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나이 울트라(Ultra), 프로(Pro), 나노(Nano) 버전으로 출시

(출처: 구글 홈페이지)
[밸류체인타임스=김유진 기자] 구글에서 ChatGPT보다 성능이 뛰어난 인공지능 거대 언어모델(LLM) 제미나이(Gemini)를 공개했다. 제미나이는 구글 챗봇 바드(Bard)의 업그레이드 형태로 13일 미국을 포함해 170여 개국에 우선 출시된다.
제미나이는 지난 달 글로벌 AI 안전정상회담 이후 처음으로 발표됐다. 정상회담에서 테크기업들은 출시 전후 시스템을 시험하기 위헤 정부화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구글은 내년 상반기 출시될 제미나이의 최상단 버전을 테스트하기 위해 영국에 설립된 AI 안전연구소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추론 및 이미지 이해를 포함한 32개 기준시험 중 30개 영역에서 제미나이 울트라(Gemini Ultra)가 ChatGPT의 GPT-4를 포함한 AI 모델보다 성능이 뛰어났다고 밝혔다. 프로(pro) 모델은 8번 중 6번의 테스트에서 ChatGPT의 GPT-3.5보다 성능이 뛰어났다.

(출처: 구글 홈페이지)
제미나이는 울트라(Ultra), 프로(Pro), 나노(Nano)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울트라 모델은 2024년까지 공개적으로 출시되지 않을 예정이다. 프로 모델은 구글 바드(Bard) 챗봇에 액세스할 수 있다. 나노 모델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액세스할 수 있다. 세 버전은 다중 모드로써, 텍스트, 오디오, 이미지, 비디오, 컴퓨터 코드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제미나이를 개발한 런던 기반 구글기업인 딥마인드(DeepMind) CEO인 데미스 허사비스(Demis Hassabis)는 “우리가 수행한 프로젝트 중 가장 큰 사업”이라고 말했다. 허사비스는 울트라 모델이 제품의 보안과 안전성을 전문가들이 테스트하는 외부 ‘레드팀’ 테스트를 거칠 것이며, 10월 조 바이든이 발표한 행정명령에 따라 해당 결과를 미국 정부와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울트라가 수학, 물리학, 법률, 의학, 윤리 등 57개 과목을 다루는 멀티태스킹 테스트인 MMLU에서 90% 점수로 인간 전문가를 능가한 최초의 AI 모델이라고 밝혔다. 울트라는 이제 인간 컴퓨터 프로그래머의 85%를 능가할 수 있는 알파코드2라는 새로운 코드 작성 도구를 지원하게 된다.

(출처: 구글 홈페이지/물리 숙제를 도와주는 구글의 새로운 AI)
구글 울트라는 학생이 손으로 쓴 물리학 숙제의 답을 이해하는 모델을 보여주고 방정식 표시를 포함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팁을 제공하는 제미나이의 기능에 대한 홍보 동영상을 공개했다. 제미나이 프로 버전은 오리 그림을 분석했고, 스마트폰에서 매트릭스 영화 장면을 통해 ‘총알 시간’ 장면을 해석했다.

(출처: 구글 홈페이지/영화 매트릭스 식별)
구글이 규제 기관의 승인을 대기하고 있어 바드 업그레이드 버전이 영국과 유럽에서 출시되지 않을 전망이다. 구글은 영국과 EU 지연 뒤 숨은 규제에 대해 명시하지 않았다. 허사비스는 “최종 시스템이 어떻게 되든 다중 모드 기반 모델이 AGI의 핵심 구성 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밸류체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밸류체인타임스 = 김유진 기자]
제미나이 울트라(Ultra), 프로(Pro), 나노(Nano) 버전으로 출시
(출처: 구글 홈페이지)
[밸류체인타임스=김유진 기자] 구글에서 ChatGPT보다 성능이 뛰어난 인공지능 거대 언어모델(LLM) 제미나이(Gemini)를 공개했다. 제미나이는 구글 챗봇 바드(Bard)의 업그레이드 형태로 13일 미국을 포함해 170여 개국에 우선 출시된다.
제미나이는 지난 달 글로벌 AI 안전정상회담 이후 처음으로 발표됐다. 정상회담에서 테크기업들은 출시 전후 시스템을 시험하기 위헤 정부화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구글은 내년 상반기 출시될 제미나이의 최상단 버전을 테스트하기 위해 영국에 설립된 AI 안전연구소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추론 및 이미지 이해를 포함한 32개 기준시험 중 30개 영역에서 제미나이 울트라(Gemini Ultra)가 ChatGPT의 GPT-4를 포함한 AI 모델보다 성능이 뛰어났다고 밝혔다. 프로(pro) 모델은 8번 중 6번의 테스트에서 ChatGPT의 GPT-3.5보다 성능이 뛰어났다.
(출처: 구글 홈페이지)
제미나이는 울트라(Ultra), 프로(Pro), 나노(Nano)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울트라 모델은 2024년까지 공개적으로 출시되지 않을 예정이다. 프로 모델은 구글 바드(Bard) 챗봇에 액세스할 수 있다. 나노 모델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액세스할 수 있다. 세 버전은 다중 모드로써, 텍스트, 오디오, 이미지, 비디오, 컴퓨터 코드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제미나이를 개발한 런던 기반 구글기업인 딥마인드(DeepMind) CEO인 데미스 허사비스(Demis Hassabis)는 “우리가 수행한 프로젝트 중 가장 큰 사업”이라고 말했다. 허사비스는 울트라 모델이 제품의 보안과 안전성을 전문가들이 테스트하는 외부 ‘레드팀’ 테스트를 거칠 것이며, 10월 조 바이든이 발표한 행정명령에 따라 해당 결과를 미국 정부와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울트라가 수학, 물리학, 법률, 의학, 윤리 등 57개 과목을 다루는 멀티태스킹 테스트인 MMLU에서 90% 점수로 인간 전문가를 능가한 최초의 AI 모델이라고 밝혔다. 울트라는 이제 인간 컴퓨터 프로그래머의 85%를 능가할 수 있는 알파코드2라는 새로운 코드 작성 도구를 지원하게 된다.
(출처: 구글 홈페이지/물리 숙제를 도와주는 구글의 새로운 AI)
구글 울트라는 학생이 손으로 쓴 물리학 숙제의 답을 이해하는 모델을 보여주고 방정식 표시를 포함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팁을 제공하는 제미나이의 기능에 대한 홍보 동영상을 공개했다. 제미나이 프로 버전은 오리 그림을 분석했고, 스마트폰에서 매트릭스 영화 장면을 통해 ‘총알 시간’ 장면을 해석했다.
(출처: 구글 홈페이지/영화 매트릭스 식별)
구글이 규제 기관의 승인을 대기하고 있어 바드 업그레이드 버전이 영국과 유럽에서 출시되지 않을 전망이다. 구글은 영국과 EU 지연 뒤 숨은 규제에 대해 명시하지 않았다. 허사비스는 “최종 시스템이 어떻게 되든 다중 모드 기반 모델이 AGI의 핵심 구성 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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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체인타임스 =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