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서비스 1위 기업 아마존(Amazon), AI 시장에 진출
[밸류체인타임스=이아림 인재기자] 13일, 클라우드 서비스 1위를 차지하는 기업 아마존(amazon)은 AI 서비스 'Bedrock(베드록)'을 발표하며 AI 경쟁에 뛰어들었다. 아마존은 새로운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미리보기로 출시했다.
AI 도구 키트 미리보기는 현재 일부 AWS(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 고객에게만 제공된다.
베드록은 AI21 Labs의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네덜란드어 등의 언어로 된 텍스트 생성을 위한 다국어 LLMM '쥬라기-2(Jurassiac-2)', '앤트로픽(Anthropic)'의 AI 시스템 학습에 대한 연구를 기반으로 시스템을 갖췄다.
베드록은 대화 질문 답변 및 워크플로 자동화를 위한 LLMM '클로드(Claude)', 스테이블 디퓨전(Stable Diffusion)' 및 스타트업의 모델, 텍스트 요약, 생성, 분류, 개방형 Q&A, 정보 추출, 임베딩, 검색 등과 자사의 아마존 타이탄(Amazon Titan) 등을 통하여 생성AI 기반 모델 구축방법을 제공한다.
생성AI는 대화, 스토리, 이미지, 동영상, 음악, 새로운 콘텐츠 및 아이디어 생성이 가능하다. 이는 빅데이터에 의해 학습되며 일반적으로 FM(Fondation Model=기초모델)은 머신러닝 모델에 의해 구동된다.
ML(Machine Learning, 트랜스포머 기반 신경망)의 발전으로 인해 수십억 개의 매개변수, 변수를 포함하는 모델이 등장하고 있는 추세를 보인다.
(사진=Unsplash)
베드록은 AI 챗봇 열풍을 몰고 온 오픈AI의 챗GPT처럼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음악 등의 자체 생성 AI모델을 개발하여 향상시킨다.
베드록은 텍스트 입력을 숫자 표현으로 변환하는 시스템인 임베딩 언어모델, 타이탄을 다룬다. 아마존은 타이탄이 "큰 데이터셋을 통해 학습받은 강력하고 범용적 모델"이라고 전했다.
타이탄 텍스트는 챗GPT와 같이 텍스트 생성이 가능한 언어모델이며, 임베딩스는 검색을 통해 사용자를 위한 맞춤형 설정을 지원하는 언어모델이다.
아마존은 스타트업 'AI21'이 개발한 언어모델, 구글이 지원하는 앤스로픽의 언어모델, 스태빌리티 AI 모델도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마존의 기세로 MS와 구글 간 클라우드 서비스 경쟁이 달아오를 전망이다. MS는 오픈 AI의 GPT-4가 탑재된 서비스를, 구글은 자체 람다(LaMDA)를 이용한 서비스를 예고했다.
클라우드 시장에서 아마존은 약 40%를, MS와 구글은 각각 약 20%, 10% 점유율을 차지한다.
아마존의 CEO는 베드록을 소개하며 "대부분의 기업은 이런 대규모 언어모델을 사용하고 싶어 한다. 좋은 모델은 훈련에만 수십억 달러가 들고 수년이 걸린다"라며 "그들이 원하는 것은 맞춤화 기능으로, 그것이 바로 베드록이다"고 했다.
아마존은 모든 기업이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도록 AI 개발에 대한 접근을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해 경쟁사보다 더 효율적인 서비스를 보다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마존은 베드록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로 맞춤형 모델 개발을 손꼽았다. 예로는 소매업체에서 근무 중인 콘텐츠 마케팅 관리자는 자사 물품 광고 시 베드록을 활용하여 카피를 자동생성할 수 있다.
앤디 제시 아마존 CEO, 생성AI에 크게 투자 중이라 밝혀
베드록 발표 전, 앤디 제시 아마존 CEO는 13일 아마존 주주들에게 "거대 언어모델과 생성형 AI에 크게 투자 중이다. 다가오는 몇 십 년 동안 모든 사업분야에 아마존이 창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주주서한을 보내 아마존은 직원 감원 등을 통해 비용을 감축시키고 첨단 기술 개발에 투자하라고 말했다.
(사진=Unsplash)
또한 지난 2월 인터뷰에서 "우리와 같은 기술 중심 기업들은 오랫동안 거대 규모의 생성 AI 모델을 연구했다"라고 밝히며, AI 경쟁에 뛰어들 것임을 예고했었다.
이날 아마존 주가는 AI 경쟁에 뛰어들며 4.67%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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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체인타임스 = 이아림 인재기자]
클라우드 서비스 1위 기업 아마존(Amazon), AI 시장에 진출
[밸류체인타임스=이아림 인재기자] 13일, 클라우드 서비스 1위를 차지하는 기업 아마존(amazon)은 AI 서비스 'Bedrock(베드록)'을 발표하며 AI 경쟁에 뛰어들었다. 아마존은 새로운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미리보기로 출시했다.
AI 도구 키트 미리보기는 현재 일부 AWS(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 고객에게만 제공된다.
베드록은 AI21 Labs의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네덜란드어 등의 언어로 된 텍스트 생성을 위한 다국어 LLMM '쥬라기-2(Jurassiac-2)', '앤트로픽(Anthropic)'의 AI 시스템 학습에 대한 연구를 기반으로 시스템을 갖췄다.
베드록은 대화 질문 답변 및 워크플로 자동화를 위한 LLMM '클로드(Claude)', 스테이블 디퓨전(Stable Diffusion)' 및 스타트업의 모델, 텍스트 요약, 생성, 분류, 개방형 Q&A, 정보 추출, 임베딩, 검색 등과 자사의 아마존 타이탄(Amazon Titan) 등을 통하여 생성AI 기반 모델 구축방법을 제공한다.
생성AI는 대화, 스토리, 이미지, 동영상, 음악, 새로운 콘텐츠 및 아이디어 생성이 가능하다. 이는 빅데이터에 의해 학습되며 일반적으로 FM(Fondation Model=기초모델)은 머신러닝 모델에 의해 구동된다.
ML(Machine Learning, 트랜스포머 기반 신경망)의 발전으로 인해 수십억 개의 매개변수, 변수를 포함하는 모델이 등장하고 있는 추세를 보인다.
베드록은 AI 챗봇 열풍을 몰고 온 오픈AI의 챗GPT처럼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음악 등의 자체 생성 AI모델을 개발하여 향상시킨다.
베드록은 텍스트 입력을 숫자 표현으로 변환하는 시스템인 임베딩 언어모델, 타이탄을 다룬다. 아마존은 타이탄이 "큰 데이터셋을 통해 학습받은 강력하고 범용적 모델"이라고 전했다.
타이탄 텍스트는 챗GPT와 같이 텍스트 생성이 가능한 언어모델이며, 임베딩스는 검색을 통해 사용자를 위한 맞춤형 설정을 지원하는 언어모델이다.
아마존은 스타트업 'AI21'이 개발한 언어모델, 구글이 지원하는 앤스로픽의 언어모델, 스태빌리티 AI 모델도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마존의 기세로 MS와 구글 간 클라우드 서비스 경쟁이 달아오를 전망이다. MS는 오픈 AI의 GPT-4가 탑재된 서비스를, 구글은 자체 람다(LaMDA)를 이용한 서비스를 예고했다.
클라우드 시장에서 아마존은 약 40%를, MS와 구글은 각각 약 20%, 10% 점유율을 차지한다.
아마존의 CEO는 베드록을 소개하며 "대부분의 기업은 이런 대규모 언어모델을 사용하고 싶어 한다. 좋은 모델은 훈련에만 수십억 달러가 들고 수년이 걸린다"라며 "그들이 원하는 것은 맞춤화 기능으로, 그것이 바로 베드록이다"고 했다.
아마존은 모든 기업이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도록 AI 개발에 대한 접근을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해 경쟁사보다 더 효율적인 서비스를 보다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마존은 베드록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로 맞춤형 모델 개발을 손꼽았다. 예로는 소매업체에서 근무 중인 콘텐츠 마케팅 관리자는 자사 물품 광고 시 베드록을 활용하여 카피를 자동생성할 수 있다.
앤디 제시 아마존 CEO, 생성AI에 크게 투자 중이라 밝혀
베드록 발표 전, 앤디 제시 아마존 CEO는 13일 아마존 주주들에게 "거대 언어모델과 생성형 AI에 크게 투자 중이다. 다가오는 몇 십 년 동안 모든 사업분야에 아마존이 창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주주서한을 보내 아마존은 직원 감원 등을 통해 비용을 감축시키고 첨단 기술 개발에 투자하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2월 인터뷰에서 "우리와 같은 기술 중심 기업들은 오랫동안 거대 규모의 생성 AI 모델을 연구했다"라고 밝히며, AI 경쟁에 뛰어들 것임을 예고했었다.
이날 아마존 주가는 AI 경쟁에 뛰어들며 4.67%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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