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밸류체인타임스=오가람휘 인재기자]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마크 레이버트(Marc Raibert) 박사가 창립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는 산업화 로봇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기업이다.
2013년, 구글이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인수해 구글의 산하로 들어가게 됐다. 2017년 6월 9일, 소프트뱅크 그룹이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다시 한 번 인수했다. 이후 2020년 현대자동차가 소프트뱅크 그룹으로부터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11억 달러(한화 약 1400억 원) 가량 지분을 투자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0년간 상당한 발전을 이뤘음에도 로봇 공학은 여전히 많은 자금 투자와 기술적 어려움이 따르는 분야다"라며, "이전에는 가지 못했던 곳으로 손을 뻗는 미래 모빌리티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사진=현대)
다이내믹스는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이족 보행로봇 '아틀라스'를 만들었다. 아틀라스는 복잡한 지형에서도 자동으로 자세를 유지하며, 공중제비, 달리기, 파쿠르, 물구나무, 구르기, 공중 회전, 춤, 뛰기, 사이드 덤블링, 능동적인 판단 등을 할 수 있다.
음악에 맞춰 아틀라스 2대, 스팟 1대, 신형 핸들 1대가 단체로 춤을 추는 영상이 공개되자 공개된지 하루가 채 되지 않아 400만 뷰를 돌파, 이후 2000만 뷰를 넘기면서 전 세계에서 엄청난 화제가 됐다. 대중들이 "CG일 것 같다"라는 의혹을 품을 정도로 완벽한 춤을 선보였다.

(사진=호라이즌 로보틱스)
다이내믹스는 4족보행 로봇 '스팟'을 만들었다. 스팟의 최고 속력은 4.76km/h이며, API사용자는 프로그램 사용이 가능하다. 충전식 카트리지를 사용하고 배터리 완충시 90분을 구동할 수 있다. 사족보행과 인공지능을 이용한 자율적 험지주파가 가능하며, 360도 전방위 카메라 센서가 탑재되어 있다.
최대 적정 무게는 14kg이고, 주변환경을 분석하기 위해 충돌 피하기, 충돌 시 충격방어와 충돌 후 실시간 대응 등을 할 수 있다.
작동가능온도는 영하 20도에서 영상 45도이며, 본체 IP54 등급 방수 방진을 지원한다.
2017년 11월에 스팟 미니가 공개됐다. 스팟미니는 양산과 부품 보호를 위해 노출된 레이더가 없어지고, 노란색 외장이 장착되는 등 개선이 많이 됐다. 2018년 10월 춤을 추는 것을 공개했고, 스팟이 인력거에 사람을 태워 끄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전까지 로봇이 걷는 것과 달리는 것은 해결해야 할 논제 중 하나였다. 그러나 아틀라스는 앞구르기, 뒷구르기부터 사물 사이를 뛰어넘는 것까지 사람으로서 해야 할 역할을 성실하고 완벽히 수행해냈다. 사람을 대체할 날이 머지 않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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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체인타임스 = 오가람휘 인재기자]
[밸류체인타임스=오가람휘 인재기자]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마크 레이버트(Marc Raibert) 박사가 창립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는 산업화 로봇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기업이다.
2013년, 구글이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인수해 구글의 산하로 들어가게 됐다. 2017년 6월 9일, 소프트뱅크 그룹이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다시 한 번 인수했다. 이후 2020년 현대자동차가 소프트뱅크 그룹으로부터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11억 달러(한화 약 1400억 원) 가량 지분을 투자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0년간 상당한 발전을 이뤘음에도 로봇 공학은 여전히 많은 자금 투자와 기술적 어려움이 따르는 분야다"라며, "이전에는 가지 못했던 곳으로 손을 뻗는 미래 모빌리티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사진=현대)
다이내믹스는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이족 보행로봇 '아틀라스'를 만들었다. 아틀라스는 복잡한 지형에서도 자동으로 자세를 유지하며, 공중제비, 달리기, 파쿠르, 물구나무, 구르기, 공중 회전, 춤, 뛰기, 사이드 덤블링, 능동적인 판단 등을 할 수 있다.
음악에 맞춰 아틀라스 2대, 스팟 1대, 신형 핸들 1대가 단체로 춤을 추는 영상이 공개되자 공개된지 하루가 채 되지 않아 400만 뷰를 돌파, 이후 2000만 뷰를 넘기면서 전 세계에서 엄청난 화제가 됐다. 대중들이 "CG일 것 같다"라는 의혹을 품을 정도로 완벽한 춤을 선보였다.
(사진=호라이즌 로보틱스)
다이내믹스는 4족보행 로봇 '스팟'을 만들었다. 스팟의 최고 속력은 4.76km/h이며, API사용자는 프로그램 사용이 가능하다. 충전식 카트리지를 사용하고 배터리 완충시 90분을 구동할 수 있다. 사족보행과 인공지능을 이용한 자율적 험지주파가 가능하며, 360도 전방위 카메라 센서가 탑재되어 있다.
최대 적정 무게는 14kg이고, 주변환경을 분석하기 위해 충돌 피하기, 충돌 시 충격방어와 충돌 후 실시간 대응 등을 할 수 있다.
작동가능온도는 영하 20도에서 영상 45도이며, 본체 IP54 등급 방수 방진을 지원한다.
2017년 11월에 스팟 미니가 공개됐다. 스팟미니는 양산과 부품 보호를 위해 노출된 레이더가 없어지고, 노란색 외장이 장착되는 등 개선이 많이 됐다. 2018년 10월 춤을 추는 것을 공개했고, 스팟이 인력거에 사람을 태워 끄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전까지 로봇이 걷는 것과 달리는 것은 해결해야 할 논제 중 하나였다. 그러나 아틀라스는 앞구르기, 뒷구르기부터 사물 사이를 뛰어넘는 것까지 사람으로서 해야 할 역할을 성실하고 완벽히 수행해냈다. 사람을 대체할 날이 머지 않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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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체인타임스 = 오가람휘 인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