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 말고 ESG, 기후변화에 맞서는 친환경 기업 | 밸류체인타임스

국세연 칼럼니스트
2023-05-20
조회수 9536


[사진출처=unsplash]


[밸류체인타임스=국세연 인재기자] 한 기업에 투자를 할 때 예전에는 이익만 보고 판단했다면, 현재는 기업이 사회적으로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기업의 윤리는 어떤지 확인하고 투자한다. 그렇게해서 나온 개념이 ESG다.


ESG는 기업에게 필요한 핵심 요소인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영문 첫 글자를 따 만든 글자다.


2020년 기준 전 세계 탄소 배출은 약 510억 톤을 찍으며 우리의 일상을 뒤흔들 정도로 기후변화가 극심해졌다. 사람들은 기후변화에 민감해져 기업이 어떻게 기후변화를 막고 있는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소비자에게 기업이 얼마나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지표로 ‘E(Environmental)’가 있다.


특히 꾸준히 지구를 괴롭히는 기후변화로 심각한 환경파괴를 꼽을 수 있다. 환경은 기업과 아무런 관련이 없지 않는다. 환경파괴로 많은 동물이 멸종했고, 대규모 재해가 늘었다. 2019년 온 세상을 격리시킨 코로나 19로 많은 기업들은 손실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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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구 만들 때도 환경을 생각하며 친환경 선두기업, 이케아


스웨덴의 가구 및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세계 최대의 가구 업체 이케아(IKEA). 이케아는 친환경 선두기업으로 ESG를 잘 지키는 기업 중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케아는 기후 발자국을 위해 90%의 소재를 목재, 메탈, 텍스타일로 사용한다. 그 중 목재 소재는 60%를 차지하고 있다. 이케아의 제품 60% 이상은 재생 소재 기반으로 만들어지고 10% 이상의 가구는 재활용 소재를 포함해 제작돼 더 적은 폐기물을 배출시킨다.


| 이름처럼 환경을 푸르르게, 풀무원


ESG평가 5년 연속 통합 A+를 받은 기업 풀무원은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풀무원이 제작하는 플라스틱 물병 ‘풀무원 샘물’에는 플라스틱을 최대한 적게 사용하려는 노력이 보인다. 풀무원샘물 뚜껑은 기존 뚜껑과 달리 낮은 높이를 사용하고, 12.1g인 500ml를 11.1g으로 줄여 2018년 기준 2017년 대비 연간 플라스틱 사용량 87톤이 줄어들었다. 재활용이 쉽게 접착제 라벨, 이중 절취선 등을 사용했다. 국내 최초 사탕수수 초목 찌꺼기를 활용한 친환경 종이를 사용해 ‘얼스팩(Earth Pact)’을 사용했다.


| 대한민국 대표 석유화학산업 롯데케미칼도 참여하는 ESG


롯데케미칼은 2023년 상반기 ESG 정기평가에서 종합 1위를 받았다. 롯데케미칼은 2010년 석유화학업계 최초 EPR 기반의 온라인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기후변화 대응 종합통제관리시스템인 GEMS(Greenhouse Gas & Energy Management System)를 구축하고 운영했다. 온실가스 감축잠재량, 인벤토리, 성과관리, 관련 법규 준수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수질자동측정망(TMS), 산단 폐수종말처리장 등 수질오염물질도 관리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 91개국에서 수행되고 있는 글로벌 기후변화 프로젝트 ‘CDP Climate Change’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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