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9세 미국 애틀랜타 이다빛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 《누가 바다에 쓰레기를 버렸을까?》 신간 도서 출간|밸류체인타임스

김유진 기자
2024-12-16
조회수 5834


깨끗한 바다를 꿈꾸는 거북이 부기의 감동적인 환경 이야기!

자연을 지키는 우리의 책임을 말하다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작은 용기를 담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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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바다에 쓰레기를 버렸을까?》, 이다빛 작가, 밸류체인북스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9살, 미국 애틀란타 조지아에 살고 있는 이다빛입니다. 






Q. 그림책 작가가 되셨는데 기분이 어떠신가요? 

A. 저는 매일 집에서 종이로 책을 만들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진짜 책을 만들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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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31cc69f3ca.jpeg이다빛 작가






Q. 이번에 출간한 《누가 바다에 쓰레기를 버렸을까?》 그림책은 어떤 스토리인가요? 

A.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로 인해 고통받는 해양 동물들의 이야기입니다. 목에 그물이 걸려 상처를 입은 거북이 부기는 바다 친구들의 고통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문어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쓰레기 문제를 알리는 포스터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전달한 부기! 결국 사람들이 바다를 청소하여 해양 동물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깨끗한 바다를 되찾게 될까요? 궁금하시다면 책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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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바다에 쓰레기를 버렸을까?》, 이다빛 작가, 밸류체인북스






Q. 그림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싶으셨나요?

A. 환경 보호의 중요성, 협력의 힘, 작은 용기가 만들어내는 큰 변화를 주제로, 자연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심어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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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바다에 쓰레기를 버렸을까?》, 이다빛 작가, 밸류체인북스






Q. 그림책 디자인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과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부기가 꽃게한테 가서 그물을 잘라 달라고 하는 장면입니다. 이 장면을 만들 때 제일 재미있었고 시간도 오래 걸렸기 때문입니다.






Q. 어피니티 유니버스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만나는 온라인 수업인데, 어떠셨나요?  

A. 선생님과 책을 만드는 게 참 재미있었어요. 제가 고민할 때마다 선생님이 아이디어를 많이 주시고 모르는 것을 하나씩 가르쳐 주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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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수업 공간






Q. 어피니티 유니버스 클래스를 다른 분들에게도 소개하고 싶다면, 어떤 이유이신가요?

A. 어디에 살든 컴퓨터만 있으면 디자인을 배울 수 있어서 무척 좋아요. 저처럼 어린이어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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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바다에 쓰레기를 버렸을까?》, 이다빛 작가, 밸류체인북스






Q. 앞으로 다른 그림책도 출간할 예정이시라면, 어떤 책을 만들고 싶으신가요?

A. 만약 다른 책을 만들게 된다면 꼭 사자에 대한 그림책을 만들고 싶어요. 아직 내용은 정하지 않았지만 저는 사자를 참 좋아하거든요!






Q.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을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제 책을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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