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만 개 NFT로 구성된 토지 소유권을 일반에 공개
참여형 거버넌스를 통한 운영 가상 공간 활동에 탄소 배출량 낮추는 투자 비례 증가
[밸류체인타임스=김윤혜 기자] 커뮤니티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리비월드(Re-Be World)’는 가상 공간에서 기업 및 일반 이용자의 활동을 통해 조성될 토크노믹스(Tokenomics)를 통해 현실 공간의 탄소 배출량을 낮추는 투자 자본을 조성하는 모델이다. 리비월드는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파울러스에서 개발했다.
리비월드의 NFT 소유권은 오는 26일(일) 오후 9시부터 진행되는 NFT 민팅(총 1만 개)을 통해 일반 이용자들에게 분산하고, 소유자의 참여형 거버넌스를 통해 운영될 예정이다.
리비월드 (사진=리비월드 홈페이지 메인)
리비월드는 ▲미래 모빌리티 및 도시 인프라, ▲친환경 에너지, ▲웰빙(Well-being)·웰니스(Wellness) 등 더 나은 인류의 미래를 위해 노력한다는 브랜드 철학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기획했다.
2분기부터 공개된 리비월드의 커뮤니티 플랫폼은 브랜드 활동을 옹호하고, 브랜드 팬덤(Fandom)의 활동 공간으로 조성된다.
리비월드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예상도 (사진=리비월드 홈페이지)
리비월드는 2022년 3분기 메타버스 플랫폼 알파 서비스를 오픈한 뒤, 2023년 1분기 정식 론칭을 목표로 한다. 각종 기업, 이용자들의 참여 및 광고 매체비 유입 등으로 구축될 토크노믹스를 통해 녹색·기후 채권 연계 투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
리비웓드라는 가상 공간에서 기업·이용자 활동이 늘어날수록 현실 공간의 탄소 배출량을 낮추는 투자 자본이 증가하는 모델이다.
저작권자 © 밸류체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밸류체인타임스 = 김윤혜 기자]
총 1만 개 NFT로 구성된 토지 소유권을 일반에 공개
참여형 거버넌스를 통한 운영 가상 공간 활동에 탄소 배출량 낮추는 투자 비례 증가
[밸류체인타임스=김윤혜 기자] 커뮤니티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리비월드(Re-Be World)’는 가상 공간에서 기업 및 일반 이용자의 활동을 통해 조성될 토크노믹스(Tokenomics)를 통해 현실 공간의 탄소 배출량을 낮추는 투자 자본을 조성하는 모델이다. 리비월드는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파울러스에서 개발했다.
리비월드의 NFT 소유권은 오는 26일(일) 오후 9시부터 진행되는 NFT 민팅(총 1만 개)을 통해 일반 이용자들에게 분산하고, 소유자의 참여형 거버넌스를 통해 운영될 예정이다.
리비월드는 ▲미래 모빌리티 및 도시 인프라, ▲친환경 에너지, ▲웰빙(Well-being)·웰니스(Wellness) 등 더 나은 인류의 미래를 위해 노력한다는 브랜드 철학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기획했다.
2분기부터 공개된 리비월드의 커뮤니티 플랫폼은 브랜드 활동을 옹호하고, 브랜드 팬덤(Fandom)의 활동 공간으로 조성된다.
리비월드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예상도 (사진=리비월드 홈페이지)
리비월드는 2022년 3분기 메타버스 플랫폼 알파 서비스를 오픈한 뒤, 2023년 1분기 정식 론칭을 목표로 한다. 각종 기업, 이용자들의 참여 및 광고 매체비 유입 등으로 구축될 토크노믹스를 통해 녹색·기후 채권 연계 투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
리비웓드라는 가상 공간에서 기업·이용자 활동이 늘어날수록 현실 공간의 탄소 배출량을 낮추는 투자 자본이 증가하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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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체인타임스 = 김윤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