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 번쯤 경험할 수 있는 공황증상 ㅣ 밸류체인타임스

강유희 수습기자
2024-05-05
조회수 2209

[밸류체인타임스 = 강유희 수습기자] ‘SNS에서 연예인들이 공황장애를 가지고 있다’라는 기사나 영상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예전에는 ‘공황장애’라는 말이 대중화 되지 않았기 때문에 ‘공황장애’라는 말을 들었을 때 생소하게 느꼈지만 현재는 대중화되었다.


2015년 공황장애로 인해 상담을 받은 이구는 약 10만 명, 2021년 상담을 받은 인구는 약 20만 명으로 2배 가량 차이가 난다. 최근 공황장애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공황장애란 정확한 사유 없이 불안과 공포를 느끼거나 공황발작이 반복되는 증상이다. 공황발작은 갑작스럽게 일어나는 발작이다. 공황발작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지만 인지하지 못하느냐 인지하느냐에 따라 나뉜다.

출처:Unsplash


공황발작의 증상으로 손과 발이 저리거나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벅차오른다. 긴장하거나 소화불량,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생각하여 인지하지 못한다. 공황발작은 소화불량과 다르게 발작이 일어났던 자리를 피하거나 시간이 지나면 금세 멀쩡해 진다. 나와 익숙하지 않은 공간은 공황발작을 유발하기 적합하다.


공황장애가 나타나는 이유는 정신적 불안 증세로 정신적 영역이 신체적 영역으로 발현되기 때문이다. 나의 의지와 무관하게 신체기관이나 조직 활동을 지배하는 신경계를 ‘자율신경계’라고 한다. 자율신경계는 부교감신경계와 교감신경계로 나뉜다. 부교감 신경계는 편안한 상태에서 활성화하게 된다.


교감신경계는 부교감신경계와 반대로 정신적 영역과 신체적 영역을 이어주고 흥분과 긴장 시 활성화되는 영역이다. 교감신경계로 인해 호흡이 가팔라 지고, 근육이 긴장하게 된다. 교감신경이 과민 반응할 시 공황 증상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난다.


긴장하거나 낯선 환경으로 공황증상이 나타나도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일상생활이 불가할 정도로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된다면 정신 의학사에게 상담받아야 한다. 상담뿐만 아니라 공황장애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공황증상을 유발하는 상황이나 자극을 피해야 한다. 공황장애와 맞서 싸우면 공황증상이 조건화되어 더욱 악화된다.


공황증상을 유발하는 자극을 모두 피할 수 없다. 그럴 땐 의사가 처방해 준 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도 꽤나 효과적이다. 공황발작이 유발된다는 두려움 때문에 공황증상이 악순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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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체인타임스 = 강유희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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