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획] 맥북에어 최초 15인치 나왔다, 드디어 크기 고민 해결됐나? | 밸류체인타임스

최한영 칼럼니스트
2023-07-29
조회수 18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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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구글이미지 검색



M2가 탑재된 최초의 15인치 맥북공개, 화면만큼 늘어난 스펙


[밸류체인타임스=최한영 인재기자] 2023년 WWDC에서 맥북에어 15인치가 공개됐다. 6월 6일 발표한 애플 M2가 탑재된 최초의 15인치 맥북이다.


8코어 CPU, 10코어 GPU와 16코어 5세대 NPU가 탑재됐다. 8GB의 램을 사용한다. M2칩 8코어 CPU는 M1대비 18% 더 빨라졌다. GPU도 M1에 비해 35%가 빨라졌다. 두께는 11.5mm이고, 팬리스 디자인을 사용했다. 팬소리가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색상은 미드나이트, 스타라이트,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총 4가지다. 애플은 이 색상에 맞게 충전 케이블도 같은 색깔을 준다. 미드나이트 색상은 지문이 잘 묻는다.


노트북 크기가 커지면서 트랙 패드도 눈에 띄게 커졌다. 이와 다르게 키보드의 크기는 똑같다. 터치 아이디와 지문인식을 지원하고 백라이트도 잘 작동된다.


맥북에어 13인치의 무게는 1.24kg이고 15인치는 1.51kg이다. 0.27kg가 늘었다.  수치상으로 작은 차이지만 무게에 예민한 사람에게는 큰 차이를 보여준다.


디스플레이는 Liquid Retina Display를 탑재했다. 500니트 밝기의 P3 색영역을 가지고 있다. True Tone 디스플레이도 지원한다.


충전기도 35W 듀얼 충전기와 70W 싱글 충전기를 선택할 수 있다. 문서 작업이나 영상 편집을 할 경우에는 배터리가 오래동안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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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나무위키




맥북에어의 단점과 적당한 가격?

맥북에어 15인치 왼쪽에는 맥세이프 자석 충전 케이블과 썬더볼트 포트 2개가 있고, 오른쪽에는 3.5mm 이어폰 단자가 있다. 13인치와 동일하게 포트구성이 아쉬운 편이다. C타입 허브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긱벤치를 돌려보았을 때 13인치와 차이를 보여준 것은 없다. 다만 스피커가 6개로 늘어나면서 스피커는 대폭 개선됐다.


맥북에어 15인치는 13치에 비해서 크기가 커진 것이 아닌 더 넓은 화면으로 보게 되는 것이다.

> 맥북에어 15인치는 13인치에 비해 화면만 넓어졌을 뿐, 아이콘의 크기나 스크린 파일의 크기는 같다. 


13인치 맥북에어는 159만 원부터 시작이다. 15인치는 189만 원부터 시작한다. 대략 30만 원 정도 차이가 난다.. 하지만 256GB의 저장공간으로는 웹 서핑, 문서작업 용도이기 때문에 영상편집이나 앱을 더 많이 쓰게 되면 512GB로 늘리는 것이 좋다.  그러나 가격대는  200만 원이 넘는다. 


또한 디자인 프로그램 같은 전문 프로그램을 쓸 경우 램도 16GB로 사용하는게 대부분인데 이를 추가하면 243만 원이 되어 버린다. 원래 맥북에어는 가성비 노트북으로 유명하다.


예전부터 소비자층의 주된 고민이었던 '화면 넓고 가성비 있는 성능좋은 노트북'이 드디어 탄생했다. 한국 출시 초반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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