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골 계곡에서 생긴 일》 황지민 작가의 영어 그림책 《What Happened in Sunshine Valley》
교보문고, 알라딘, yes24, 밀리의 서재 등 국내 유통부터
아마존, 구글 플레이, 애플 북스 등 400여 개의 전자책 스토어, 20만여 개 도서관 해외 유통까지!
What Happened in Sunshine Valley /Jimin Hwang
《What Happened in Sunshine Valley》 영어 그림책이 출간되어 아마존, 구글 플레이, 애플 북스 등 400여 개의 전 세계 전자책 스토어와 40개국 20만여 개의 도서관에 유통되고 있다. 원서 《햇살골 계곡에서 생긴 일》 그림책은 출간 후 국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해외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국내 출간 한 달 만에 영어 번역서 《What Happened in Sunshine Valley》를 출간했다.
《What Happened in Sunshine Valley》는 16세 황지민 작가의 첫 작품으로, 권현아 번역가를 통해 영어 그림책으로 제작되었다. 어피니티 유니버스 그림책 클래스 수강생이었던 작가는 웹 디자인과 그림책을 공부하였고, 친구들과의 갈등과 화해를 통해 더욱 단단해지는 우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냈다. 친구 관계 속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감정을 공감하며 배울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으로, 유쾌한 이야기와 개성 있는 그림체가 어우러져 더욱 깊은 울림을 전한다.
Jimin Hwang 작가
양보와 배려의 중요성
노필이와 친구들은 계곡에서 놀던 중 옆 동네 아이들의 강한 요구에 맞서지만, 결국 다툼을 피하고 새로운 계곡을 찾아 떠난다. 처음에는 억울했지만 결국 더 아름다운 장소를 발견하며 긍정적인 결과를 얻는다. 양보와 배려가 때로는 더 나은 기회를 만들 수 있으며, 상대를 이해하고 갈등을 조율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What Happened in Sunshine Valley /Jimin Hwang
화해와 우정의 소중함
서로에게 적대적이었던 두 무리는 결국 새로운 계곡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여식이와 친구들은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조심스럽게 화해를 요청하며, 노필이와 친구들도 이를 받아들인다. 결국 함께 어울려 놀며 더 깊은 우정을 쌓게 되는데, 화해가 갈등을 해소하고 더욱 즐거운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전한다.
What Happened in Sunshine Valley /Jimin Hwang
새로운 경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노필이와 친구들은 익숙한 계곡을 떠나 미지의 숲속 길을 따라 걷는다. 목적지 없이 떠났지만, 예상치 못한 멋진 계곡을 발견하며 새로운 경험의 즐거움을 맛본다. 이 과정은 낯선 환경과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면, 더 좋은 기회를 만날 수 있으며 도전이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What Happened in Sunshine Valley /Jimin Hwang
어피니티 유니버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보는 그림책을 만날 수 있다. 어피니티 유니버스는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교육으로, 웹 디자인 교육을 통해 그림책을 직접 제작하며, 작가 등단과 동시에 국내외 출간과 유통을 진행한다.
아마존에서 책 확인하기
구글 플레이에서 확인하기
애플북스에서 확인하기
저작권자 © 밸류체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밸류체인타임스=김시현 기자]
《햇살골 계곡에서 생긴 일》 황지민 작가의 영어 그림책 《What Happened in Sunshine Valley》
교보문고, 알라딘, yes24, 밀리의 서재 등 국내 유통부터
아마존, 구글 플레이, 애플 북스 등 400여 개의 전자책 스토어, 20만여 개 도서관 해외 유통까지!
《What Happened in Sunshine Valley》 영어 그림책이 출간되어 아마존, 구글 플레이, 애플 북스 등 400여 개의 전 세계 전자책 스토어와 40개국 20만여 개의 도서관에 유통되고 있다. 원서 《햇살골 계곡에서 생긴 일》 그림책은 출간 후 국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해외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국내 출간 한 달 만에 영어 번역서 《What Happened in Sunshine Valley》를 출간했다.
《What Happened in Sunshine Valley》는 16세 황지민 작가의 첫 작품으로, 권현아 번역가를 통해 영어 그림책으로 제작되었다. 어피니티 유니버스 그림책 클래스 수강생이었던 작가는 웹 디자인과 그림책을 공부하였고, 친구들과의 갈등과 화해를 통해 더욱 단단해지는 우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냈다. 친구 관계 속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감정을 공감하며 배울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으로, 유쾌한 이야기와 개성 있는 그림체가 어우러져 더욱 깊은 울림을 전한다.
Jimin Hwang 작가
양보와 배려의 중요성
노필이와 친구들은 계곡에서 놀던 중 옆 동네 아이들의 강한 요구에 맞서지만, 결국 다툼을 피하고 새로운 계곡을 찾아 떠난다. 처음에는 억울했지만 결국 더 아름다운 장소를 발견하며 긍정적인 결과를 얻는다. 양보와 배려가 때로는 더 나은 기회를 만들 수 있으며, 상대를 이해하고 갈등을 조율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What Happened in Sunshine Valley /Jimin Hwang
화해와 우정의 소중함
서로에게 적대적이었던 두 무리는 결국 새로운 계곡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여식이와 친구들은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조심스럽게 화해를 요청하며, 노필이와 친구들도 이를 받아들인다. 결국 함께 어울려 놀며 더 깊은 우정을 쌓게 되는데, 화해가 갈등을 해소하고 더욱 즐거운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전한다.
What Happened in Sunshine Valley /Jimin Hwang
새로운 경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노필이와 친구들은 익숙한 계곡을 떠나 미지의 숲속 길을 따라 걷는다. 목적지 없이 떠났지만, 예상치 못한 멋진 계곡을 발견하며 새로운 경험의 즐거움을 맛본다. 이 과정은 낯선 환경과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면, 더 좋은 기회를 만날 수 있으며 도전이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What Happened in Sunshine Valley /Jimin Hwang
어피니티 유니버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보는 그림책을 만날 수 있다. 어피니티 유니버스는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교육으로, 웹 디자인 교육을 통해 그림책을 직접 제작하며, 작가 등단과 동시에 국내외 출간과 유통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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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체인타임스=김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