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북중미 월드컵 아시안 2차 예선전, 대한민국 VS 중국 승자는?ㅣ밸류체인타임스

이소율 인재기자
2024-06-29
조회수 1329

(출처: KFA | 대한축구협회)

[밸류체인타임스=이소율 인재기자] 11일 화요일에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대한민국은 중국과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아시안 2차 예선전을 펼쳤다. 

대한민국의 라인업은 황희찬 선수(11), 손흥민 선수(7), 이강인 선수(18), 황인범 선수(6), 정우영 선수(5), 이재성 선수(10), 김진수 선수(3), 권경원 선수(20), 조유민 선수(14), 박승욱 선수(22), 조현우 선수(21)다. 중국의 라인업은 아두부와일리 선수(23), 페이난둬 선수(), 웬넹 선수(20), 리우양 선수(19), 쉬하오양 선수(13), 왕상위안 선수(6), 장센룽 선수(16), 주천제 선수(5), 장광타이 선수(2), 제시앙 선수(21), 왕다레이 선수(14)다.

전반전

전반 2분, 중국 진영 왼쪽 측면에서 골라인에 아웃되어 대한민국이 코너킥 기회를 얻었다. 전반 3분, 코너킥을 찰 준비를 하는데 박스 안쪽에서 자리 다툼이 치열했다. 손흥민 선수가 공을 올렸지만 황희찬 선수가 골대 앞에서 빗나가고 말았다. 전반 5분에 중국의 반칙이 선언됐다. 같은 시간 이재성 선수가 황희찬 선수에게 날카롭게 패스를 주었지만 슈팅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전반 6분, 황인범 선수가 손흥민 선수의 위치를 확인하고 패스를 주었지만 수비에 막혔다. 같은 시간에 중국이 기습으로 이어갔지만 대한민국의 수비진에게서 막혔다.

(출처: KFA | 대한축구협회)

전반 8분, 정우영 선수가 왼쪽 측면으로 손흥민 선수에게 공을 패스를 해주었다. 이재성 선수와 손흥민 선수가 주고받으며 공격을 시도했으나 패스가 길어져 슈팅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전반 13분, 황희찬 선수가 드리블로 중국 골대까지 뚫고 나가면서 슛을 했지만 중국이 걷어냈다. 전반 17분, 장센룽 선수의 파울로 인해 황희찬 선수가 쓰러졌지만 큰 부상이 아니라 경기가 다시 진행됐다. 전반 18분, 중국의 압박수비를 뚫고 이강인 선수가 슛을 했지만 막혔다. 전반 20분, 수비 4명을 앞에 두고 손흥민 선수가 멋진 슈팅을 했지만 왕다레이 선수가 선방으로 막아냈다.

전반 22분, 손흥민 선수가 오른쪽 발로 슈팅을 했으나 수비수 머리에 맞고 굴절되어 골문 위로 살짝 넘어갔다. 전반 25분, 손흥민 선수가 오른쪽 발로 강한 슈팅을 했으나 중국 수비벽에 맞고 굴절됐다. 전반 30분, 황희찬 선수가 중국 선수와 어깨 싸움을 하며 파울이 선언됐다. 전반 32분, 정우영 선수가 몸싸움으로 인해 경고를 받았다. 전반 37분, 조유민 선수가 아부두와일리 선수의 발을 밟아 경고를 받았다. 그 뒤엔 3분의 추가 시간이 있었으며 별 득점 없이 전반전이 끝났다.

(출처: KFA | 대한축구협회)

후반전

후반 48분, 대한민국의 코너킥을 황인범 선수가 잘 걷어 올렸지만 중국선수가 걷어찼다. 후반 49분, 다시 코너킥 기회를 얻었다. 황희찬 선수가 공을 올려 황인범 선수가 왼발 슈팅을 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후반 52분, 권경원 선수가 거친 몸싸움을 하여 파울이 선언됐다. 후반 54분, 쉬하오양 선수가 경고를 얻었다. 후반 61분, 대한민국의 선수 교체가 있었다. 박승욱 선수와 이재성 선수가 나가고 황재원 선수와 주민규 선수가 들어왔다. 같은 시간 중국의 수비수를 뚫고, 손흥민 선수의 낮은 크로스 패스를 이강인 선수가 받아 골로 연결됐다. 1:0으로 대한민국이 앞서나갔다.

후반 68분, 중국의 선수 교체가 있었다. 웬넹 선수와 페이난둬 선수가 나가고, 우레이 선수와 장위닝 선수가 들어왔다. 후반 72분, 손흥민 선수가 직접 몰고 들어가며 주민규 선수에게 찔러줬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후반 78분, 중국의 선수 교체가 이루어졌다 쉬하오양 선수가 나가고 팡 하오 선수가 들어왔다. 후반 85분~86분, 대한민국이 코너킥을 획득했다. 손흥민 선수가 공을 올렸지만 중국선수의 몸에 맞고 파울이 되어 다시 코너킥을 획득했다. 하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 뒤 추가 시간 5분이 있었지만 별 득점 없이 1:0으로 대한민국 승리로 마무리지었다.

대한민국의 볼 점유율은 75%, 중국은 25%였다. 슈팅 갯수는 대한민국 10회, 중국은 2회, 그중 유효 슈팅은 대한민국은 6회, 중국은 0회였다. 코너킥은 대한민국은 11회, 중국은 1회였고, 프리킥은 대한민국은 14회, 중국은 12회였다. 오프사이드는 양 팀 다 없으며, 파울은 양 팀 다 14번였다. 경고는 대한민국 2회, 중국은 4회였다. 교체는 두 팀 다 5회였다.

이번 승리로 대한민국은 2026 FIFA 월드컵 2차예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중국의 밀집 수비 속 고전했던 전반이었지만, 선수 교체로 분위기를 전환한 후 이강인의 멋진 골로 승리를 가져갔으며, 이는 감독의 전략적 선택이 적중했음을 보여준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이제 3차 예선을 준비하며, 더욱 강력한 전력을 갖추기 위해 훈련에 매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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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체인타임스=이소율 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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