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업무적 완성도가 높은 직원을 원하십니까 | 밸류체인타임스

김지연 인재기자
2024-02-27
조회수 3692

일 잘하는 직원 뽑기 vs 일 잘하는 직원 만들기


[밸류체인타임스=김지연 인재기자] 면접에서부터 직원을 알아보는 안목을 갖추고 그런 직원들로 사업장을 채우는 것이 좋은 사업장을 위한 유일한 방법일까. 몇 가지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을 들음으로써 면접자가 살아온 인생을 유추하고 업무에 관한 적합도를 예상할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로 인해 완성도가 높은 직원을 채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들의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태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다.

(출처: Unsplash)


리더로 받는 서포트, 업무 효율을 최대치로 끌어올린다

일을 잘 해내고 싶은, 능동적으로 일하고 싶은 사업장은 어떤 사업장일까. 업무에 대한 전문성이 높은 직원도 일터의 분위기에 따라 그 전문성에 대한 업무 효율을 최대로 끌어올리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리더가 수평적인 구조에 대한 생각을 가진 팀에서는 상사로부터 받는 압박보다는 동료에게서 받는 서포트가 되려 힘이 되어 업무를 추진하고 완수하는 능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A씨는 탈북민이다. 부상을 제때 치료하지 못해 걸음걸이가 온전치 못한 이유에서일까. 그녀를 고용한 식당에서 한 달 이상 근무할 수 없었다. 하지만 A씨를 채용한 한 식당 업주는 A씨의 걸음걸이에 대한 손님들의 거부감을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팁을 기분 상하지 않게 직·간접적으로 알려주었다. 그로 인해 A씨는 다수의 손님들에게 되려 호감을 사는 직원이 되었고, 손님들의 팁까지도 독차지하게 되었다. 



리더는 모든 부서의 업무를 직접 해보아야 한다

팀의 리더가 자발적으로 모든 부서의 업무를 직접 감당해보아야 한다. 실제로 눈으로만 보고 지시하는 것보다 실무에서 일하는 직원들과 동등하게 업무를 감당할 때 비로소 직원들의 고충과 편리를 위한 효율적인 아이디어가 나온다. 일례로 반도체 회사의 연구원이 생산 라인에서 직접 작업자와 함께 일하며, 작업동선을 최소화는 것은 물론, 생산 라인에 중앙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하여 실제로 작업자수를 20% 이상 감소시켜 다른 인력으로 보충시킬 수 있었다.


유명 프랜차이즈 식당 B사의 대표는 오픈 당시부터 설거지, 찬모, 주방실장, 홀 서빙, 카운터 계산 및 손님 응대를 담당하는 직원의 휴무일에 빈자리를 직접 채워가며 업무를 감당했다. 대표는 그 경험을 통해 직원들의 고충인 ▴ 이동동선 최소화, ▴ 반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하여 바쁜시간에 업무량 최소화, ▴ 주방 청소하기에 적절한 도구를 직접 찾아줄 수 있었다. 


(출처: Unsplash)


리더는 팀 전체에 방향과 목적을 제시해야 한다

프로젝트와 업무에 대한 최종 목적이 무엇인지 수시로 상기시켜주는 것을 잊지 말자. 업무를 감당하는 직원들은 그들의 위치에서 목적를 잊고 당일의 업무 자체에만 집중하게 될 수 있다. 리더가 팀의 방향성과 목적을 주기적으로 상기시켜줄 때, 업무에 대한 큰 그림과 동시에 세부사항을 동시에 챙길 수 있게 된다. 


프랜차이즈 식당의 한 직영점을 운영하는 H씨는 매일 아침 직원들 식사시간이 끝나면 모든 직원들을 모아놓고 ▴ 손님에게 웃으며 친절하도록, 아무리 바빠도 웃는 얼굴로, ▴ 청결하고 정결한 음식만 손님 테이블에 제공하도록 ▴ 최상의 맛과 신선한 재료 유지 ▴ 일 매출 ㅇㅇㅇ원 목표 등 네 가지 이상의 내용을 공유했다. 이와 같이 목적을 상기시켜줌으로써 전 직원이 동일한 목적과 태도를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었다. 이 직영점은 해당 프랜차이즈 전지점 중 가장 평판이 좋고, 매출도 1-2위권을 다투는 지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저작권자 © 밸류체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밸류체인타임스 = 김지연 인재기자]

0


경기도 부천시 삼작로108번길 48, 201호

대표전화 02 6083 1337 ㅣ팩스 02 6083 1338

대표메일 vctimes@naver.com


법인명 (주)밸류체인홀딩스

제호 밸류체인타임스

등록번호 아53081

등록일 2021-12-01

발행일 2021-12-01 

발행인 김진준 l 편집인 김유진 l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유진



© 2021 밸류체인타임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