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반사회적 인격장애는 얼마나 피해를 입힐까?ㅣ밸류체인타임스

권예진 인재기자
2024-02-17
조회수 3353

[밸류체인타임스=권예진 인재기자] 반사회성 인격장애(反社會性人格障礙) 또는 반사회적 성격장애(反社會的性格障礙, 영어: antisocial personality disorder, ASPD, APD) 지속적인 반사회적, 충동적 행동과, 타인의 생각, 감정 이해의 결여, 타인을 고려하는 능력의 결여를 특징으로 하는 인격장애의 일종이다.

반사회적 인격장애의 원인은 보통 유년시절의 역경, 또는 직계가족의 영향이 크다. 하지만 직계가족이 아니더라도 이 장애를 가진 부모의 입양 아동 모두에게 발생할 수 있다. 유년시절 부모에게 학대 방치 또는 잘못된 훈육을 당한 경우 반사회적 인격장애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출처:istock)


반사회적 인격장애의 증상으로는 첫 번째 타인에 대한 무시가 있다. 일반적인 사람은 타인을 배려한다. 하지만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경우 남을 배려하진 못할뿐더러 자신의 잘못에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상처를 입은 사람을 비난하거나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기도 한다.

또한 자신이 원하는대로 되지 않으면 세상은 불공평하다며 비난하고 남은 어떤 대가를 치르던 생각하지 않으며 자신의 이득만 생각한다. 반사회적 인격 장애가 있는 사람은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이 떨어져 타인의 감정, 권리, 괴로움을 업신여기거나 이에 대한 관심이 없다.

두 번째, 충동성과 무책임이 있다. 모든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충동성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충동적이다. 이는 차후에 계획없이 행동하거나 충동적으로 행동함으로써 영향 받을 타인의 결과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또한 이들은 폭력적인데 그 이유는 충동 제어에 문제가 있고, 자신의 행동이 가져올 결과를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사회적으로나 재정적으로나 무책임하다. 예를 들어 기회가 있지만 취직을 하지 않거나 자녀의 양육비를 부담하지 않으려 하고, 프로젝트 마감기한을 따르지 않고 잠수를 타는 등의 행동을 한다.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치료하는 방법은 인지 행동 요법 약물치료가 있지만 치료가 매우 어렵다. 때문에 의사들은 이 장애를 완치보다는 법적으로 문제가 될 행동을 제어하는 수준까지만 목표에 둔다. 하지만 소아의 시절 발견했을 경우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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