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 사고력 증진, 창의성 역량을 선택하라
[밸류체인타임스=최아영 인재기자] 지난 칼럼에 이어 컴퓨테이셔널 씽킹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코딩에서 있어서 필수적인 역량인 ‘컴퓨테이셔널 씽킹(Computational Thinking)’은 코딩을 구현하는 근본적인 역량이 되는 사고방식을 일컫는다.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사고력의 융합체다. 코딩을 해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이를 기르기 위함이다.
4차 산업혁명은 인풋(Input)을 넣어 정량의 아웃풋(Output)을 기대하는 시대가 아니다. 계(System)들의 연결성이 다양해져 어디서 어떤 활화산이 터질지 모르는 시대로, 날 것의 원재료를 무수한 요리로 탄생시키는 때다. 같은 닭을 조리하더라도 ‘닭갈비’라는 한 음식만을 아웃풋으로 내는 밀키트와 ‘생닭’이라는 원재료를 주고 마음껏 요리하는 것은 다르다. ‘생닭’이 주는 퍼포먼스는 치킨, 닭볶음탕, 찜닭, 백숙, 닭죽, 닭수프로 다양한 결괏값이 있다.
수학에 대입해보면, 원뿔의 부피를 구하는 증명 문제에서도 다양성을 추구할 수 있게 된다. 기둥의 부피와 뿔의 부피의 관계를 구해 원뿔에 대입하는 방법, 2차원의 원을 쌓아 적분으로 전체 부피를 구하는 방법, 3차원의 원기둥을 활용한 구분구적법 등으로 증명할 수 있다. 답변은 한 가지이나 증명 방식이 여러 가지일 때, 다양성을 채택하는 것도 인간의 무의식을 깨워 창의력을 확장시키게 된다.

(사진=Unsplash)
당장의 암기가 깊은 사고보다 빠른 듯 보인다. 인생은 잠깐의 순간변화율이 아니라 모든 순간을 쌓는 적분이다. 스스로 창조적으로 사고하는 방식을 하루하루 훈련해 1년을 쌓으면, 인공지능에 도태되지 않고 도리어 인공지능을 지배하는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인재가 될 것이다.
주도권을 뺏기지 말라. 인공지능이 명령어로 내리듯 똑같이 코드를 짜고 있는가? 잠시 멈추어 보라. 타인주도적인 사고방식은 창의력의 최대 적으로 절대 공존할 수 없다. 타인이 지정한 틀에 스스로를 가두며 사고하지 않아야 한다.
자기주도적으로 구성 원리를 파악하고, 본질을 꿰뚫는 사고방식을 채택하라. 수학과 같이 논리적 분야를 공부할 때도, 창조적으로 글을 쓸 때도, 코딩을 할 때에도, 깊이 사고하기 전에 답지나 타인이 작성한 완성본을 들추어 자신의 뇌 완성도를 빼앗기지 말아야 한다. 당신의 뇌 속 뉴런이 생성되고 서로 연결되어 활성화될 기회를 박탈해서는 안 된다. 사용할수록 발달하는 뇌를 가만히 고만하게 둘 것인가, 뉴런의 밀도율을 높여 현재 복잡성에 대응하는 다융합적 창조적 인재가 될 ‘컴퓨테이셔널 씽킹’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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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체인타임스 = 최아영 인재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 사고력 증진, 창의성 역량을 선택하라
[밸류체인타임스=최아영 인재기자] 지난 칼럼에 이어 컴퓨테이셔널 씽킹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코딩에서 있어서 필수적인 역량인 ‘컴퓨테이셔널 씽킹(Computational Thinking)’은 코딩을 구현하는 근본적인 역량이 되는 사고방식을 일컫는다.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사고력의 융합체다. 코딩을 해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이를 기르기 위함이다.
4차 산업혁명은 인풋(Input)을 넣어 정량의 아웃풋(Output)을 기대하는 시대가 아니다. 계(System)들의 연결성이 다양해져 어디서 어떤 활화산이 터질지 모르는 시대로, 날 것의 원재료를 무수한 요리로 탄생시키는 때다. 같은 닭을 조리하더라도 ‘닭갈비’라는 한 음식만을 아웃풋으로 내는 밀키트와 ‘생닭’이라는 원재료를 주고 마음껏 요리하는 것은 다르다. ‘생닭’이 주는 퍼포먼스는 치킨, 닭볶음탕, 찜닭, 백숙, 닭죽, 닭수프로 다양한 결괏값이 있다.
수학에 대입해보면, 원뿔의 부피를 구하는 증명 문제에서도 다양성을 추구할 수 있게 된다. 기둥의 부피와 뿔의 부피의 관계를 구해 원뿔에 대입하는 방법, 2차원의 원을 쌓아 적분으로 전체 부피를 구하는 방법, 3차원의 원기둥을 활용한 구분구적법 등으로 증명할 수 있다. 답변은 한 가지이나 증명 방식이 여러 가지일 때, 다양성을 채택하는 것도 인간의 무의식을 깨워 창의력을 확장시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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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의 암기가 깊은 사고보다 빠른 듯 보인다. 인생은 잠깐의 순간변화율이 아니라 모든 순간을 쌓는 적분이다. 스스로 창조적으로 사고하는 방식을 하루하루 훈련해 1년을 쌓으면, 인공지능에 도태되지 않고 도리어 인공지능을 지배하는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인재가 될 것이다.
주도권을 뺏기지 말라. 인공지능이 명령어로 내리듯 똑같이 코드를 짜고 있는가? 잠시 멈추어 보라. 타인주도적인 사고방식은 창의력의 최대 적으로 절대 공존할 수 없다. 타인이 지정한 틀에 스스로를 가두며 사고하지 않아야 한다.
자기주도적으로 구성 원리를 파악하고, 본질을 꿰뚫는 사고방식을 채택하라. 수학과 같이 논리적 분야를 공부할 때도, 창조적으로 글을 쓸 때도, 코딩을 할 때에도, 깊이 사고하기 전에 답지나 타인이 작성한 완성본을 들추어 자신의 뇌 완성도를 빼앗기지 말아야 한다. 당신의 뇌 속 뉴런이 생성되고 서로 연결되어 활성화될 기회를 박탈해서는 안 된다. 사용할수록 발달하는 뇌를 가만히 고만하게 둘 것인가, 뉴런의 밀도율을 높여 현재 복잡성에 대응하는 다융합적 창조적 인재가 될 ‘컴퓨테이셔널 씽킹’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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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체인타임스 = 최아영 인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