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unsplash]
[밸류체인타임스=국세연 인재기자] 우주는 지구 대기권 바깥의 검디검은 공간을 나타낸다. 광활한 의미의 우주는 모든 사물과 시간이 거니는 공간을 일컫는다. 우리가 관측할 수 있는 우주의 크기는 지구 중심으로 반경 465억 광년, 총 지름 930억 광년이다. 관측 불가능한 우주의 범위까지 합친다면, 추정할 수도 없게 된다. 우주의 크기가 무한한지, 유한한지도 예측 불가능하며, 관측 한계 내에서 형태를 추정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크기 때문이다. 인류는 우주에 호기심을 가지고 인공위성, 로켓을 제작해 우주를 탐사는 노력을 기울인다.
우주에 최초로 쏘아 올린 인공위성은 소련의 스푸트니크 1호다. 1957년 10월 4일, 세계 최초이자 세계 최대의 우주기지인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되었다. 스푸트니크는 금속구 모양의 본체에 4개의 안테나가 달려 있는 모습으로 미국과 소련의 냉전의 무대를 우주로 바꾸게 된다. 스푸트니크가 발사에 성공하자 미국 국민들은 큰 충격을 받았고, 미국 사회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이 사건을 '스푸트니크 쇼크'라고 한다. 이후 미국은 소련을 대항하기 위해 미항공우주국 NASA를 설립한다. 그리고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디딘 사건으로 스푸트니크 쇼크를 끝냈다.
소련의 스푸트니크 1호의 성공으로 사회적 충격을 받은 미국은 우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NASA에서 1691년 미국의 유인 달 탐사 계획인 '아폴로 계획'을 시행한다. '아폴로 계획'은 미국이 우주 경쟁에서 우위를 입증하고, 달에 무사히 착륙해 달의 표면을 탐사하는 것이었다. 아폴로 1호 시험 도중 화재 사고가 발생해 탑승해 있던 우주 비행사 3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지만, 아홉 번의 노력 끝에 닐 암스트롱, 마이클 콜린스, 버즈 울드린을 태운 아폴로 11호가 지구가 아닌 달에 도착하며 우주를 향한 또 다른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 주었다.
대한민국 역사 최초의 로켓 발사 기록은 고려시대를 다룬 '고려사'에 등장하는 최무선의 화통도감에서 제작된 '다연장로켓'이다. 이후 1992년 8월 11일, 한국 최초 인공위성인 우리별 1호가 발사되었다. 2023년 5월 25일, 한국의 독자 기술로 만들어낸 '누리호'가 발사돼 목표 괴도 안착에 성공한다. 누리호는 고체 로켓보다 강력한 추진력을 가진 '액체 로켓'을 사용했다. 누리호의 성공으로 대한민국은 세계 7대 우주 강국에 도약할 수 있게 되었다.
소련의 인공위성 스프쿠트니크 1호를 시작으로 사람들은 지구가 아닌 우주로 눈을 돌리기 시작한다. 누리호의 안정적인 성공으로 대한민국도 무궁한 우주 세계에 발을 내딛는다. 2024년, 영상 카메라 및 레이더를 사용해 지상을 촬영하는 '지구 관측 위성 아리랑 7A호'가 발사될 예정이며, 2050년에는 '한국형 유인 수송 발사체'를 쏘아 올릴 예정이다. 끝없이 펼쳐진 우주를 향해 우리는 끝없이 새로운 위성과 로켓을 발사한다. 우리가 모르는 새로운 공간을 맛볼 때까지 계속해서 탐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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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체인타임스 = 국세연 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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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체인타임스=국세연 인재기자] 우주는 지구 대기권 바깥의 검디검은 공간을 나타낸다. 광활한 의미의 우주는 모든 사물과 시간이 거니는 공간을 일컫는다. 우리가 관측할 수 있는 우주의 크기는 지구 중심으로 반경 465억 광년, 총 지름 930억 광년이다. 관측 불가능한 우주의 범위까지 합친다면, 추정할 수도 없게 된다. 우주의 크기가 무한한지, 유한한지도 예측 불가능하며, 관측 한계 내에서 형태를 추정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크기 때문이다. 인류는 우주에 호기심을 가지고 인공위성, 로켓을 제작해 우주를 탐사는 노력을 기울인다.
우주에 최초로 쏘아 올린 인공위성은 소련의 스푸트니크 1호다. 1957년 10월 4일, 세계 최초이자 세계 최대의 우주기지인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되었다. 스푸트니크는 금속구 모양의 본체에 4개의 안테나가 달려 있는 모습으로 미국과 소련의 냉전의 무대를 우주로 바꾸게 된다. 스푸트니크가 발사에 성공하자 미국 국민들은 큰 충격을 받았고, 미국 사회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이 사건을 '스푸트니크 쇼크'라고 한다. 이후 미국은 소련을 대항하기 위해 미항공우주국 NASA를 설립한다. 그리고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디딘 사건으로 스푸트니크 쇼크를 끝냈다.
소련의 스푸트니크 1호의 성공으로 사회적 충격을 받은 미국은 우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NASA에서 1691년 미국의 유인 달 탐사 계획인 '아폴로 계획'을 시행한다. '아폴로 계획'은 미국이 우주 경쟁에서 우위를 입증하고, 달에 무사히 착륙해 달의 표면을 탐사하는 것이었다. 아폴로 1호 시험 도중 화재 사고가 발생해 탑승해 있던 우주 비행사 3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지만, 아홉 번의 노력 끝에 닐 암스트롱, 마이클 콜린스, 버즈 울드린을 태운 아폴로 11호가 지구가 아닌 달에 도착하며 우주를 향한 또 다른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 주었다.
대한민국 역사 최초의 로켓 발사 기록은 고려시대를 다룬 '고려사'에 등장하는 최무선의 화통도감에서 제작된 '다연장로켓'이다. 이후 1992년 8월 11일, 한국 최초 인공위성인 우리별 1호가 발사되었다. 2023년 5월 25일, 한국의 독자 기술로 만들어낸 '누리호'가 발사돼 목표 괴도 안착에 성공한다. 누리호는 고체 로켓보다 강력한 추진력을 가진 '액체 로켓'을 사용했다. 누리호의 성공으로 대한민국은 세계 7대 우주 강국에 도약할 수 있게 되었다.
소련의 인공위성 스프쿠트니크 1호를 시작으로 사람들은 지구가 아닌 우주로 눈을 돌리기 시작한다. 누리호의 안정적인 성공으로 대한민국도 무궁한 우주 세계에 발을 내딛는다. 2024년, 영상 카메라 및 레이더를 사용해 지상을 촬영하는 '지구 관측 위성 아리랑 7A호'가 발사될 예정이며, 2050년에는 '한국형 유인 수송 발사체'를 쏘아 올릴 예정이다. 끝없이 펼쳐진 우주를 향해 우리는 끝없이 새로운 위성과 로켓을 발사한다. 우리가 모르는 새로운 공간을 맛볼 때까지 계속해서 탐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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