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와 역사를 함께 하는 불가리
[밸류체인타임스=김시우 인재기자] 세계 3대 주얼리 브랜드로 꼽히는 불가리는 1884년 소티리오 불가리스가 로마에 설립한 보석 가게로부터 시작됐다.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빠르게 이름을 알린 불가리는 당시 할리우드 스타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라는 말처럼 과거 로마는 문명의 중심지로 유럽 문화 전반에 영향을 미쳤다. 불가리 스토어에 있는 콘도티 스타로 불리는 팔각별은 로마 르네상스 및 바르크 시대의 문양으로 로마의 문화가 광범위한 영향을 준 것을 나타낸다. 이것은 불가리와 로마가 시공간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불가리의 제품들은 로마의 유적과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로마의 감성이 더해져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것이 특징이다. 네이밍 또한 발음상 'BULGARI'이지만 로마 라틴어를 따라 'BVLGARI'로 표기한다.
로마의 감성을 담은 제품

1940년에 출시됐을 때 부터 여성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세르펜티 컬렉션은 뱀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뱀은 고대 로마 시대부터 지혜, 풍요, 불멸, 유혹 등을 상징하여 신성시됐다. 뱀의 관능적이고 우아한 곡선미와 휘감는 듯한 디자인으로 불가리의 시그니처 중 하나다. 하나씩 분절된 투보가스 기법을 사용하여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다.

1999년 뉴밀레니엄을 기념하며 출시된 비제로원은 로마제국 시대 원형 경기장이었던 콜로세움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컬렉션이다. 현대적이면서도 영원함을 상징한다. 20년 만에 200만 개 이상이 팔릴 만큼 많은 인기를 끌고있으며 반지는 얇은 링에 보석이 올라간 평범한 제품들과는 달리 볼드한 링이 특징이다. 비제로원 목걸이는 멀리서 보았을 때 보석처럼 보이지만 가까이에서 관찰하면 원반링의 형태를 띠고 있다. 
디바스 드림 컬렉션은 고대 로마제국의 대중목욕탕 '카라칼라 스파'의 타일 바닥 '디바스 드림' 모양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다. 여성스러운 디자인과 로마의 감성을 담고 있으며,부드러운 부채꼴 모양에 세련된 컬러가 조화를 이뤄 품격있는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디바스 드림의 소재는 '말라카이트'다. '오파크(Opaque)스톤'이라고 해서 불투명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천연 스톤 특유의 결이 있어 더욱 화사하다. 디바스 드림의 인기 컬러는 화이트다. 한국에만 단독으로 출시된 리미티드 에디션, 미니 디바스 드림 네크리스도 있다.

로마의 건축물인 바실리카 막센티우에서 영감을 받은 옥토 피니씨모 워치는 묵직한 남성 시계에서 벗어나 울트라 씬 형태로 기술력과 독창성을 인정받은 워치다. 2014년 옥토 피니씨오 뚜르비용을 시작으로 얇고 가벼운 울트라 씬 부문에서 7년 간 7번째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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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체인타임스 = 김시우 인재기자]
로마와 역사를 함께 하는 불가리
[밸류체인타임스=김시우 인재기자] 세계 3대 주얼리 브랜드로 꼽히는 불가리는 1884년 소티리오 불가리스가 로마에 설립한 보석 가게로부터 시작됐다.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빠르게 이름을 알린 불가리는 당시 할리우드 스타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라는 말처럼 과거 로마는 문명의 중심지로 유럽 문화 전반에 영향을 미쳤다. 불가리 스토어에 있는 콘도티 스타로 불리는 팔각별은 로마 르네상스 및 바르크 시대의 문양으로 로마의 문화가 광범위한 영향을 준 것을 나타낸다. 이것은 불가리와 로마가 시공간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불가리의 제품들은 로마의 유적과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로마의 감성이 더해져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것이 특징이다. 네이밍 또한 발음상 'BULGARI'이지만 로마 라틴어를 따라 'BVLGARI'로 표기한다.
로마의 감성을 담은 제품
1940년에 출시됐을 때 부터 여성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세르펜티 컬렉션은 뱀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뱀은 고대 로마 시대부터 지혜, 풍요, 불멸, 유혹 등을 상징하여 신성시됐다. 뱀의 관능적이고 우아한 곡선미와 휘감는 듯한 디자인으로 불가리의 시그니처 중 하나다. 하나씩 분절된 투보가스 기법을 사용하여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다.
1999년 뉴밀레니엄을 기념하며 출시된 비제로원은 로마제국 시대 원형 경기장이었던 콜로세움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컬렉션이다. 현대적이면서도 영원함을 상징한다. 20년 만에 200만 개 이상이 팔릴 만큼 많은 인기를 끌고있으며 반지는 얇은 링에 보석이 올라간 평범한 제품들과는 달리 볼드한 링이 특징이다. 비제로원 목걸이는 멀리서 보았을 때 보석처럼 보이지만 가까이에서 관찰하면 원반링의 형태를 띠고 있다.
디바스 드림 컬렉션은 고대 로마제국의 대중목욕탕 '카라칼라 스파'의 타일 바닥 '디바스 드림' 모양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다. 여성스러운 디자인과 로마의 감성을 담고 있으며,부드러운 부채꼴 모양에 세련된 컬러가 조화를 이뤄 품격있는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디바스 드림의 소재는 '말라카이트'다. '오파크(Opaque)스톤'이라고 해서 불투명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천연 스톤 특유의 결이 있어 더욱 화사하다. 디바스 드림의 인기 컬러는 화이트다. 한국에만 단독으로 출시된 리미티드 에디션, 미니 디바스 드림 네크리스도 있다.
로마의 건축물인 바실리카 막센티우에서 영감을 받은 옥토 피니씨모 워치는 묵직한 남성 시계에서 벗어나 울트라 씬 형태로 기술력과 독창성을 인정받은 워치다. 2014년 옥토 피니씨오 뚜르비용을 시작으로 얇고 가벼운 울트라 씬 부문에서 7년 간 7번째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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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체인타임스 = 김시우 인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