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타고라스의 정리’ 등 무수한 업적을 기록한 피타고라스 학파 | 밸류체인타임스

송두현 인재기자
202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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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는 누구인가? 


[밸류체인타임스 = 송두현 인재기자] 이오니아 출신의 그리스 철학자이며, 고대 그리스에 존재했다. 피타고라스가 저술한 자료와, 책은 그가 죽은 뒤 서술되었기 때문에 신뢰하기 힘들다는 견해가 있다. 피타고라스는 '피타고라스 학파'를 만들어낸 인물이다. 세계 최초로 자신을 철학자라 부른 인물이다.


[사진=unsplash]


피타고라스의 업적 10개 중 5개는 무엇일까



피타고라스는 '피타고라스 학파'를 만들어 '피타고라스 정리'를 발견했다. 피타고라스의 정리는 “직각삼각형 ABC에서 AB선분 제곱의 길이와 BC선분 제곱의 길이의 합은 AC선분 제곱의 길이와 같다”는 정리다. 피타고라스의 증명방법만 400개가 넘는다. 대표적인 증명방법으로는 직각삼각형 4개, A, B, C 선분을 변으로 하는 사각형 3개로 증명하는 방법이 있다.


피타고라스는 피타고라스 음계를 발견했다. 진동수에 따라 소리의 크기, 음이 달라진다는 것을 밝혀냈으며, 진동이 빠를수록 더 큰 소리가 난다는 것을 발견했다. 2:1, 4:3, 3:2 와 같이 화음을 발견하기도 했다.


피타고라스는 짝수와 홀수를 분류하는 법을 발견했다. 당시 피타고라스가 짝수와 홀수의 개념을 최초로 사용했다. 숫자를 2로 나누었을 때 1,3,5,7,9.... 와 같이 1이 남는 수를 홀수, 똑같이 2로 나누었을 때 2,4,6,8,10... 와 같이 2가 남는 수를 짝수로 분류했다.


피타고라스는 무리수도 발견했다. 세계 최초로 발견했으며 무리수는 두 정수의 형태로 나타낼 수 없는 실수(실직선 위에 점)를 말한다. 분수의 형태로 나타낼 수 없으며 소수의 형태로만 나타낼 수 있다. 순환소수와 달리 소수점아래의 숫자가 반복되며 이어지지 않는다.


피타고라스 정리의 활용


피타고라스 정리는 직각삼각형이 들어간 도형에서 사용된다. 건축물 설계에도 사용되며 직각삼각형이 아니어도 사각형에 대각선을 그어 사용할 수 있다.


세상은 모두 수로 구성되어 있다, 피타고라스 교단


피타고라스 학파는 세상은 모두 수로 이루어져 있다는 철칙을 내세운 학파다. 피타고라스 주의와 , 교단으로도 불렸으며, 기원전 6세기~ 4세기에 가장 신도수가 많았다. 세기가 지나며 수는 만물의 근원이라는 철칙이 생겼다.


피타고라스 학파에 속해있던 '히파수스'는 최초로 무리수를 발견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세상에 널리 알리려다 피타고라스 학파에서 목숨을 위협받는다. 히파수스가 발견한 무리수는 기존에 피타고라스 정리를 완전히 바꾸는 발견이었기 때문이다.


무리수는 여러 개가 있지만 그중 히파수스가 발견한 무리수는 √2, 완전한 정수의 비로 나타낼 수 없는 수를 뜻한다. 완전한 정수만 있다고 믿었던 피타고라스 학파와 반대된다.


피타고라스 학파는 기원전 4세기 이후로 조금씩 쇠퇴됐고, 지금은 완전히 사라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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