 기어 리무진 서비스, 24시간 보안, 구내 레스토랑 룸서비스 등의 서비스를 터치스크린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약 4,000억에서 5,300억 원에 달한다.
TOP 5. 르 팔레 불
르 팔레 불은 프랑스 남부 테울쉬르메르에 위치해 있다. 헝가리 출신 건축가인 안티 로바그가 설계하고,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피에르 가르뎅이 소유했었다. 그러나 현재 르 팔레 불은 일반 대중에게 내부 관람을 위한 개방을 하지 않고, 그저 사적 공간 및 상업적인 대관용으로만 쓰이고 있다. 약 360평 규모의 땅에 인간의 몸과 자연의 곡선을 닮은 둥근 버블 모듈이 연결되어 있다.
직선과 모서리를 최소화해 건물 전체가 부드럽고 유기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총 10개의 침실과 11개의 욕실이 있으며, 특히 침실은 유명 디자이너들이 각각 다른 콘셉트로 디자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다와 마주하고 있어 시원한 오션뷰를 즐길 수 있으며, 3개의 수영장과 정원, 폭포 등으로 꾸며져 있다. 또한 500석 규모의 대형 야외극장이 있어 명품 패션쇼와 파티 등 다양한 행사의 무대로 활용된다.
TOP 4. 빌라 레 세드로
약 500평 크기로 침실 14개와 무도회장 등을 갖추고 있는 이 저택은 이름에 어울리게 수백 년 된 삼나무들이 주변을 가득 채우고 있다. ‘레 세드르(Les Cèdres)’는 프랑스어로 ‘삼나무들’을 뜻한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의 개인 식물원 중 하나가 있어 25개의 온실에서 20,000종이 넘는 희귀 열대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올림픽 규격의 대형 수영장, 30마리의 말을 넣어둘 수 있는 마구간, 수많은 책들이 있는 도서관 등이 있다.
빌라 레 세드로 저택의 역사는 19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1830년에는 올리브 농장으로만 이용되었다. 그러나 후에는 벨기에의 국왕 한 명이 매입하여 식물원의 기틀을 형성했다. 1924년엔 유명 브랜드 '그랑 마니에르'의 소유자인 마르니에 라포스톨 가문이 인수하여 약 90년 간 이용하였다. 그리고 2016년, 이탈리아 기업 캠파리 그룹이 그랑 마니에르 브랜드를 인수하면서 저택 또한 함께 팔려나갔다. 2019년에는 우크라이나의 억만장자 리나트 아흐메토프가 2억 유로(당시 한화 약 3,000억 원)에 매입하여 현재까지 이용 중이다.
TOP 3. 빌라 레오폴다
프랑스 라비에라 지역에 위치한 초호화 저택 중 하나이며, 1902년 벨기에 국왕 레오폴드 2세가 지은 것으로 유명하다. 거대한 정원, 수영장, 수많은 침실과 욕실을 갖추고 있다. 과거 5억 유로(한화 약 7,000억~1조 원 상당)로 팔린 적이 있을 정도로 높다. 예쁘고 우아한 분위기에 영화 촬영지로도 많이 쓰였다.
TOP 2. 안틸라
2위는 바로 안틸라이다. 인도 최고의 부자이자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회장인 무케시 암바니의 개인 저택으로 유명하다. 안틸라는 외관상으로는 60층의 높은 빌딩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27층 규모다. 층마다 일반 건물보다 높은 층고를 적용했기 때문에 전체 높이는 일반적인 27층 건물보다 훨씬 높다. 초대형 규모를 자랑하며, 규모 8.0의 강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물에는 암바니 회장 일가의 슈퍼카와 최고급 차량을 위한 대규모 주차 공간과 차량 정비시설이 마련돼 있다. 또한 50석 규모의 개인 영화관, 여러 개의 수영장, 대형 헬스클럽, 요가 및 댄스 스튜디오, 스파, 뷰티 살롱, 손님 접대와 여가를 위한 와인 바 및 아이스크림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가장 특이한 공간 중 하나는 인도 뭄바이의 더위를 피하기 위한 ‘스노 룸(Snow Room)’이다. 실내에서 인공 눈과 낮은 온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가족의 종교 활동을 위한 공간과 여러 층에 걸쳐 조성된 공중정원도 갖추고 있다. 건물의 규모가 워낙 큰 만큼 시설 운영과 관리를 위해 수백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TOP 1. 버킹엄 궁전
대망의 1위인 버킹엄 궁전은 총 775개의 방과 대규모 정원을 갖춘 영국 군주의 공식 런던 거처이자 왕실의 주요 업무 공간이다. 궁전 내부에는 왕실 전용 우체국, 의료시설, 현금인출기(ATM) 등이 있어 마치 작은 마을처럼 운영되고 있다.
버킹엄 궁전은 1837년 빅토리아 여왕이 즉위하면서 영국 군주의 공식 런던 거처가 되었으며, 이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비롯한 역대 군주들이 왕실 업무와 공식 행사를 위해 사용해 왔다. 현재도 영국 왕실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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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체인타임스 = 이서엘 수습기자]
(출처: pxHere)
TOP 10. 엘리슨 저택
엘리슨 저택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우드사이드에 위치해 있는 대저택이다. 일본풍 건축 애호가로 알려진 오라클 창업자 래리 엘리슨이 지은 건물이며, 16세기 일본 교토의 왕궁 구조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되었다. 건축 비용만 약 2억 달러로, 한화로는 약 2,650억 원에 달한다.
엘리슨 저택은 지진을 견딜 수 있도록 전통적인 일본 건축 방식을 활용해 설계됐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약 2.7에이커에 달하는 인공 호수와 폭포를 갖추고 있다. 조경석과 정원도 조성돼 있으며, 호수 주변에는 수많은 비단잉어가 사는 연못과 다리가 정교하게 배치되어 있다고 한다. 현재 엘리슨 저택의 소유자는 래리 엘리슨이다.
TOP 9. 말리부 맨션
말리부 맨션 또한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고급 주택으로, 주로 경치 좋은 해안가 절벽이나 백사장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거실과 침실 벽 등을 모두 통유리로 설계해 어디서든지 아름다운 오션뷰를 볼 수 있도록 설계했고, 큰 '피벗 도어'나 '슬라이딩 유리문'이 열려 거실과 외부 데크가 하나의 공간처럼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넓고 좋은 맨션일 경우, 본채 외에도 게스트 하우스, 수영장, 운동장 등 전용 건물이 따로 마련되어 있으며, 본채와 연결되어 있어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일반 럭셔리 맨션/힐사이드 맨션은 약 1,500만~5,000만 달러, 한화로는 200억~670억 원 수준이다. 일반보다 조금 더 좋은 해안가 맨션은 한화 260억~660억 원, 가장 좋은 초호화 울트라 럭셔리 에스테이트는 한화 1,000억~2,600억 원을 넘어서는 경우도 있다. 말리부 해안가의 한 저택은 2억 1,000만 달러, 한화로 약 2,888억 원에 거래돼 캘리포니아주 주택 거래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맨션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대형 인피니티 풀, 온수 욕조, 바비큐 그릴 시설, 미니 골프 코스, 스케이트보드 램프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TOP 8. 18-19 켄싱턴 가든
18-19 켄싱턴 가든은 영국 런던 '억만장자의 거리'로 불리는 켄싱턴 팰리스 가든에 위치한 초호화 대저택이다. 원래는 18호와 19호로 나뉘어져 있었지만 두 건물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궁전과 같은 거대한 규모를 가지게 되었다. 바닥과 기둥은 인도산 대리석으로 제작되었고, 2층짜리 중앙 블록과 전망 탑 구조를 지녔다. 내부에는 10~12개의 침실, 실내 수영장, 터키식 목욕탕, 대형 무도회장, 헤어살롱, 주얼리 보관실, 대형 주차장 등의 시설이 있다.
켄싱턴 가든은 거래될 때마다 영궁 부동산의 역사상 기록을 뒤바꿨던 주인공이기도 하다. 2001년에는 5,000만 파운드(한화 약 960억 원)에 매매되었고, 2004년에는 5,700만 파운드(한화 약 1,035억 원), 현재는 약 2억 2,000만 달러에서 2억 5,000만 달러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는 인도의 재벌 락슈미 미탈이 소유 중이다.
TOP 7. 폰 페어필드 폰드
폰 페어필드 폰드 저택은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 시가포낙 해변에 위치한 세계적인 초호화 부동산이다. 미국의 억만장자 사업가이자 렌코 그룹의 회장인 아이라 레너트가 소유하고 있다.
약 3,100평에 달하는 초대형 크기에 달한다. 개인 극장, 와인 셀러, 식당, 수영장 3개, 실내 농구장, 볼링장, 테니스장 2개, 대규모 파티를 위한 거대한 주차장 등이 있다. 가격은 약 2억 5000만 달러에서 5억 달러 정도로 추정되며 한화로 계산하면 약 3,300억 원~6,600억 원에 달한다.
TOP 6. 오데온 타워 펜트하우스
오데온 타워 펜트하우스는 모나코에 위치해 있으며, 45층부터 49층까지 최상층 5층을 독점해 통 면적은 약 1,025평 정도 된다. 최상층에는 루프탑 발코니와 인피니티 풀이 대형 워터 슬라이드로 연결되어 있으며, 5개의 침실, 개인용 스파/사우나, 전용 영화관, 댄스 플로어 등의 여러 가지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지중해와 모나코의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통유리 구조와 대형 테라스도 있다. 오데온 타워 거주자가 되면, 전담 기어 리무진 서비스, 24시간 보안, 구내 레스토랑 룸서비스 등의 서비스를 터치스크린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약 4,000억에서 5,300억 원에 달한다.
TOP 5. 르 팔레 불
르 팔레 불은 프랑스 남부 테울쉬르메르에 위치해 있다. 헝가리 출신 건축가인 안티 로바그가 설계하고,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피에르 가르뎅이 소유했었다. 그러나 현재 르 팔레 불은 일반 대중에게 내부 관람을 위한 개방을 하지 않고, 그저 사적 공간 및 상업적인 대관용으로만 쓰이고 있다. 약 360평 규모의 땅에 인간의 몸과 자연의 곡선을 닮은 둥근 버블 모듈이 연결되어 있다.
직선과 모서리를 최소화해 건물 전체가 부드럽고 유기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총 10개의 침실과 11개의 욕실이 있으며, 특히 침실은 유명 디자이너들이 각각 다른 콘셉트로 디자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다와 마주하고 있어 시원한 오션뷰를 즐길 수 있으며, 3개의 수영장과 정원, 폭포 등으로 꾸며져 있다. 또한 500석 규모의 대형 야외극장이 있어 명품 패션쇼와 파티 등 다양한 행사의 무대로 활용된다.
TOP 4. 빌라 레 세드로
약 500평 크기로 침실 14개와 무도회장 등을 갖추고 있는 이 저택은 이름에 어울리게 수백 년 된 삼나무들이 주변을 가득 채우고 있다. ‘레 세드르(Les Cèdres)’는 프랑스어로 ‘삼나무들’을 뜻한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의 개인 식물원 중 하나가 있어 25개의 온실에서 20,000종이 넘는 희귀 열대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올림픽 규격의 대형 수영장, 30마리의 말을 넣어둘 수 있는 마구간, 수많은 책들이 있는 도서관 등이 있다.
빌라 레 세드로 저택의 역사는 19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1830년에는 올리브 농장으로만 이용되었다. 그러나 후에는 벨기에의 국왕 한 명이 매입하여 식물원의 기틀을 형성했다. 1924년엔 유명 브랜드 '그랑 마니에르'의 소유자인 마르니에 라포스톨 가문이 인수하여 약 90년 간 이용하였다. 그리고 2016년, 이탈리아 기업 캠파리 그룹이 그랑 마니에르 브랜드를 인수하면서 저택 또한 함께 팔려나갔다. 2019년에는 우크라이나의 억만장자 리나트 아흐메토프가 2억 유로(당시 한화 약 3,000억 원)에 매입하여 현재까지 이용 중이다.
TOP 3. 빌라 레오폴다
프랑스 라비에라 지역에 위치한 초호화 저택 중 하나이며, 1902년 벨기에 국왕 레오폴드 2세가 지은 것으로 유명하다. 거대한 정원, 수영장, 수많은 침실과 욕실을 갖추고 있다. 과거 5억 유로(한화 약 7,000억~1조 원 상당)로 팔린 적이 있을 정도로 높다. 예쁘고 우아한 분위기에 영화 촬영지로도 많이 쓰였다.
TOP 2. 안틸라
2위는 바로 안틸라이다. 인도 최고의 부자이자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회장인 무케시 암바니의 개인 저택으로 유명하다. 안틸라는 외관상으로는 60층의 높은 빌딩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27층 규모다. 층마다 일반 건물보다 높은 층고를 적용했기 때문에 전체 높이는 일반적인 27층 건물보다 훨씬 높다. 초대형 규모를 자랑하며, 규모 8.0의 강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물에는 암바니 회장 일가의 슈퍼카와 최고급 차량을 위한 대규모 주차 공간과 차량 정비시설이 마련돼 있다. 또한 50석 규모의 개인 영화관, 여러 개의 수영장, 대형 헬스클럽, 요가 및 댄스 스튜디오, 스파, 뷰티 살롱, 손님 접대와 여가를 위한 와인 바 및 아이스크림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가장 특이한 공간 중 하나는 인도 뭄바이의 더위를 피하기 위한 ‘스노 룸(Snow Room)’이다. 실내에서 인공 눈과 낮은 온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가족의 종교 활동을 위한 공간과 여러 층에 걸쳐 조성된 공중정원도 갖추고 있다. 건물의 규모가 워낙 큰 만큼 시설 운영과 관리를 위해 수백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TOP 1. 버킹엄 궁전
대망의 1위인 버킹엄 궁전은 총 775개의 방과 대규모 정원을 갖춘 영국 군주의 공식 런던 거처이자 왕실의 주요 업무 공간이다. 궁전 내부에는 왕실 전용 우체국, 의료시설, 현금인출기(ATM) 등이 있어 마치 작은 마을처럼 운영되고 있다.
버킹엄 궁전은 1837년 빅토리아 여왕이 즉위하면서 영국 군주의 공식 런던 거처가 되었으며, 이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비롯한 역대 군주들이 왕실 업무와 공식 행사를 위해 사용해 왔다. 현재도 영국 왕실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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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체인타임스 = 이서엘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