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개막전 승률 1, 2위인 NC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 중 승자는? | 밸류체인타임스

이지유 인재기자
2024-03-30
조회수 1156

(출처:NC다이노스 구단 홈페이지)

[밸류체인타임스=이지유 인재기자] 2024년 3월 23일, 프로야구가 개막을 했다. LG는 한화와 잠실에서, SSG는 롯데와 인천에서 경기를 진행했다. NC는 두산과 창원, KT는 삼성과 수원, KIA는 키움과 광주에서 모두 오후 2시에 경기를 진행했다. NC와 창원에서 만나는 두산, 두 팀 모두 개막전 경기에 강한 팀이다. NC는 개막전 승률 0.750, 두산은 0.658로 1,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시범경기에서는 두산 8승 1무, NC는 6승 4패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NC 홈 개막전 시구는 NC 다이노스 전 선수인 스크럭스가 했다. 시타는 스크럭스 첫째 아들인 지크, 시포는 NC 선수인 박민우가 했다. 애국가 제창은 미스트롯3 참가자인 진주시 홍보대사 채수현이 했다. 개막 선언은 지역 리틀야구단 10개 팀 대표선수가 했다.


(출처:이지유 인재기자)

NC 다이노스 라인업은 감독 강인권, 선발투수 하트, 박민우, 권희동, 손아섭, 데이비슨, 박건우, 김성욱, 서호철, 김형준, 김주원이다. 두산 베어스 라인업은 감독 이승엽, 선발투수 알칸타라, 정수빈, 라모스, 양의지, 김재환, 양석환, 강승호, 허경민, 박준영, 김대한이다.


1회초 두산 베어스 선두타자 정수빈은 2B 1S에서 타격했지만 내야를 벗어나지 못하고,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2번 타자 라모스는 3루수 앞 땅볼로 아웃, 3번 타자 양의지는 유격수 땅볼로 이닝 종료가 됐다. 1회말 NC 선두타자 박민우는 초구를 타격했지만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이 됐고, 권희동은 우익수 뜬공, 손아섭은 알칸타라의 떨어지는 공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출처:NC다이노스 구단 홈페이지)

2회초 두산 김재환이 친 타구는 중견수 김성욱이 내려와 타구를 잡았다. 양석환이 친 타구는 2루수와 우익수가 달려가 잡으려 했지만 사이에 떨어져 개막전 NC, 두산 선수 중 첫 안타를 쳤다. 강승호는 하트가 던진 왼쪽 낮은 공에 방망이가 나오며 루킹 스트라이크 아웃이 됐다. 이후 허경민은 내야 1-2루간 빠져가는 안타, 그 사이 양석환은 3루까지 진출을 했다. 박준영은 홈런성 타구를 보여줬지만 넘어가진 않았고, 담장을 막고 나온 타구로 3루에 있던 양석환과 1루에 있는 허경민을 홈인시켰다.


6회초 정수빈은 하트가 던진 몸 쪽을 파고드는 공에 루킹 스트라이크 아웃이 됐다. 라모스가 친 타구는 2루수 박민우가 내려와 뜬공으로 마무리, 양의지는 3유간을 지나는 안타로 출루, 김재환이 친 타구는 투수 옆을 지나 유격수 땅볼 플레이로 이닝 종료가 됐다. 6회말 NC 선두타자 김형준은 알칸타라가 던진 높은 공에 방망이가 나와 삼진 아웃, 박민우는 알칸타라가 던진 공을 당기면서 쳐 라인 안에 떨어지는 3루타를 쳤다. 하지만 권희동의 뜬공으로 이닝 종료가 됐다.


(출처:NC다이노스 구단 홈페이지)

7회말 교체된 두산 투수 김택연의 볼을 손아섭이 타격해 담장을 맞는 2루타를 쳤다. 데이비슨 타석에는 양 팀 첫 볼넷이 나왔다. 박건우는 타구를 끌어당겨 왼쪽으로 안타를 쳐 무사만루가 됐다. 김성욱은 1루주자 박건우를 아웃시키는 땅볼, 손아섭은 득점 성공으로 스코어는 2-1이다. 서호철은 삼진 아웃, 김형준은 등에 맞아 출루를 해서 2아웃 만루가 됐다. 김주원도 등에 맞아 밀어내기로 스코어는 2-2 종료가 됐다.


8회초 선두타자 김대한이 타격한 타구는 투수 임정호를 맞고 중견수 앞 1루타가 됐다. 정수빈은 희생번트로 1루 주자를 2루로 보냈다. 라모스는 유격수 땅볼 아웃, NC 다이노스는 투수 임정호에서 류진욱으로 교체했다. 양의지는 담장까지 가는 우중간 2루타를 날려 김대한을 홈으로 불렀다. 8회말에서는 권희동의 홈런으로 스코어는 3-3 이후 NC공격 종료로 마무리가 됐다.


(출처:NC다이노스 구단 홈페이지)

9회말 김형준은 정철원의 높은 공에 방망이가 나와 삼진아웃, 김주원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박민우는 스윙삼진 아웃, 귄희동 타석 때 김주원이 도루를 시도했는데 2루 주심이 아웃을 선언해 NC 측에서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30초 남기고 세이브로 변경돼 공격 기회를 다시 얻었다. 다시 이어진 권희동 타석에서는 볼넷으로 출루했다. 천채환은 어깨에 공을 맞아 2사 만루가 됐다. 데이비슨 타석에서는 유격수 밑을 지나가는 끝내기 안타로 NC가 4-3으로 승리했다.


(출처:NC다이노스 구단 홈페이지)

경기 이후 강인권 감독은 "오늘 선발인 하트 선수가 잘해줬다. 경기 후반에는 선수들 집중력으로 득점을 올렸고 데이비슨 안타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라며 "개막전 만원관중 앞에서 승리할 수 있어 좋았고, 경기를 보러온 팬들께 인사를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용찬은 "최초 0구 승리 투수가 된 것을 경기 후 기록으로 알게 됐다. 개막전에 승리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NC는 24일 두산과 경기에서 3:6으로 졌고, 26~27일 동안 키움과 3연전에서 10:5로, 6:2로 승리했다. 28일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29일 롯데와의 경기에서는 1:3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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