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으로 확인할 수 있는 건강상태 | 밸류체인타임스

이예림 수습기자
2024-07-04
조회수 618

[밸류체인타임스=이예림 수습기자] 손톱을 보고 신체에 어느 문제가 있는지 알 수 있다. 그중에서도 손톱에 나타나는 대표적인 6가지 증상이 있다. 증상은 색깔 변화, 움푹 파이거나 툭 튀어나옴, 갈라지거나 부스러짐 등이 있다.


손톱이 노란색으로 변하면 50%의 확률로 곰팡이 감염을 의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손톱이 두꺼워지거나, 깨지거나, 밑으로 더 파고들거나, 흰색, 갈색, 노란색 줄무늬가 생기는 등의 증상이 있다. 이는 갑상선, 폐 질환, 당뇨병, 골다공증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예방 방법으로는 손톱을 건조하게 유지하고, 살균제를 사용하며, 충분히 자는 것이 있다.


샤워했을 때나 장갑 혹은 스타킹을 신으면 손톱과 발톱이 습해져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손톱을 항상 건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장갑이나 스타킹에 묻은 곰팡이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빨래 단계 중 마지막 헹굼 단계에서 액상 살균제를 넣는 방법이 있다. 충분히 자면 면역력이 높아져 곰팡이에 감염될 확률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Wikimedia Commons

손톱의 색이 푸른색이거나 하얀색이면 적정한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호흡기 질환이 있으면 숨을 쉬기 힘들어 적절한 양의 산소를 마실 수 없게 된다. 피가 손톱까지 잘 가지 못해 이 증상이 생긴다. 이로 인해 폐질환, 간질환, 심장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손톱에 물결무늬가 생기면 골다공증, 염증성 관절염을 의심할 수 있다. 그 외 증상으로는 손톱 변색, 손톱 아래 살이 붉은 갈색으로 바뀜 등이 있다. 골다공증 예방법은 단것을 자제하는 것이다. 이유는 골다공증의 원인이 과한 당 섭취(초콜릿, 사탕, 과자)이기 때문이다.


손톱의 생긴 줄이 세로줄인지 가로줄인지에 따라 의심되는 병도 다르다. 세로줄이면 영양이 쏠려서 생기는 현상이다. 어른들에게는 다이어트하는 사람, 운동하는 사람에게 주로 나타난다. 주로 편식하는 아이들에게 나타난다. 가로줄인 경우 만성질환, 스트레스, 심한 피로가 의심된다. 스트레스와 심한 피로가 원인이라면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보양식을 챙겨 먹으면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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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이 갈라지거나 부스러지면 혈액 순환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체에 균형이 안 맞아서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비타민이 들어간 채소를 섭취하고 달걀, 우유, 고기로 단백질을 보충한다. 그 외에 증상은 건조함이 있다. 이때는 손톱을 촉촉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핸드크림을 바르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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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이 움푹 파이거나 툭 튀어나와 있다. 손톱이 파여있으면 빈혈을 의심해볼 수 있다. 빈혈은 몸의 철분이 부족해 생기는 병이다. 빈혈 예방법은 균형 잡힌 식사하기, 철분 충분히 섭취하기, 비타민B 섭취하기 등이 있다. 손톱이 솟아있으면 소화기관, 호흡기관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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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체인타임스=이예림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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