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의 짧은 손톱》 강승리 작가의 영어 그림책 《The Tale of The Crocodile’s Short Claws》
교보문고, 알라딘, yes24, 밀리의 서재 등 국내 유통부터
아마존, 구글 플레이, 애플 북스 등 400여 개의 전자책 스토어, 20만여 개 도서관 해외 유통까지!

The Tale of The Crocodile’s Short Claws / Victor Kang
《The Tale of The Crocodile’s Short Claws》 영어 그림책이 출간되어 아마존, 구글 플레이, 애플 북스 등 400여 개의 전 세계 전자책 스토어와 40개국 20만여 개의 도서관에 유통되고 있다. 원서 《악어의 짧은 손톱》 그림책은 출간 후 국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해외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국내 출간 한 달 만에 영어 번역서 《The Tale of The Crocodile’s Short Claws》를 출간했다.
《The Tale of The Crocodile’s Short Claws》는 13세 강승리 작가의 첫 작품으로, 장인실 번역가를 통해 영어 그림책으로 제작되었다. 어피니티 유니버스 그림책 클래스 수강생이었던 작가는 디자인과 그림책을 공부하였고, 나눔과 배려를 통해 우정을 쌓고, 협력과 상호 의존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자신의 단점을 극복해 성장하는 용기의 가치를 담아낸 작품이다. 동물들의 행동과 선택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움과 성장을 경험하도록 돕고자 한다.

Victor Kang 작가
나눔과 배려를 통한 우정
악어는 긴 손톱을 자랑하다 친구들에게 외면받았지만, 큰 가뭄으로 인해 물이 부족해진 상황에서 친구들의 도움을 요청받게 된다. 악어는 기쁜 마음으로 긴 손톱을 이용해 땅을 열심히 파서 물을 찾아냈고, 이를 계기로 친구들과의 관계를 회복하며 진정한 우정을 쌓을 수 있었다. 자랑하는 것보다 타인을 돕고 배려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The Tale of The Crocodile’s Short Claws / Victor Kang
협력과 상호 의존의 중요성
큰 가뭄으로 인해 땅을 파기로 했지만 코끼리 코는 날카롭지 않았고, 하마의 입은 너무 넓었고, 원숭이의 손가락은 너무 작았고, 뱀은 손과 발이 없었고, 달팽이는 아무 도움을 줄 수 없었다. 동물들은 각자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멀리했던 악어에게 다시 도움을 요청한다. 서로의 능력을 활용하고 협력하는 힘이 큰 성과를 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The Tale of The Crocodile’s Short Claws / Victor Kang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며 성장하는 용기
악어는 짧아진 손톱을 부끄러워했지만 친구들의 감사와 지지를 통해 용기를 얻고, 결국 손톱이 다시 자라며 더 큰 행복을 느낀다.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고 진정한 성장을 이루는 용기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The Tale of The Crocodile’s Short Claws / Victor Kang

어피니티 유니버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보는 그림책을 만날 수 있다. 어피니티 유니버스는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교육으로, 웹 디자인 교육을 통해 그림책을 직접 제작하며, 작가 등단과 동시에 국내외 출간과 유통을 진행한다.
악어의 짧은 손톱 쇼츠

아마존에서 책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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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체인타임스 = 김유진 기자]
《악어의 짧은 손톱》 강승리 작가의 영어 그림책 《The Tale of The Crocodile’s Short Claws》
교보문고, 알라딘, yes24, 밀리의 서재 등 국내 유통부터
아마존, 구글 플레이, 애플 북스 등 400여 개의 전자책 스토어, 20만여 개 도서관 해외 유통까지!
The Tale of The Crocodile’s Short Claws / Victor Kang
《The Tale of The Crocodile’s Short Claws》 영어 그림책이 출간되어 아마존, 구글 플레이, 애플 북스 등 400여 개의 전 세계 전자책 스토어와 40개국 20만여 개의 도서관에 유통되고 있다. 원서 《악어의 짧은 손톱》 그림책은 출간 후 국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해외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국내 출간 한 달 만에 영어 번역서 《The Tale of The Crocodile’s Short Claws》를 출간했다.
《The Tale of The Crocodile’s Short Claws》는 13세 강승리 작가의 첫 작품으로, 장인실 번역가를 통해 영어 그림책으로 제작되었다. 어피니티 유니버스 그림책 클래스 수강생이었던 작가는 디자인과 그림책을 공부하였고, 나눔과 배려를 통해 우정을 쌓고, 협력과 상호 의존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자신의 단점을 극복해 성장하는 용기의 가치를 담아낸 작품이다. 동물들의 행동과 선택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움과 성장을 경험하도록 돕고자 한다.
Victor Kang 작가
나눔과 배려를 통한 우정
악어는 긴 손톱을 자랑하다 친구들에게 외면받았지만, 큰 가뭄으로 인해 물이 부족해진 상황에서 친구들의 도움을 요청받게 된다. 악어는 기쁜 마음으로 긴 손톱을 이용해 땅을 열심히 파서 물을 찾아냈고, 이를 계기로 친구들과의 관계를 회복하며 진정한 우정을 쌓을 수 있었다. 자랑하는 것보다 타인을 돕고 배려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The Tale of The Crocodile’s Short Claws / Victor Kang
협력과 상호 의존의 중요성
큰 가뭄으로 인해 땅을 파기로 했지만 코끼리 코는 날카롭지 않았고, 하마의 입은 너무 넓었고, 원숭이의 손가락은 너무 작았고, 뱀은 손과 발이 없었고, 달팽이는 아무 도움을 줄 수 없었다. 동물들은 각자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멀리했던 악어에게 다시 도움을 요청한다. 서로의 능력을 활용하고 협력하는 힘이 큰 성과를 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The Tale of The Crocodile’s Short Claws / Victor Kang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며 성장하는 용기
악어는 짧아진 손톱을 부끄러워했지만 친구들의 감사와 지지를 통해 용기를 얻고, 결국 손톱이 다시 자라며 더 큰 행복을 느낀다.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고 진정한 성장을 이루는 용기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The Tale of The Crocodile’s Short Claws / Victor Kang
어피니티 유니버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보는 그림책을 만날 수 있다. 어피니티 유니버스는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교육으로, 웹 디자인 교육을 통해 그림책을 직접 제작하며, 작가 등단과 동시에 국내외 출간과 유통을 진행한다.
악어의 짧은 손톱 쇼츠
아마존에서 책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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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체인타임스 =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