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AI가 챗 GPT를 만들다 | 밸류체인타임스

최한영 칼럼니스트
2024-02-03
조회수 6390


[밸류체인타임스=최한영 인재기자] Open AI에서 LLMs 대화형 인공지능 모델인 챗 GPT를 2022년 11월 30일에 베타버전으로 세상에 내놓았다. Open AI에 가입하기만 한다면 누구나 챗 GPT를 이용할 수 있다. 유료 모델과 무료 모델로 나뉜다. 꾸준히 업데이트 중이며 음성기능과 PDF파일을 넣을 수 있는 등 여러가지 면에서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려고 다양한 시도 중에 있다.


챗 GPT의 장점

챗 GPT는 자연어 처리 능력이 뛰어나며 이용자와 자연스럽고 유창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이는 사용자가 실제 사람과 이야기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챗 GPT는 폭넓은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눌 수 있다. 과학, 예술,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포함한 대화를 제공하며 사용자의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챗 GPT는 사용자의 입력에 대해 문맥을 이해하고 적절한 답변을 생성할 수 있다. 이는 언어의 복잡성과 다의성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을 의미한다. 챗 GPT는 고민상담도 해줄 정도로 인간과 정말 비슷하게 말을 한다.


챗 GPT는 창의성을 가지고 있어, 예측할 수 없는 대화와 창의적인 글쓰기를 할 수 있다. 이는 예측 불가능한 대화 경험을 만들어내어 사용자에게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다양한 언어와 문체에 대한 이해력이 있어, 글로벌 사용자들과도 원활한 대화를 가능하게 한다. 챗 GPT는 여러 언어 간의 번역과 다양한 언어적 특징에 대한 대응이 가능하다.


챗 GPT는 사용자에게 다양한 주제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교육적인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학문적인 질문에 대답하거나 새로운 개념을 설명하는 데에도 탁월한 능력을 보인다. 챗 GPT는 사용자의 입력을 기반으로 개인화된 대화를 제공할 수 있다. 사용자의 선호, 취향, 지식 수준에 맞춰 대화를 조절하여 보다 유용하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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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xHere)


챗 GPT의 한계

챗 GPT는 2022년에서 지식이 멈춰있다. 그렇기 때문에 2022년 4월 이후에 학습하지 않는 내용에 대해서는 부정확하다. 또한 한국어에는 미숙한 부분이 있다. 한 사람에 대해 물어보면 정확하지 않은 부분이 많다. 챗 GPT가 모르는 답인데도 당당하게 오답을 말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예시로는 '세종대왕이 맥북프로를 집어던졌다는 내용이 조선왕조실록에 실려있다'라고 답변했다. 챗 GPT는 자연어모델로서 생각하는 기계가 아니다. 즉 인간의 대화처럼 흉내만 낼뿐 자신이 무슨말을 하고 그 말이 무슨 의미인지도 알지 못한다.


챗 GPT는 주로 미국에 Common이나 위키백과에서 자료를 얻기 때문에 영어 데이터는 92%를 도달하는 반면 한국어 데이터는 0.19%다. 또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람들이 많이 쓰는 네이버는 크롤링에 대해 적대적이어서 챗 GPT는 대한민국에 제대로된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 힘들다.


챗 GPT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챗 GPT는 미국사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은 편이고 대본이나 글쓰기, 창의력을 필요로 하는 곳에 챗 GPT의 답이 유용할 수 있다. 챗 GPT에게 말이 되지 않는 말을 물어봐도 모른다고 하지 않고 오히려 당당하게 말이 안되는 말을 한다. 계산이 필요한 질문을 하던지 코딩, 교육, 번역, 작사, 작문 등을 물어본다면 챗 GPT가 원하는 대답을 해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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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체인타임스 = 최한영 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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