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Apple 공식 홈페이지
애플워치9 1000nits 업그레이드되고 더블탭 추가되다
[밸류체인타임스=최한영 인재기자] 2023년 9월 13일에 애플은 아이폰15와 애플워치9과 애플워치 울트라2를 공개했다. 애플은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애플워치9은 새로운 칩을 탑재했다. S9 SiP를 삽입했고, 60% 트랜지스터가 많아졌으며, 4코어 NPU가 들어가고 GPU가 30% 더 빨라졌다.
머신러닝작업을 최대 두 배 이상 더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더블탭이라는 기능이 출시됐다. 기존 워치에서도 접근성에 숨겨져 있는 기능이었지만 더 정밀하고 빠른 기능으로 나왔다.
이번 더블탭은 전작의 더블탭과는 다르게 내가 지정해놓은 기능을 실행하지 않고, 각각의 화면에서 메인 버튼을 활용해서 작동한다.
머신러닝이 빨라진 만큼 시리도 애플워치에서 더 빠르고 정확하게 작동한다. 전화나 네트워크가 통하지 않고, 오프라인에서도 가능하기 때문에 더 빨라졌다. 시리가 건강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받아쓰기 기능도 25% 증가했다. 애플워치의 화면도 많이 달라졌는데 최대 1000nits까지 올라갔던 화면이 이제는 최대 2000nits까지 올라갈 수 있다. 어두운 곳에서는 1nits까지 내릴 수 있도록 바뀌었다.
UWB(Ultra Wide Band) 칩셋도 2세대로 바뀌면서 거리와 방향을 더 정밀하게 찾을 수 있게 됐고, 홈팟과도 연결이 된다.
애플워치9은 핑크 색상이 추가됐다. 그러면서 핑크, 미드나이트, 스타라이트, 실버, 프로덕트 레드로 총 5가지다. 스포츠 루프나 다른 루프들에도 재활용 소재가 들어갔다.
‘파인우븐’은 가죽 대신 새로 생긴 소재다. 파인우븐은 은은한 광택과 스웨이드 느낌으로 68% 재활용 소재로 구성된다. 가격은 가죽과 동일하다. 나일론 소재인 에르메스 스트랩도 출시됐다. 가격은 스트랩 하나에 애플워치 한 대 값과 비슷하다.
저장공간도 32GB에서 64GB로 늘었다. 가격은 아이폰15와 마찬가지로 동결됐다.
출처=Apple 공식 홈페이지
애플워치 울트라 2, 3000nits까지 올라간다
애플워치 울트라 2도 첫작에서부터 성공적이어서 디자인면에서도 바뀐 것은 거의 없다. 가죽 소재를 쓰지 않는 것을 제외하고는 전작과 비슷하다.
애플워치 울트라 시리즈는 전문가들이 쓰는 느낌이 강해서 배터리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 전작과 동일하게 36시간의 효율을 보이지만 저전력 모드를 켰을 때 72시간으로 늘어난다.
칩셋은 애플워치9과 동일하고, 시리가 오프라인에서 되는 온디바이스도 동일하다. 더블 탭도 가능하다. 애플워치 울트라가 1000nits 업그레이드되면서 최대 3000nits까지 올라간다.
고도는 9000m까지 감지할 수 있게 업그레이드됐다. 수심기록과 사이클 기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 워치 페이스도 애플워치 울트라를 위한 페이스로 새롭게 출시했다. 테두리를 활용해서 고도나 수심 등을 체크할 수 있다.
야간모드는 크라운을 돌려서 사용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자동으로 주변 환경에 맞게 알아서 조절이 가능하다. 애플워치 울트라2도 가격은 동결이라고 발표했다.
출처=Apple 공식 홈페이지
애플의 뒤늦은 첫 완벽한 탄소중립
사실상 탄소중립과 가죽을 쓰지 않더라도 2023년에 바뀐 사실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시각이 꽤 존재한다. 이미 15년 정도 전부터 논의가 나왔고, 2009년부터 탄소중립을 실행한 기업도 있었다. 테슬라도 인조가죽을 쓰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갤럭시 S8 출시 당시, 알칸타라 케이스로 변경되고, , 동물을 대체한 여러 가지 방안이 이미 예전부터 나오고 있던터라 너무 늦게 실행된게 아니냐는 곱지 않은 시선이 많다. 아이폰의 USB-C 타입 탑재도 EU에서 C타입을 탑재하지 않으면 판매를 금지시키겠다고 말하고 난 후부터 올해 탑재하기 시작했다.
애플은 아주 빠르게 2015년 맥북에 USB-C를 탑재했다. 그 다음 2018년 아이패드에도 USB-C를 탑재했다. 맨 마지막 아이폰에 USB-C를 탑재했다.
애플에서는 이번에 완전히 탄소중립을 이루는 첫 번째 제품이 된다고 말했다. 애플은 오래 전부터 가죽으로 유명한 에르메스와의 협업이 무너지는 듯 했으나 에르메스에서는 직물밴드를 새로 만들면서 애플워치 9의 스트랩으로 등장하며 견고히 유지했다.
하지만 에르메스 홈페이지에 가면 아직도 가죽으로된 에르메스 스트랩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진짜 가죽이 아님에도 가죽과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되어서 비싸다고 느껴지기도 한다.
애플의 첫 번째 완벽한 탄소중립 제품, 애플워치 9, 애플워치 울트라 2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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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체인타임스 = 최한영 인재기자]
출처=Apple 공식 홈페이지
애플워치9 1000nits 업그레이드되고 더블탭 추가되다
[밸류체인타임스=최한영 인재기자] 2023년 9월 13일에 애플은 아이폰15와 애플워치9과 애플워치 울트라2를 공개했다. 애플은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애플워치9은 새로운 칩을 탑재했다. S9 SiP를 삽입했고, 60% 트랜지스터가 많아졌으며, 4코어 NPU가 들어가고 GPU가 30% 더 빨라졌다.
머신러닝작업을 최대 두 배 이상 더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더블탭이라는 기능이 출시됐다. 기존 워치에서도 접근성에 숨겨져 있는 기능이었지만 더 정밀하고 빠른 기능으로 나왔다.
이번 더블탭은 전작의 더블탭과는 다르게 내가 지정해놓은 기능을 실행하지 않고, 각각의 화면에서 메인 버튼을 활용해서 작동한다.
머신러닝이 빨라진 만큼 시리도 애플워치에서 더 빠르고 정확하게 작동한다. 전화나 네트워크가 통하지 않고, 오프라인에서도 가능하기 때문에 더 빨라졌다. 시리가 건강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받아쓰기 기능도 25% 증가했다. 애플워치의 화면도 많이 달라졌는데 최대 1000nits까지 올라갔던 화면이 이제는 최대 2000nits까지 올라갈 수 있다. 어두운 곳에서는 1nits까지 내릴 수 있도록 바뀌었다.
UWB(Ultra Wide Band) 칩셋도 2세대로 바뀌면서 거리와 방향을 더 정밀하게 찾을 수 있게 됐고, 홈팟과도 연결이 된다.
애플워치9은 핑크 색상이 추가됐다. 그러면서 핑크, 미드나이트, 스타라이트, 실버, 프로덕트 레드로 총 5가지다. 스포츠 루프나 다른 루프들에도 재활용 소재가 들어갔다.
‘파인우븐’은 가죽 대신 새로 생긴 소재다. 파인우븐은 은은한 광택과 스웨이드 느낌으로 68% 재활용 소재로 구성된다. 가격은 가죽과 동일하다. 나일론 소재인 에르메스 스트랩도 출시됐다. 가격은 스트랩 하나에 애플워치 한 대 값과 비슷하다.
저장공간도 32GB에서 64GB로 늘었다. 가격은 아이폰15와 마찬가지로 동결됐다.
애플워치 울트라 2, 3000nits까지 올라간다
애플워치 울트라 2도 첫작에서부터 성공적이어서 디자인면에서도 바뀐 것은 거의 없다. 가죽 소재를 쓰지 않는 것을 제외하고는 전작과 비슷하다.
애플워치 울트라 시리즈는 전문가들이 쓰는 느낌이 강해서 배터리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 전작과 동일하게 36시간의 효율을 보이지만 저전력 모드를 켰을 때 72시간으로 늘어난다.
칩셋은 애플워치9과 동일하고, 시리가 오프라인에서 되는 온디바이스도 동일하다. 더블 탭도 가능하다. 애플워치 울트라가 1000nits 업그레이드되면서 최대 3000nits까지 올라간다.
고도는 9000m까지 감지할 수 있게 업그레이드됐다. 수심기록과 사이클 기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 워치 페이스도 애플워치 울트라를 위한 페이스로 새롭게 출시했다. 테두리를 활용해서 고도나 수심 등을 체크할 수 있다.
야간모드는 크라운을 돌려서 사용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자동으로 주변 환경에 맞게 알아서 조절이 가능하다. 애플워치 울트라2도 가격은 동결이라고 발표했다.
애플의 뒤늦은 첫 완벽한 탄소중립
사실상 탄소중립과 가죽을 쓰지 않더라도 2023년에 바뀐 사실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시각이 꽤 존재한다. 이미 15년 정도 전부터 논의가 나왔고, 2009년부터 탄소중립을 실행한 기업도 있었다. 테슬라도 인조가죽을 쓰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갤럭시 S8 출시 당시, 알칸타라 케이스로 변경되고, , 동물을 대체한 여러 가지 방안이 이미 예전부터 나오고 있던터라 너무 늦게 실행된게 아니냐는 곱지 않은 시선이 많다. 아이폰의 USB-C 타입 탑재도 EU에서 C타입을 탑재하지 않으면 판매를 금지시키겠다고 말하고 난 후부터 올해 탑재하기 시작했다.
애플은 아주 빠르게 2015년 맥북에 USB-C를 탑재했다. 그 다음 2018년 아이패드에도 USB-C를 탑재했다. 맨 마지막 아이폰에 USB-C를 탑재했다.
애플에서는 이번에 완전히 탄소중립을 이루는 첫 번째 제품이 된다고 말했다. 애플은 오래 전부터 가죽으로 유명한 에르메스와의 협업이 무너지는 듯 했으나 에르메스에서는 직물밴드를 새로 만들면서 애플워치 9의 스트랩으로 등장하며 견고히 유지했다.
하지만 에르메스 홈페이지에 가면 아직도 가죽으로된 에르메스 스트랩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진짜 가죽이 아님에도 가죽과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되어서 비싸다고 느껴지기도 한다.
애플의 첫 번째 완벽한 탄소중립 제품, 애플워치 9, 애플워치 울트라 2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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