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지직과 아프리카로 이전해야만 하는 트위치 스트리머들 | 밸류체인타임스

송두현 인재기자
2024-02-04
조회수 3807

[밸류체인타임스=송두현 인재기자] 트위치(twitchtwich tv)의 한국 방송 사업 철수 발표로 인해 치지직(chzzk), 아프리카(afreecaaffereca tv)등의 게임 방송 플랫폼으로 넘어가려는 트위치 스트리머들이 많다. 트위치의 방송 사업 철수 발표 이전, 트위치의 방송화질 720p 제한, 다시보기 클립 삭제 등의 제약이 있었어도 많은 사용자들과 스트리머들은 트위치를 이용했었다. 


트위치에 제약이 생긴 후부터 트위치와 다른 플랫폼들의 경쟁이을 계속됐지만되어 갔지만 압도적인 인기의 트위치에 계속 밀려났다. 그러나 이제현재 방송인, 사용자들은 아프리카 tv, 치지직으로 넘어가야 한다. 하지만 아프리카 tv가 아닌 치지직으로 플랫폼을 이전해야 한다. 







[사진=네이버 치지직]



치지직과 아프리카, 각각의 장단점이 분명하다


스트리머들이 이전하려고 하는 치지직은 네이버가 2023년 12월 19일 베타버전으로 출시한 게임 방송 플랫폼이며, 정식출시일인 2월 중순까지 많은 스트리머들을 모으고 있다. 범죄자, 친일적, 선정적인 콘컨텐츠로 방송하는 사람들을 걸려가며 이미지 개선 중에 있다. 


트위치의 철수 소식 몇 일 전에 개설되었기 때문에 치지직은 UI(user interface) 개선 예정, 고화질, 트위치 스트리머 구독권 이전, '치즈' 후원 시스템을 내세워 트위치 시청자들이 아프리카 tv플랫폼으로 넘어가는 것을 막고 있다.


치지직은 정식운영 중인 아프리카 tv와는 다르게 베타(beta, 테스트용 버전) 버전으로 운영 중에 있다. '1만 명 이상의 팔로워'가 있고, 치지직과 계약을 맺은 '치지직 파트너 스트리머'만 방송송출이 가능하단 점 때문에 방송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불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 방송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아프리카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지만 치지직은 '2월 19일부터 파트너 스트리머가 아니어도 방송이 가능하게 할 예정'이라 밝힌 상태다.


치지직과 대립구도인 아프리카 tv는 2006년에 서비스를 시작한 방송 플랫폼이다. 아프리카는 트위치가 한국에 들어오기 전부터 존재했던 플랫폼이지만 2014년 이후로 벌어진 트위치, 유튜브로 방송인 이탈, 저화질 문제 등이 있었다. 


사용자와 방송인들은 ‘UI가 잘 형성 되어 있지 않음, 방송 화질을 위한 프로그램 설치’ 때문에 불편함을 느꼈다. 아프리카 tv 고유의 장점도 있었지만 사용자들은 방송화질, UI 개선이 더 잘 되어 있는 다른 플랫폼으로 넘어갔다.


아프리카 tv는 1인방송플랫폼으로 어느 곳에서나 쉽게 라이브 방송이 가능하다는단 이점이 있었지만 웹브라우저 동시 송출이 3개까지 밖에 안 된다는 큰 단점이 있다. 웹브라우저 동시 송출 제한(한 번에 많은 방송을 보지 못하게 제한 시키는 것)은 사용자들과 방송인들에게 큰 타격을 주는 단점이 있다. 


사용자에게 제약을 준다는 점 하나만으로 아프리카 tv는 다른 플랫폼에 비해 주목받지 못했다. 악조건이 있는 아프리카 였지만 트위치 철수 소식 이후 아프리카 tv는 많은 사용자와 방송인을 모았다. 2024년에 '숲'이란 명칭으로 바꾸고 UI, 후원시스템 등을 새로 만들 것이라 발표했다. 많은 내용이 밝혀진 것은 아니며, 아프리카 tv 자체의 운영 시스템을은 이어간다는 것만 밝혀졌다.


트위치와 비슷한 플랫폼을 원하는 사용자들


치지직은 트위치의 구독권 이전, 방송인들을 상대로 스트리머란 호칭 사용, 비트와 비슷한 치즈 후원으로 트위치의 시스템을 따라가겠다는단 인식이 크다. 기존 트위치를 이용했던 사용자, 스트리머들 상대론 트위치 구독권 이전도 되지 않고 별풍선, 애드벌룬이란 후원시스템을 사용해야만 하는 아프리카 tv로 옮길 이유가 없다. 


아프리카 tv가 공지한 숲 tv에도 '트위치 구독권 이전'이란 혜택은 없다. 사용자들은 다시 구독권을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트위치와 비슷한 간단한 후원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치지직을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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