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낙뢰 시 시, 대피방법과 응급처치는 어떻게 해야 할까?ㅣ밸류체인타임스

이소율 인재기자
2023-09-09
조회수 16011

(출처:unsplash)

[밸류체인타임스=이소율 수습기자] TV, 라디오, 인터넷 등에서 천둥, 번개를 동반한 호우 발표 시 주변인들과 함께 피해에 대피한다.


낙뢰 예보 시에는 외출하지 말고 집안에 머무른다. 야외에서 일을 하거나 등산, 골프, 낚시 등을 계획할 할 경우에는 기상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한다. 낙뢰가 예상될 때는 우산보다는 비옷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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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낙뢰가 발생할 때 대피요령

 가정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피해에 대비한다. 스마트폰, 라디오 등을 통하여 기상정보를 파악하고, 대부분 외출을 자제한다. 텔레비전 안테나나 전선을 따라 전류가 흐를 수 있으므로 전자제품에 가까이 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무너질 위험이 있는 불안정한 집 내에서는 전화기나 전기제품 등의 플러그를 빼어둔다. 전등이나 전기제품으로부터 1m 이상의 거리를 유지한다. 창문을 닫고, 감전 우려가 있으므로 샤워나 설거지 등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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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는 동물, 물이 없는 움푹 파인 곳에 주변인들과 대피를 하고, 위험지역을 신속히 벗어난다.

하늘에 먹구름이 끼면서 돌풍이 몰아칠 때, 바람이 많은 산골짜기 위의 정상 등지에서는 낙뢰 위험이 크므로 신속히 하산한다. 높은 곳은 위험하므로 정상부에서는 낙뢰 발생 시 신속히 낮은 지대로 이동한다. 번개를 본 후, 30초 이내에 천둥소리를 들었다면 신속히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여 즉시 몸을 낮추고 물이 없는 움푹 파인 곳이나 동굴 안으로 대피한다.

정상부 암벽 위나 키 큰 나무 밑은 위험하므로 즉시 안전한 장소로 이동한다. 등산용 스틱이나 우산같이 긴 물건은 땅에 뉘어 놓고, 몸에 떨어뜨린다. 대피 때에는 지면에서 10cm 정도 이상 높은 절연체 위에 있는 것이 좋다. 등산장비 중 매트리스나 밧줄(로프), 침낭, 배낭 등을 깔고 몸을 웅크리고 앉는 것이 좋다. 젖은 땅에 엎드리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개를 본 이후에 천둥소리가 들릴 때까지 시간을 센 후, 이 시간이 30초 또는 더 작다면 즉시 건물이나 자동차와 같은 안전한 장소로 이동한다. 마지막 천둥소리가 난 후 최소한 30분 정도 더 기다렸다가 움직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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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는 건물, 자동차 안, 물이 없는 움푹 파인 곳에 대피하고, 동료들과 함께 위험지역을 신속히 벗어난다. 벌판이나 평지에서는 몸을 가능한 한 낮게 하고 물이 없는 움푹 파인 곳으로 대피한다. 평지에 있는 키 큰 나무나 전봇대에는 낙뢰가 칠 가능성이 크므로 피한다. 


골프, 낚시 중일 때는 골프채, 삽, 괭이 등 농기구, 낚시대 등을 즉시 몸에서 떨어트리고 몸을 가능한 한 낮추어 건물이나 낮은 장소로 대피한다. 낙뢰는 주위 사람에게도 위험을 줄 수 있으므로 대피할 때에는 다른 사람들과는 5~10m 이상 떨어지며 무릎을 굽혀 자세를 낮추고 손을 무릎에 놓은 상태에서 앞으로 구부리고 발을 모은다. 


낙뢰는 대개 산골짜기나 강줄기를 따라 이동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하천 주변에서의 야외 활동을 자제한다. 마지막 번개 및 천둥 후 30분 정도까지는 안전한 장소에서 대피한다. 자동에서는 차를 세우고, 라디오 안테나를 내린 채 차 안에서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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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뢰에 맞은 때, 응급조치

맞은 피해자를 안전한 장소로 옮기고 의식 여부를 살핀다. 의식이 없으면 즉시 호흡과 맥박의 여부를 확인하고 호흡이 멎어 있을 때에는 인공호흡을, 맥박도 멎어 있으면 인공호흡과 함께 심장 마사지를 한다. 119 또는 인근 병원에 긴급 연락한다. 


구조요원이 올 때까지 주변인들과 함께 피해자를 응급조치하고, 피해자의 체온을 유지시킨다. 피해자가 맥박이 뛰고 숨을 쉬고 있다면, 주변인들과 함께 피해자의 다른 상처를 빨리 찾는다. 몸에서 낙뢰가 들어가고 빠져 나온 부위의 화상을 체크한다. 신경계 피해, 골절, 청각과 시각의 손상 등을 체크한다.


의식이 있는 경우에는 주변인들과 함께 피해자 자신이 가장 편한 자세로 안정적으로 케어한다. 환자가 흥분하거나 떠는 경우에는 말을 거는 등의 방법으로 환자가 침착해지도록 한다. 등산 등 즉시 의사의 치료를 받을 수 없는 장소에서 사고가 일어나더라도 절대로 단념하지 말고, 필요하다면 인공호흡, 심장 마사지, 지혈 등의 처치를 계속 한다. 


환자의 의식이 분명하고 건강해 보여도, 감전은 몸의 안쪽 깊숙이까지 화상을 입히는 경우가 있으므로 빨리 병원에서 응급 진찰을 받을 필요가 있다.


주요기관 연락처

1. 위기상황, 긴급상황 시 신고전화

재난신고119, 범죄신고 112, 민원 상담 110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 044)2005-1542~3


2. 행정안전부 국민행동요령, 임시주거실 등 안내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http://www.mois.go.kr

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포털 http://www.safekorea.go.kr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안전디딤돌`


3. 유관기관 연락처 및 홈페이지

행정안전부 044)205-6366, http://www.mois.go.kr

기상청 02)2181-0503, http://www.kma.go.kr

고용노동부 044)202-8972, http://www.moel.go.kr

보건복지부 044)202-2652, http://www.mohw.go.kr

질병관리청 043)202-7082, http://www.kdca.go.kr

농림축산식품부 044)201-1474, http://www.mafra.go.kr

농촌진흥청 1544-8572, http://www.rda.go.kr

해양수산부 044}200-5617, http://www.mof.go.kr

교육부 044}203-6355, http://www.mo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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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체인타임스=이소율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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