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턴트스쿠터] 영국 스케이트보더 레프 탄주가 탄생시킨 ‘영국의 슈프림’, 팔라스 | 밸류체인타임스

황태웅 인재기자
2024-02-27
조회수 2495

팔라스의 탄생

[밸류체인타임스=황태웅 인재기자] 영국의 슈프림이라 불리는 팔라스는 2010년에 영국의 스케이트보더 레프 탄주(Lev Tanju)가 탄생시켰다. 레프 탄주는 어릴적부터 스케이트보드에 빠져사는 소년이었다. 그는 스케이트 보드 크루를 만들어 이름을 PWBC로 지었다.


탄주는 영국에 스케이트보드를 탈 때 입을 옷이 없는 게 불만이었다. 그래서 회사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탄주와 친구들의 아지트의 이름이었던 팔라스에서 이름을 가져와 팔라스라는 브랜드를 탄생시킨다. 한 파티에서 마크제이콥스의 디자인 디렉터인 퍼거스 퍼셀(Fergus purcell)에게 팔라스의 로고를 의뢰해 지금의 팔라스의 로고가 만들어졌다.

(/subculture.bpearmag.com)

팔라스가 영국의 슈프림이라 불리는 이유

팔라스는 슈프림과 유사한 점이 많다. 슈프림이 루이비통과 캘빈클라인의 로고를 복제해 고소당했던 것처럼 팔라스는 샤넬과 베르사체의 로고를 사용해 논란이 됐다. 그리고 슈프림이 많이 사용하는 DROP 방식의 판매를 사용한다. DROP이란 특정 날짜에 매장에 제품들을 출시하는 전략이다.


팔라스는 수많은 콜라보를 진행해왔다. 스포츠 전문 브랜드 아디다스, 리복뿐만 아니라 하이엔드 브랜드인 구찌, 랄프로렌, 캘빈클라인 등과도 콜라보를 진행했다. 팔라스는 콜라보를 할 때마다 매번 성공하며 서로 콜라보하고 싶어하는 브랜드가 됐다.


팔라스의 의류에는 영국에 축구문화와 영국의 변덕스러운 날씨로 인해 축구 유니폼이나 고프코어 스타일에 의류가 눈에 띈다.

(shop.palaceskateboards.com)

아시아 2번째로 팔라스 서울 매장

최근 아시아 2번째로 서울에 팔라스의 매장이 오픈됐다. 매장이 오픈하면서 자켓, 후드티, 반팔, 모자 등이 같이 공개됐다. 우리나라의 상징인 호랑이를 사용하여 디자인했고, 자켓에는 한글로 팔라스를 디자인했다. 나머지 제품들은 호피무늬를 사용해 디자인했다.

 (www.soldout.co.kr) 

팔라스 x 쓰레셔 콜라보

최근 팔라스는 대표적인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쓰레셔와 콜라보를 진행했다. 쓰레셔는 1981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된 브랜드다. 쓰레셔의 상징인 불꽃 모양과 특유의 폰트를 영국 스포츠 문화에 팔라스를 잘 조화하여 여러 제품들을 디자인했다. 자켓, 바람막이, 티셔츠, 후드티, 모자 등이 출시됐다. 



(shop.palaceskateboard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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