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식당 직원 임금 3분의 1… 불필요한 감정소모까지 없앤 성실한 서빙봇 | 밸류체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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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사태 발생 이후 식당의 자동화 시스템이 주목을 받으며 상용화되기 시작했다. 서빙 로봇의 임대료는 월 50~70만 원으로 최저임금 기준 직원의 월 급여(201만 580원)에 비교하면 3분의 1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주방 로봇의 임대료는 월 100~200만 원이나 조리는 물론 컨베이어 벨트까지 운반하는 작업을 한다. 이를 통해 주방 로봇 한 대로 종업원 수를 3분의 1까지 줄일 수 있다.
외식업계에서 인력난은 고질적인 문제다. 코로나19로 식당가는 매출 감소 외에도 노동력 부족과 최저임금 상승 등 인건비 부담이 증가했다. ‘2022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 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에 의하면 외식업계의 취업자 수는 145만 8000명으로 전년과 비교해 4만 6000명 감소했다. 이는 모든 업종 가운데 가장 큰 감소폭이다.
표준화된 맛과 서비스 제공
노동력 부족과 근로자 임금 상승에 대한 해결책
[밸류체인타임스 = 김지연 인재기자] 코로나 19사태 발생 이후 식당의 자동화 시스템이 주목을 받으며 상용화되기 시작했다. 서빙 로봇의 임대료는 월 50~70만 원으로 최저임금 기준 직원의 월 급여(201만 580원)에 비교하면 3분의 1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주방 로봇의 임대료는 월 100~200만 원이나 조리는 물론 컨베이어 벨트까지 운반하는 작업을 한다. 이를 통해 주방 로봇 한 대로 종업원 수를 3분의 1까지 줄일 수 있다.
외식업계에서 인력난은 고질적인 문제다. 코로나19로 식당가는 매출 감소 외에도 노동력 부족과 최저임금 상승 등 인건비 부담이 증가했다. ‘2022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 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에 의하면 외식업계의 취업자 수는 145만 8000명으로 전년과 비교해 4만 6000명 감소했다. 이는 모든 업종 가운데 가장 큰 감소폭이다.
초기 서빙로봇 형태는 충전 주기가 짧고 손님이 많은 시간에 장애물을 오인식하여 크고 작은 사고들을 발생시켰다. 무인 주문 키오스크 또한 초기에는 글씨 크기가 다양하지 않아 작은 글씨가 보이지 않는 손님들은 불만을 토로했다.
경기도 화성시의 한 식당 대표 A(37)씨는 서빙로봇의 단점에도 불구하고 한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 대신 서빙봇 한 대를 임대하기로 했다.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홀 직원도 있고, 같은 음식인데도 기분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요리사도 있어요. 사전 통보 없이 갑자기 그만 두는 직원에, 연차 수당 및 명절 상여금까지 생각하면 로봇을 임대해서 사용하는 것이 비용적 측면뿐 아니라 감정소모까지도 줄여주어 훨씬 효율적이에요."
최근 서빙로봇에 3D카메라, AI 등이 더해져 공간인식과 회피기능이 크게 향상됐고, 키오스크에서는 큰 글씨로 볼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식당에서 직원 역할을 하는 로봇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식당 관련 로봇시장에 선두주자로 뛰어든 LG전자는 현재 ▲바리스타봇 ▲셰프봇 ▲UV-C봇 ▲캐리봇 등 7종의 라인업으로 최적화된 로봇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2025년까지 국내 서비스 로봇 시장은 2조 8000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정부에서는 업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들을 실시하고 있다. 2022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소상공인 스마트 상점 기술 보급사업(최대 1500만 원 지원)'을 실시했다. 이와 같은 정책으로 외식업계가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가속화할 것이라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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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체인타임스 = 김지연 인재기자]
(출처: 통계청)
최근 정부에서는 업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들을 실시하고 있다. 2022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소상공인 스마트 상점 기술 보급사업(최대 1500만 원 지원)'을 실시했다. 이와 같은 정책으로 외식업계가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가속화할 것이라 예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