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체인타임스=김시우 수습기자] 다이어트 단백질 쉐이크 브랜드 '쉐이크베이비(Shakebaby)'는 '데일리 프로틴의 기준'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라인의 프로틴 제품을 선보였다. 쉐이크베이비의 단백질 원료는 NON-GMO로 유전자변형을 하지 않는 콩을 사용하며, 밀이 아닌 대두와 우유로 만든 단백질로 글루텐이 첨부되지 않아 소화 부담도 없다.

10가지 이상의 폭넓은 맛으로 20대는 물론 40~50대 입맛을 사로잡아 2020년 5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20만 개를 돌파했다. 지난해 7월 올리브영 입점 이후 한달이 채 되지 않아 올리브영 1천 개 매장의 점장픽 제품으로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해외시장에도 입점했다.

쉐이크베이비의 오리지널 프로틴 시리즈는 10가지 맛과 6가지 토핑으로 질리지 않고 맛있게 즐길 수 있으며, 1회 평균 201kcal로 칼로리 부담도 덜었다. 또한 15곡 곡류효소분, 식물성+동물성 단백질, 아미노산 9종과 비타민 미네랄 11종 등 다이어트 시 필요한 영양소를 고려했다. 오리지널 프로틴 시리즈는 총 750g이고, 가격은 32,800원이다. 

쉐이크베이비 하이프로틴 시리즈는 4가지 맛과 첨가물 없이 MPI(우유분리단백질) 100%로 이뤄진 프로틴볼이 더해져 맛과 식감을 모두 잡았다. 1회당(30g/2스쿱) 20g의 단백질로 운동 후 섭취하기 좋다. 하이프로틴 시리즈는 총 750g으로 25회를 섭취할 수 있다. 가격은 한 통에 38,800원이다. 

미국 SOLAE LLE사의 대두단백질을 포함한 100% 식물성 단백질 쉐이크도 있다. 쉐이크베이비의 식물성 단백질 쉐이크는 1회당(30g/2스쿱) 23g의 단백질로 쉐이크베이비 라인 단백질 최대 함량이다. 또한 17곡 혼합분말, 15곡 효소분말, 20종 야채 농축 분말 등의 엄선된 식물성 원료를 균형있게 배합했다. 식물성 단백질 쉐이크는 총 450g이며, 한 통에 34,800원이다. 

운동 전후 또는 식단 관리 중 일상생활 어디서든 공복감이 밀려올 때 든든한 단백질 간식으로 좋은 저칼로리 '프로틴바 초코맛'은 동·식물성 단백질 15g과 콜라겐 1,000mg, 5종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한번에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쉐이크베이비만의 레시피로 특유의 단백질 비린맛을 없애고, 고소한 호두와 아몬드, 코코넛 크리스피를 넣어 식감과 포만감을 더했다. 개당 45g, 1박스에 10개입, 24,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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