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 원료 고유의 향을 담는 향수 브랜드, 바이레도 BYREDO

김시우 인재기자
20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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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출신 벤 고헴의 바이레도

[밸류체인타임스=김시우 인재기자] 바이레도의 창립자 벤 고헴은 원래 키 198cm에 원래 농구선수였다. 그러다 저녁식사 자리에서 우연히 유명한 조향사 피에르 울프를 만나 향수에 대한 다양한다향한 이야기를 접하들으며 향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 후 벤 고헴은 ‘자신의 기억들을 향으로 풀어낼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갖고 직접 향초를 만들어 보면서만들어 보며 점점 향에 대한 열정을 키워간다.이 커지게 된다. 벤 고헴은 직접 피에르 올프를 찾아가 자신이 만든 향과 아이디어를 선보이며 도움을 청하기도 했다.


피에르 올프는 벤 고헴의 끊임없는 노력과 향에 대한 열정에 감동하게 된다.여 세계적인 조향사 제룸 에피넷과 올리비아 지아코베티를 소개해주고 자금까지도 지원해 주었다. 그렇게 2006년 작은 지하 사무실에 바이레도를 설립하게 된다.


브랜딩만 10년 걸린 바이레도





벤 고헴은 바이레도가 단지 순간에 트렌드가 아닌 100년 후에도 영원히 명품 브랜드로 자리잡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이레도는 향기라는 뜻과 기억과 연관된 향을 뜻하는 영국 영어의 고어 redolence 와 By(~에 의한)를 조합하여 '향기에 의한'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바이레도는 브랜드의 비전과 정체성을 담은 폰트 개발에도 공을 들였다.





벤 고헴은 만족스러운 향수 보틀과 라벨 프린트를 찾기 위해 2년간 전 세계를 돌아다녔다. 그 후에도 마음에 들지 않은 부분은 10년이 넘도록 수정해가며 완벽한 퀄리티를 위해 노력했다.


최근 바이레도는 가죽, 소품, 신발, 가방, 아이웨어 등 패션산업까지 확장하고 있다.으며 이케아, 이사마야 프렌치, 오프화이트 등 다양한 서로 다른 분야의 브랜드와들과 컬래버레이션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향수 네이밍

향기는 기억을 불러일으켜 무언가를 떠오르게 한다는 브랜드 네이밍처럼 벤 고헴은 향수 이름은 벤 고헴의 개인적인 기억이나 장소에서 영감을 받아 지어졌다.


바이레도의 첫 향수 ‘그린’은 벤 고헴이 어릴적 가족을 떠난 아버지의 채취인 초록색 완두콩을 떠올리며 만든 향수다. 프랑스어로 흰색을 뜻하는 ‘블랑쉬’는 사랑하는 연인의 순수함과 감사를 나타내는 향수다. 


바이레도 런칭 10주년을 맞아 출시된 이름없는 향수 ‘언네임드’는 사용하는 사람들이 직접 향을 경험하고 이름을 지을 수 있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모하비 고스트는 모하비 사막의 건조하고 황량함횡랑함을 이겨내고, 피어난 고스트 플라워의 강한 생명력에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원료 고유의 향을 담는 바이레도

바이레도는 향수의 원료를 최대한 혼합하지 않고 원료 고유의 향을 살리기 위해 노력한다. 수십 가지 원료를 사용하는 일반 향수 브랜드와는 달리 바이레도는 5-10개 사이로 원료 수를 제한한다. 원료의 향을 그대로 담은 바이레도의 향수는 지속력이 강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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