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체인타임스 = 이서인 수습기자]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 TOP10을 알아보자.
(출처: Unsplash)
10위는 인도물소다. 인도들소라고도 불리는 가우르는 정글에서는 보통 5~6마리씩 무리 지어 다닌다. 이른 아침에 풀을 먹고 덩치도 크고 힘도 세서 사람 이외에는 천적이 없다. 길이는 305~386cm고, 높이는 195~205cm이다. 수명은 20~26년까지다.
(출처: Unsplash)
9위는 타조다. 타조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조류로 날지 못하는 새다. 타조는 두 발이 달린 동물들 중에서 가장 빠르다. 최대 시속 70km 이상의 속도로 질주하고 한 걸음으로 최대 5m까지 갈 수 있다. 보통 타조는 씨앗, 식물 등을 먹지만 가끔은 도마뱀이나 곤충도 먹는다.
(출처: Unsplash)
8위는 장수거북이다. 장수거북은 현재 존재하는 7종의 바다거북 중 가장 크기가 크다. 크기는 130~183m이고, 몸무게는 300~500kg다. 장수거북은 1200m 이상 깊이 잠수를 하고 열대, 아열대의 바다에 분포한다. 주둥이가 새 모양인 것이 특징이다.
(출처: Unsplash)
7위는 바다악어다. 바다악어의 길이는 수컷 4.75~7m, 암컷 2.3~3.35m다. 수명은 야생에선 70~100년이고, 동물원에서는 100~120년산다. 바다악어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파충류다. 주로 해안 근처에 있으며, 게와 거북이, 돼지 등을 잡아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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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는 마사이 기린이다. 마사이 기린은 기린 중에서 가장 큰 기린이다. 수컷의 높이는 5.5m, 암컷의 높이는 4.8m다. 수컷의 몸무게는 1.1톤, 암컷의 몸무게는 1.2톤이다. 작은 무리를 지어 다니며, 최근 서식지 파괴로 개체수가 크게 감소하면서 멸종위기 동물이 되었다.
(출처: Unsplash)
5위는 하마다. 하마는 아프리카 지역에서 가장 위험한 육상 동물 중 하나고, 길이는 2.9~5.05m이고, 무게는 1.3~3.2톤이다. 낮에는 물속에 있다가 밤에 나와 나무뿌리, 풀 등을 먹는다. 강 호수에 서식하며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이남에 분포한다.
(출처: Unsplash)
4위는 흰코뿔소다. 흰코뿔소는 코뿔소과에서 가장 크며 육상 포유류 중에서 두 번째로 크다. 길이는 3.4~4.2m이고, 수컷의 무게는 1.8~2.5톤, 암컷의 무게는 1.8~2톤이다. 동부와 남부에서 서식한다. 후각과 청각이 발달되어 있고, 멸종 위기에 있는 국제 보호종이다.
(출처: Unsplash)
3위는 아프리카 부시 코끼리다. 아프리카 부시 코끼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육상 동물이다. 길이는 3~5m이고, 무게는 2.5~7톤이다. 아프리카 35개국에서 분포하고 있고, 약 41만 5천 마리만 남아있다. 매일 149kg의 식물을 먹고, 152L의 물을 마신다.
(출처: Unsplash)
2위는 북태평양참고래다. 북태평양참고래는 긴수염고래과에서 가장 희귀하고 암컷이 수컷보다 크다. 북태평양참고래는 남반구에서 분포하며, 멸종 위기에 처한 해양생물 보호종으로 지정됐다. 북태평양참고래는 수염이 가장 두껍다. 참고래는 모두 3종이 있다.
(출처: Unsplash)
1위는 대왕고래다. 대왕고래는 멸종위기에 처한 종으로 2만 5천 마리만 존재한다. 보통 혼자 또는 둘이서 헤엄친다. 길이는 25~32m이고, 무게는 55~165톤이고, 혀 무게만 4톤이 넘어간다. 생선, 식물성 플랑크톤,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이로 삼는다.
저작권자 © 밸류체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밸류체인타임스 = 이서인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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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는 인도물소다. 인도들소라고도 불리는 가우르는 정글에서는 보통 5~6마리씩 무리 지어 다닌다. 이른 아침에 풀을 먹고 덩치도 크고 힘도 세서 사람 이외에는 천적이 없다. 길이는 305~386cm고, 높이는 195~205cm이다. 수명은 20~26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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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는 타조다. 타조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조류로 날지 못하는 새다. 타조는 두 발이 달린 동물들 중에서 가장 빠르다. 최대 시속 70km 이상의 속도로 질주하고 한 걸음으로 최대 5m까지 갈 수 있다. 보통 타조는 씨앗, 식물 등을 먹지만 가끔은 도마뱀이나 곤충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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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는 장수거북이다. 장수거북은 현재 존재하는 7종의 바다거북 중 가장 크기가 크다. 크기는 130~183m이고, 몸무게는 300~500kg다. 장수거북은 1200m 이상 깊이 잠수를 하고 열대, 아열대의 바다에 분포한다. 주둥이가 새 모양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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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는 바다악어다. 바다악어의 길이는 수컷 4.75~7m, 암컷 2.3~3.35m다. 수명은 야생에선 70~100년이고, 동물원에서는 100~120년산다. 바다악어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파충류다. 주로 해안 근처에 있으며, 게와 거북이, 돼지 등을 잡아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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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는 마사이 기린이다. 마사이 기린은 기린 중에서 가장 큰 기린이다. 수컷의 높이는 5.5m, 암컷의 높이는 4.8m다. 수컷의 몸무게는 1.1톤, 암컷의 몸무게는 1.2톤이다. 작은 무리를 지어 다니며, 최근 서식지 파괴로 개체수가 크게 감소하면서 멸종위기 동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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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는 하마다. 하마는 아프리카 지역에서 가장 위험한 육상 동물 중 하나고, 길이는 2.9~5.05m이고, 무게는 1.3~3.2톤이다. 낮에는 물속에 있다가 밤에 나와 나무뿌리, 풀 등을 먹는다. 강 호수에 서식하며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이남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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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는 흰코뿔소다. 흰코뿔소는 코뿔소과에서 가장 크며 육상 포유류 중에서 두 번째로 크다. 길이는 3.4~4.2m이고, 수컷의 무게는 1.8~2.5톤, 암컷의 무게는 1.8~2톤이다. 동부와 남부에서 서식한다. 후각과 청각이 발달되어 있고, 멸종 위기에 있는 국제 보호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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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아프리카 부시 코끼리다. 아프리카 부시 코끼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육상 동물이다. 길이는 3~5m이고, 무게는 2.5~7톤이다. 아프리카 35개국에서 분포하고 있고, 약 41만 5천 마리만 남아있다. 매일 149kg의 식물을 먹고, 152L의 물을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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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북태평양참고래다. 북태평양참고래는 긴수염고래과에서 가장 희귀하고 암컷이 수컷보다 크다. 북태평양참고래는 남반구에서 분포하며, 멸종 위기에 처한 해양생물 보호종으로 지정됐다. 북태평양참고래는 수염이 가장 두껍다. 참고래는 모두 3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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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대왕고래다. 대왕고래는 멸종위기에 처한 종으로 2만 5천 마리만 존재한다. 보통 혼자 또는 둘이서 헤엄친다. 길이는 25~32m이고, 무게는 55~165톤이고, 혀 무게만 4톤이 넘어간다. 생선, 식물성 플랑크톤,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이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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