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두 팀 다 무패로 올라온 강자! 승자는 누구일까? | 밸류체인타임스

최한성 수습기자
2023-08-29
조회수 17921

[밸류체인타임스=최한성 수습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서 프랑스와 크로아티아가 만났다. 프랑스의 포메이션은 4-1-3-1이고, 크로아티아 포메이션은 4-2-3-1이다. 두 팀 다 무패로 올라온 강자다.


프랑스는 감독 디디에 데샹과 공격진의 나빌 페키르, 음바페, 그리즈만, 톨리소, 포그바, 캉테가 있고, 수비진의 파바르, 바란, 움티티, 에르난데스, 골키퍼 요리스(C)가 있는 최상위 팀이다. 


이번 월드컵에서 프랑스가 우승을 하게 되면 2회 우승으로 아르헨티나 및 우루과이와 동률이 되며, 결승 진출 횟수가 우루과이를 앞서게 된다. 지네딘 지단의 도움 없이 처음으로 올라온 결승전에서 우승을 하면 지단의 그늘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될 뿐만 아니라 프랑스 역사상 처음으로 타국 땅에서 개최된 월드컵에서 우승컵을 가져가게 된다.


데샹 감독은 브라질의 마리우 자갈루, 독일의 베겐바워에 이어 세 번째로 선수와 감독으로서 모두 월드컵 정상에 서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크로아티아는 감독 즐라트코 달리치와 공격진의 만주키치, 페리시치, 모드리치(C), 레비치, 브로조비치, 라키티치가 있고, 수비진의 스트리니치, 비다, 로브렌, 브르살리코, 골키퍼 수바시치가 있는 강력한 팀이다. 크로아티아가 이번 월드컵에서 우승을 하게 된다면 1회 우승팀으로 잉글랜드, 스페인, 프랑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크로아티아는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올라온 결승전이어서 만약 우승하면 주장 모드리치는 당대 최고를 넘어서 전설적인 미드필더로 크로아티아와 축구 역사에 남게 될 것이다.

                                                                                                                             (출처=Wikimedia Commons)

전반전

전반 17분, 브로조비치와 그리즈만의 경합 중, 그리즈만이 시뮬레이션 다이빙성 파울 유도로 인해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이 주어지는 오심이 나왔다. 이후 그리즈만의 프리킥이 만주키치의 머리를 맞고, 자책골로 연결돼 프랑스의 선제골로 기록됐다.


이후 전반 20분에 모드리치가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찼으나 비다 머리에 맞고 골라인을 벗어났다. 전반 26분, 캉테가 페르시치를 넘어뜨려서 경고를 받았다. 이어진 프리킥 상황에서 크로아티아는 훌륭한 세트플레이를 보여준 뒤 페리시치의 동점골로 연결됐다.


전분 33분, 그리즈만이 올린 코너킥이 페리시치의 손에 맞아서 프랑스 선수들은 심판에게 강하게 어필했다. 결국 심판은 이 장면을 비디오 판독으로 확인하기로 결정했고, 판독 후 페널티킥이 결정됐다. 키커로는 지금까지 전담으로 PK를 맡아왔던 그리즈만이 나서서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이후 43분, 크로아티아의 코너킥 상황에서 볼 경합 중 움티티가 로브렌에 밀리면서 다리가 깔려 부상을 입은 뒤 경기장 밖으로 나갔다. 추가시간은 3분이 주어졌다. 이후 전반전이 끝났다. 전반은 프랑스의 한점차 리드로 종료됐다.

                                                                                                                                      (출처=Flickr)

후반전

후반 2분, 레비치가 프랑스 문전 앞까지 침투해서 슛을 했으나 위고 요리스의 선방에 막혔다. 6분에 음바페의 오른발 슛을 수바시치가 막아내고, 다시 재역습을 시작하는 도중에 갑자기 4명의 관중이 경기장에 난입했다. 크로아티아 입장에서는 역습할 기회가 날아가며 맥이 끊기는 상황이었다. 8분, 유독 부진했던 캉테를 은존지와 교체했다.


후반 13분, 음바페가 측면으로 침투하여 크로아티아의 수비들을 분산시키고 공을 그리즈만-포그바 루트로 연결한 뒤 마지막에 공을 받은 포그바가 슛을 해서 프랑스의 3번째 골을 가져갔다.


두 점 차까지 벌어진 크로아티아는 전반의 오버페이스 이후 역시나 급격히 지친듯 전반적으로 움직임이 나빠지기 시작했다. 이어서 19분에는 공격 도중 역습을 당하여 결국 에르난데스의 패스를 받은 음바페가 쐐기골을 먹히고 말았다. 이는 프랑스의 4번째 골이기도 하고, 음바페는 58년 월드컵 브라질의 펠레 이후에 월드컵 결승전에서 골을 기록한 10대가 됐다. 

                                                                                                                      (출처= Wikimedia Commons)

결국 3점차까지 벌어지며, 그대로 사실상 경기가 끝날 수도 있었던 크로아티아였으나 바로 4분 뒤, 요리스가 실수를 저질러 만주키치한테 추격골을 내주게 됐다. 25분에 크로아티아는 레비치를 크라마비치와 교체했다. 이후 프랑스도 마튀디를 툴리소와 교체하고, 36분에 지루가 페키르와 교대했다.


이후 심판이 휘슬을 불었고, 경기는 4-2 프랑스의 승리로 끝났다. 데샹 감독은 자갈루, 베겐바워에 이어 3번째로 선수와 감독으로서 월드컵을 들어올린 사람이 됐다.  

                                                                                                                                          (출처=Flickr)

이로써 프랑스는 월드컵 2회 우승과 지단없이 월드컵 우승을 기록했다. 또한 프랑스 역사상 처음으로 타국 땅에서 개최된 월드컵에서 우승을 했다.


이후 시상식이 열렸다. 골든볼은 루카 모드리치, 골든부트는 해리 케인, 골든글러브는 티보 쿠르투아, 신인상은 킬리안 음바페가 받았다. 

 

(출처=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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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체인타임스 = 최한성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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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3점차까지 벌어지며, 그대로 사실상 경기가 끝날 수도 있었던 크로아티아였으나 바로 4분 뒤, 요리스가 실수를 저질러 만주키치한테 추격골을 내주게 됐다. 25분에 크로아티아는 레비치를 크라마비치와 교체했다. 이후 프랑스도 마튀디를 툴리소와 교체하고, 36분에 지루가 페키르와 교대했다.


이후 심판이 휘슬을 불었고, 경기는 4-2 프랑스의 승리로 끝났다. 데샹 감독은 자갈루, 베겐바워에 이어 3번째로 선수와 감독으로서 월드컵을 들어올린 사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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