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의 단상] 위대함과 완벽함의 재료, 사소함 l 밸류체인타임스

김혜선 기자
2024-05-10
조회수 1868

[밸류체인타임스=김혜선기자]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다면 5년 후에도 10년 후에도 계속 지금 상태 그대로일 것입니다. 인생은 자신의 선택으로 점점 바뀝니다. 최고의 미래를 살고 싶다면 최고의 미래를 꿈꾸십시오.’ [혼도 켄 저, 『원하는 대로 산다』중에서]

 

 

현재의 삶을 바꾸고 싶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 바꾸고 싶은 열망은 있지만 되고 싶은 모습과 원하는 바를 모르니 롤모델을 선정할 수도 없다. 추구하는 대상의 부재는 방향 설정 자체를 어렵게 만든다. 현재가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별다른 대안 없이 머물러 있는 모습은 나 자신 혹은 주변인들을 통해 쉽게 볼 수 있다.

 

 

현재를 뛰어넘어 변화를 원한다면 먼저 되고자 하는 미래를 ‘결정’해야 한다. ‘결정’은 변화의 시작이다. 지금에 만족하지 못하며 불만을 표출하지만 같은 생활을 매일 하고 있다면 그 결정 또한 본인의 의지에 의한 선택이다. 우리에게는 ‘자유의지’가 있으며 ‘선택’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의지와 힘은 성장의 방향으로 행동할 때 의미 있게 쓰인다.




[사진출처 unsplash]

 



의지를 발휘하여 미래의 모습을 구체화했다면 다음 단계는 행동이다. 행동은 추진력과 동기에 의해 움직인다. 스스로 연료를 공급하며 나가는 시스템이기에 자가발전이 필수다. 목적지, 연료가 준비됐다면 다음 단계는 속도 높여 전진이다. 미래의 나는 미래라는 차원에만 머물러 있지 않다. 만들어가는 지금 이 순간에 이미 같이 공존한다. 오늘은 단순한 하루가 아니다. 오늘과 오늘로 인해 만들어지는 미래의 그날, 이렇게 이틀의 시간이라는 동시성을 가지고 있다.

 

 

목적지를 정한 후 연료는 행동이라고 말했다. 일사천리로 어떤 행동을 할지 목록이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 대강의 큰 틀을 잡고 일단 행동하는 것이다. 사소한 행동부터 시작하자. 가장 쉬운 건 주변 정리다. 이불을 개고, 샤워를 하고, 물건들을 제자리에 놓고, 운동을 하고, 책을 읽고, 규칙적으로 영양가 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일상의 일들 말이다. 너무도 사소해서 중요하지 않다고 여겨지는 일들이 사실은 핵심이다. 식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위장병이 걸리고, 이불을 개지 않아 퇴근 후 깔끔함을 느낄 수 없기에 다시 널브러지고, 휴대폰과 정크푸드로 시간을 보내다가 잠드는 반복되어 만들어진 결과물이 지금의 모습이다.

 

 

사소한 유익한 행동들이 합쳐지면 위대함이 탄생한다. 마찬가지로 사소한 유해한 행동들이 쌓이면 불량품이 만들어진다. 일상의 유익한 사소함을 쌓아 올리는 습관은 미래의 나를 위대하게 만들어가는 풍부한 연료가 되어 추진력을 발휘한다. 미켈란젤로는 말했다. ‘사소함이 모여서 완벽’해지는 법이라고. 그리고 ‘완벽은 사소하지 않다.’고 말이다. 누구나 성장을 원하고 이뤄내기를 바란다. 성장의 시작은 언제나 ‘결정’이다. 사소함이 위대함으로 만들어지는 주체적인 오늘을 ‘결정’하고 ‘선택’해서 ‘의지’적으로 ‘행동’하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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