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Unsplash
[밸류체인타임스=최한영 인재기자] 2020년 오큘러스 퀘스트2가 출시된다. 그 후속작인 메타 퀘스트3가 드디어 한국에 정발한다는 소식이다. 메타 퀘스트3는 메타의 VR HMD 기기로 리얼리티 랩에서 개발하고 있다.
페이스북이 메타로 이름이 변경되면서 오큘러스에서 메타 퀘스트로 바뀌었다. 최초공개는 2023년 6월 1일이었고, 한국의 정식 출시는 2023년 10월 1일이었다.
오큘러스 퀘스트2는 128GB 기준 45만 원이었지만, 메타 퀘스트3는 69만 원으로 대략 24만 원 정도 오른 셈이다. 3년 만에 출시한 것이라 인플레이션이 적용되고 환율까지 고려해도 1.5배 가량 상승한 셈이다.
애플의 비전프로가 470만 원으로 예측되고, 메타 퀘스트도 점점 가격이 상승한다면, 사실상 VR은 ‘돈있는 사람들만의 고유물’이 되는 것이다.
출처=메타공식홈페이지
메타 퀘스트3 크기와 특징
컨트롤러의 크기와 본체 자체의 크기가 많이 작아졌다. 카메라도 본체 앞부분에 조금 크게 자리잡고 있다. 위쪽 부분에도 메타 공식 마크가 들어있다. 충전은 45W까지 지원한다.
출처=메타공식홈페이지
메타 퀘스트3 구성품
충전기에도 메타 로고를 박아서 충전기를 주고 USB-C 케이블을 준다. 애플부터 시작해서 모두 C타입으로 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충전기는 고속 충전기 하나만 사두면 여러 가지 기기를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컨트롤러, 전작과의 비교
원래 전작에서는 컨트롤러와 링이 연결되어 있어서 컨트롤러를 보는 시야가 좁아져 버튼위치가 잘 보이지 않았다. 메타 퀘스트 3는 링을 완전히 없앴다. 또한 이 덕분인지 더 가벼워 보이는 현상도 있다.
전작과 바뀐 본체
전작에 비해서 부피가 많이 줄어들었다. 6GB에서 8GB로 늘었다. 퀄컴 스냅드래곤 XR에서 퀄컴 스냅드래곤 XR2 Gen2로 업그레이드됐다. 이름뿐만 아니라 그래픽 성능이 2배 이상 차이난다. 카메라도 4개에서 6개로 늘었다. 카메라 옆쪽에 깊이센서가 추가됐다.
프레넬 렌즈에서 팬케이크 렌즈로 바뀌어서 부피를 줄이는데 큰 도움을 줬고, 해상도도 30%정도 더 늘어났다. 부피가 줄고 착용감을 개선했지만 무게는 12g 정도가 더 늘었다. 애플의 비전프로보다도 더 높은 515g이다. 메타 퀘스트2의 비해 40% 스피커가 증가했다.
메타 퀘스트 3 착용감
코 밑쪽이 살짝 보이는데 사람마다 다 다르다. 깊이센서는 실제와 거의 똑같은 수준으로 보여준다. 메타 퀘스트3를 착용하고 휴대폰을 보거나 하는데는 어렵지만 메타 퀘스트 안에서는 괜찮다. 사용시간은 무선으로 약 2시간 정도 사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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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퀘스트 3 기능
컨트롤러를 안정적인 위치에 내려놓게 되면 핸드 트래킹 기능을 켜서 컨트롤러 대신 손으로 작동시킨다. 당연히 컨트롤러만큼 정확하고 편리하지 않다.
여러가지 MR(Mixed Reality) 게임이나 MR과 관련된 좋은 작품 하나만 있어도 사람들의 인기를 끌 수 있다. 앞으로도 가상 현실 세계가 발전해서 다양한 것을 즐길 날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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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체인타임스 = 최한영 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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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체인타임스=최한영 인재기자] 2020년 오큘러스 퀘스트2가 출시된다. 그 후속작인 메타 퀘스트3가 드디어 한국에 정발한다는 소식이다. 메타 퀘스트3는 메타의 VR HMD 기기로 리얼리티 랩에서 개발하고 있다.
페이스북이 메타로 이름이 변경되면서 오큘러스에서 메타 퀘스트로 바뀌었다. 최초공개는 2023년 6월 1일이었고, 한국의 정식 출시는 2023년 10월 1일이었다.
오큘러스 퀘스트2는 128GB 기준 45만 원이었지만, 메타 퀘스트3는 69만 원으로 대략 24만 원 정도 오른 셈이다. 3년 만에 출시한 것이라 인플레이션이 적용되고 환율까지 고려해도 1.5배 가량 상승한 셈이다.
애플의 비전프로가 470만 원으로 예측되고, 메타 퀘스트도 점점 가격이 상승한다면, 사실상 VR은 ‘돈있는 사람들만의 고유물’이 되는 것이다.
메타 퀘스트3 크기와 특징
컨트롤러의 크기와 본체 자체의 크기가 많이 작아졌다. 카메라도 본체 앞부분에 조금 크게 자리잡고 있다. 위쪽 부분에도 메타 공식 마크가 들어있다. 충전은 45W까지 지원한다.
메타 퀘스트3 구성품
충전기에도 메타 로고를 박아서 충전기를 주고 USB-C 케이블을 준다. 애플부터 시작해서 모두 C타입으로 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충전기는 고속 충전기 하나만 사두면 여러 가지 기기를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컨트롤러, 전작과의 비교
원래 전작에서는 컨트롤러와 링이 연결되어 있어서 컨트롤러를 보는 시야가 좁아져 버튼위치가 잘 보이지 않았다. 메타 퀘스트 3는 링을 완전히 없앴다. 또한 이 덕분인지 더 가벼워 보이는 현상도 있다.
전작과 바뀐 본체
전작에 비해서 부피가 많이 줄어들었다. 6GB에서 8GB로 늘었다. 퀄컴 스냅드래곤 XR에서 퀄컴 스냅드래곤 XR2 Gen2로 업그레이드됐다. 이름뿐만 아니라 그래픽 성능이 2배 이상 차이난다. 카메라도 4개에서 6개로 늘었다. 카메라 옆쪽에 깊이센서가 추가됐다.
프레넬 렌즈에서 팬케이크 렌즈로 바뀌어서 부피를 줄이는데 큰 도움을 줬고, 해상도도 30%정도 더 늘어났다. 부피가 줄고 착용감을 개선했지만 무게는 12g 정도가 더 늘었다. 애플의 비전프로보다도 더 높은 515g이다. 메타 퀘스트2의 비해 40% 스피커가 증가했다.
메타 퀘스트 3 착용감
코 밑쪽이 살짝 보이는데 사람마다 다 다르다. 깊이센서는 실제와 거의 똑같은 수준으로 보여준다. 메타 퀘스트3를 착용하고 휴대폰을 보거나 하는데는 어렵지만 메타 퀘스트 안에서는 괜찮다. 사용시간은 무선으로 약 2시간 정도 사용가능하다.
출처=메타공식홈페이지
메타 퀘스트 3 기능
컨트롤러를 안정적인 위치에 내려놓게 되면 핸드 트래킹 기능을 켜서 컨트롤러 대신 손으로 작동시킨다. 당연히 컨트롤러만큼 정확하고 편리하지 않다.
여러가지 MR(Mixed Reality) 게임이나 MR과 관련된 좋은 작품 하나만 있어도 사람들의 인기를 끌 수 있다. 앞으로도 가상 현실 세계가 발전해서 다양한 것을 즐길 날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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