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불청객, 꽃가루 알레르기를 예방하자 | 밸류체인타임스

이예림 수습기자
2024-07-04
조회수 801

[밸류체인타임스=이예림 수습기자] 꽃가루 알레르기는 알레르기 체질인 사람이 꽃망울이 터져서 나오는 꽃가루를 들이 마셨을 때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호흡기 질환이다.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계절인 봄에 증상이 일어난다. 


꽃가루 알레르기의 증상은 충혈, 콧물, 기침, 가래, 재채기, 결막염, 후각 떨어짐, 쌕쌕 거리는 소리, 천식 등이 있다. 하지만 코 주변 증상으로 주로 발생한다. 환절기마다 감기가 걸리면 꽃가루 알레르기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꽃가루 알레르기에 걸린 사람들 중 감기인 줄 알았다가 꽃가루 알레르기로 진단받는 경우가 대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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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 알레르기는 선천적으로 알레르기 체질인 사람이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곳에 오랫동안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걸린다. 꽃가루 알레르기에 대한 증상 완화 방법은 꽃가루가 있는 장소를 피하는 방법과 약을 복용하는 방법이 있다. 특히 5월에 많이 발생한다. 꽃가루가 가장 많이 날리는 시간인 오전 5시~10시 때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꽃가루 알레르기 치료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딸기, 미나리, 연근, 돼지고기 등이 있다. 딸기가 꽃가루 알레르기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딸기 안에 들어있는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딸기는 꽃가루 알레르기뿐만 아니라 비염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황록색 채소는 꽃가루 알레르기 개선에 좋지만 그중에서도 미나리가 좋다. 돼지고기 안에는 비타민B1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해독작용에도 좋다. 연근은 코 주변의 염증을 완화시키고 부어오른 점막을 가라앉혀준다.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피해야 하는 음식은 샐러리, 당근 등이 있다. 자작나무의 꽃가루와 샐러리에 있는 단백질이 비슷해 같은 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당근이 몸에 좋지 않은 이유는 꽃가루 알레르기에 걸린 사람의 42%가 채소와 과일 알레르기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채소 알레르기에 해로운 당근도 피하는 것이 좋다.


꽃가루 알레르기 예방법은 외출 시 마스크 끼기, 집에서는 환기 대신 공기청정기를 사용하기, 운전 중일 경우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가동하기, 귀가 시 옷을 털고 바로 손을 씻기, 빨래를 밖에 널지 않고 알레르기 증상이 있는 환자는 잔디나 풀 깎지 않기, 자기 전 꼭 샤워하고 자기 등이 있다. 또 지구 온난화 때문에 겨울이 줄고 봄 시기가 늘어나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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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체인타임스=이예림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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