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오세아니아 대륙의 투발루는 어떤 곳인가? | 밸류체인타임스

이지유 인재기자
2023-09-16
조회수 16976

(출처:Unsplash)

세계에서 가장 좁은 대륙 이름

[밸류체인타임스=이지유 인재기자] 세계에서 가장 면적이 좁은 곳이 오세아니아 대륙이다. 오세아니아는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그리고 태평양의 많은 섬들이 포함된다. 그중에 '투발루'는 9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섬들이 단결하자는 뜻으로 투발루라는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됐다.


투발루의 수도는 어디일까

투발루의 수도는 9개의 섬 중에 가장 큰 푸나푸티다. 이곳에는 투발루 인구의 절반에 해당되는 약 4500명이 살고 있다. 푸나푸티에는 옷감을 짜고 비누를 만드는 공장이 있다. 자그마한 푸나푸티 공항의 비행기 활주로는 평소에 주민들이 축구장으로 이용한다. 하지만 비행기의 착륙과 이륙이 있을 때는 사이렌을 울려 사람들을 통제하고 있다.


투발루의 바닷물은 왜 높아지나

지구의 온도가 높아지는 것을 온난화라고 한다. 석탄, 석유 같은 화석 연료의 사용은 이산화탄소 같은 온실가스를 배출하여 공기를 오염시키고 지구의 온도가 높아진다. 온난화가 계속 진행되면 남극과 북극에 있는 빙하가 녹으며 바닷물의 높이가 조금씩 높아진다. 결국 얕은 섬나라들이 물에 잠기며 삶의 터전을 모두 잃게 된다. 태평양의 투발루와 키리바시, 그리고 인도양에 있는 몰디브도 위험하다.

(출처:Unsplash)


투발루의 빵나무는 무엇일까

투발루는 물이 스며드는 산호섬이라 농사가 어렵다. 그래서 투발루 사람들의 주된 식량은 생선회와 빵나무 열매이다. 빵나무 열매는 익으면서 속이 노랗게 되며 부드러워진다. 이것을 쪄서 먹으면 밤고구마 맛이 난다. 요즘엔 바닷물의 소금기로 인해 빵나무 열매의 생산량이 줄어들어 서양식 인스턴트 음식을 주로 섭취한다. 


투발루의 수출품은 무엇이 있을까

투발루에는 우표국이 있다. 1년에 여러 종류의 우표를 발행한다. 우표에는 투발루와 관계없는 내용이 많이 있다. 세계의 인물, 사건, 작품 등을 소재로 세계의 우표 수집가들에게 투발루 우표 관심과 인기를 끌면서 나라 경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투발루 사람들이 믿는 종교는 무엇일까

영국의 영향으로 기독교를 믿고 있다. 투발루 사람들은 신앙심이 매우 깊어서 일요일에 교회가는 일을 신성하게 여긴다. 그래서 일요일은 상점과 식당도 오후 5시를 넘어야 문을 연다. 교회, 회의 장소, 개인 가정에 들어갈 때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전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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