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의 라이벌, 니콜라 테슬라 | 밸류체인타임스

안현준 인재기자
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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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테슬라

[밸류체인타임스=안현준 인재기자] 에디슨은 수많은 발명품들을 발명해내 발명왕이라는 별명을 가졌다. 이런 에디슨에게도 라이벌이 있었는데, 바로 니콜라 테슬라다. 테슬라는 미국의 전기자동차 제조업체의 이름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테슬라(T)는 물리학에서 자속밀도를 표현하는 국제단위다. 에디슨의 라이벌인 테슬라는 누구일까?


테슬라는 1856년 7월 10일에 오스트리아 제국에서 태어난 물리학자이자 발명가다. 테슬라는 헝가리 제국에서 태어났지만 미국으로 이주하여 미국의 시민이 됐다. 테슬라는 1943년 1월 7일 86세의 나이로 미국의 뉴욕에서 사망했다.

테슬라 코일

테슬라는 에디슨과 마찬가지로 전기와 관련된 발명품을 만들었는데, 그중 하나가 테슬라 코일이다. 테슬라 코일은 아크방전을 할때 발생하는 고주파 전기신호를 변압기를 통해 고전압으로 끌어올리는 장치다. 이는 번개의 발생과 같은 원리다.


이때 전기 방전과 함께 굉음이 들리는데, 공기에 갑자기 많은 양의 전류가 흐르면 주변 공기의 온도가 1만도 이상으로 상승하게 되고 이때 뜨거워진 공기가 팽창하며 주변 공기를 진동시 굉음을 발생시킨다.


현재 테슬라코일은 국립과천과학관과 국립중앙과학관에 있다. 국립과천과학관의 테슬라 코일은 2008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기초과학관에 있다. 국립중앙과학관에서는 창의나래관에서 테슬라코일을 볼 수 있다.


테슬라는 에디슨의 회사에서 일하기도 했는데, 에디슨은 테슬라에게 효율적인 발전기의 설계도를 만들고 설치하는 프로젝트를 맡기고 이에 대한 보수로 5만 달러를 약속한다. 하지만 테슬라가 프로젝트를 끝낸 뒤 에디슨은 약속한 보수를 지급하지 않았고, 테슬라는 에디슨의 회사에 사표를 낸다.


이후 테슬라와 에디슨 사이에 전류전쟁이 일어나기도 했다. 테슬라는 교류방식을 채택하고, 에디슨은 직류방식을 채택했다. 이때 웨스팅하우스는 테슬라의 특허권을 구입하는 조건으로 테슬라와 계약을 맺는다. 이때 전력 시스템의 표준을 두고 전류전쟁이 일어난다. 에디슨은 전류전쟁에서 사형집행에 사용할 전기의자를 설계하고 동물들을 교류로 감전시키며 교류의 인식을 나쁘게 만들려고 한다. 하지만 결국 1893년 5월 1일 시카고 만국박람회장을 밝힐 전력 시스템으로 교류가 채택되며 테슬라와 웨스팅하우스가 전류전쟁에서 승리하게된다.


테슬라는 죽은 뒤 더욱 유명해지게 됐는데, 100 세르비아 다니르 지폐에 테슬라와 그의 이름이자 물리학의 단위인 T(테슬라)가 사용된 자기장 세기 공식과 함꼐 그려져 있다. 또한 일론 머스크가 CEO로 있는 미국의 전기자동차 제조업체 테슬라로 인해 더욱 유명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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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체인타임스= 안현준 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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