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언스플래쉬)
메타(Meta)에서 개발한 모바일 메신저, 메신저(Messenger)
[밸류체인타임스 = 오가람휘 인재기자] 메신저(Messenger)는 메타(Meta)에서 개발한 모바일 메신저다. 페이스북 메신저를 줄여서 '페메' 또는 '펨'이라고도 불린다. 메신저는 2011년 8월 9일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메신저는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해 놓았다. 메신저의 매달 사용자 수는 약 10억 명(2023년 기준) 이상이다.
메신저는 페이스북(Facebook), 인스타그램(Instagram), 포탈(Portal)의 계정 연동과 대화를 지원하고, 지금까지 대화했던 모든 내용들이 연동되는 편리함을 띤다. 오큘러스(Oculus)는 추후 지원 예정이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포탈에서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 메신저 앱을 설치하도록 만들어 졌다. 메신저 앱만 따로 설치해 SMS를 이용할 수 있게 사용자를 고려해서 만들어졌다.
메신저는 AR효과, 메시지 효과, 영상 통화, 음성 통화, 각종 이모티콘 등 다양한 기능이 갖추어져 있다. 직불카드, PayPal 계정, 충전식 선불카드를 추가하면 돈을 송금할 수 있다.
메신저 광고
페이스북(Facebook)이 백앤드 메시징(Backend Messaging)을 인스타그램(Instagram)과 결합한 이후 메신저 광고의 관련성이 높아졌다.
많은 인플루언서와 기업의 디지털 마케팅 등이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광고를 하고 있다. 메신저는 기업뿐만 아니라 인플루언서까지 광고를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안내해주고 있다.
저작권자 © 밸류체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밸류체인타임스 = 오가람휘 인재기자]
(사진=언스플래쉬)
메타(Meta)에서 개발한 모바일 메신저, 메신저(Messenger)
[밸류체인타임스 = 오가람휘 인재기자] 메신저(Messenger)는 메타(Meta)에서 개발한 모바일 메신저다. 페이스북 메신저를 줄여서 '페메' 또는 '펨'이라고도 불린다. 메신저는 2011년 8월 9일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메신저는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해 놓았다. 메신저의 매달 사용자 수는 약 10억 명(2023년 기준) 이상이다.
메신저는 페이스북(Facebook), 인스타그램(Instagram), 포탈(Portal)의 계정 연동과 대화를 지원하고, 지금까지 대화했던 모든 내용들이 연동되는 편리함을 띤다. 오큘러스(Oculus)는 추후 지원 예정이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포탈에서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 메신저 앱을 설치하도록 만들어 졌다. 메신저 앱만 따로 설치해 SMS를 이용할 수 있게 사용자를 고려해서 만들어졌다.
메신저는 AR효과, 메시지 효과, 영상 통화, 음성 통화, 각종 이모티콘 등 다양한 기능이 갖추어져 있다. 직불카드, PayPal 계정, 충전식 선불카드를 추가하면 돈을 송금할 수 있다.
메신저 광고
페이스북(Facebook)이 백앤드 메시징(Backend Messaging)을 인스타그램(Instagram)과 결합한 이후 메신저 광고의 관련성이 높아졌다.
많은 인플루언서와 기업의 디지털 마케팅 등이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광고를 하고 있다. 메신저는 기업뿐만 아니라 인플루언서까지 광고를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안내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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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체인타임스 = 오가람휘 인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