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후루, 치킨, 카페 중 최후의 승자는?… ‘지속성’과 ‘대중성’이 가른 생존 공식 | 밸류체인타임스
0
경기도 고양시 의장로114 하이브 A타워 1312호
대표전화 02 6083 1337 ㅣ팩스 02 6083 1338
대표메일 vctimes@naver.com
법인명 (주)밸류체인홀딩스
제호 밸류체인타임스
등록번호 경기, 아53541
등록일 2021-12-01
발행일 2021-12-01
발행인 김진준 l 편집인 김유진 l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유진
© 2021 밸류체인타임스. All Right Reserved.
경기도 고양시 의장로114 하이브 A타워 1312호ㅣ대표전화 02 6083 1337 ㅣ팩스 02 6083 1338ㅣ대표메일 vctimes@naver.com
법인명 (주)밸류체인홀딩스 l 제호 밸류체인타임스 l 등록번호 경기, 아53541 l 등록일 2021-12-01 l 발행일 2021-12-01
발행인 김진준 l 편집인 김유진 l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유진
© 2021 밸류체인타임스. All Right Reserved.
[밸류체인타임스=최수아 수습기자] 탕후루와 치킨, 그리고 카페. 외식 업계의 격전지 속에서 끝까지 살아남을 업종은 무엇일까. 지속 가능성과 대중성을 고려할 때, 전문가들은 치킨과 카페가 생존 확률이 가장 높다고 분석한다.
(출처: Unsplash)
치킨, 식문화를 넘어선 ‘국민 음식’의 저력
치킨이 생존 확률에서 가장 앞서는 이유는 한국인에게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른바 ‘치맥’이나 야식 문화는 트렌드에 민감한 간식류와 달리 계절이나 유행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식사는 물론 안주로도 활용 가능한 범용성을 갖춘 덕분에, 치킨은 여전히 강력한 국민 음식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출처: Unsplash)
카페, 공간의 가치를 파는 ‘복합 휴식처’
카페 역시 생존 가능성이 높은 업종으로 분류된다. 현대의 카페는 단순히 커피를 판매하는 곳을 넘어 업무 공간, 만남의 장소, 그리고 휴식처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다만, 현재 카페 시장은 탕후루와 마찬가지로 폐업률이 높을 만큼 과포화 상태에 직면해 있다. 결국 차별화된 컨셉이나 전략적인 입지 선정이 향후 생존의 핵심 열쇠가 될 전망이다.
(출처: Unsplash)
탕후루, 유행의 한계와 낮은 진입 장벽
반면 세 업종 중 탕후루의 생존 확률은 가장 낮게 평가된다. 치킨이나 카페에 비해 유행에 지나치게 민감한 아이템인 데다, 진입 장벽이 낮아 발생한 과도한 경쟁이 발목을 잡고 있다. 여기에 최근 대두된 건강 이슈로 인한 소비 급감까지 맞물리며, 세 업종 중 가장 먼저 폐업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크다.
결론적으로 일상의 필수 요소가 된 카페가 가장 범용적으로 살아남겠지만, 치열한 경쟁 속에서 개별 매장의 생존 여부는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치킨 또한 고유의 음식 문화로서 장기간 생존을 이어갈 전망이다. 반면 탕후루는 약 1년 내외의 짧은 유행 주기를 마감하며 시장에서 점차 자취를 감추고 있는 모양새다.
Copyright © 밸류체인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밸류체인타임스 = 최수아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