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반토론] 동물실험을 임상으로 실행해야 할까? | 밸류체인타임스

권예진 인재기자
2024-06-08
조회수 1267

[밸류체인타임스=권예진 인재기자] 대한민국 현행법상, “동물실험"이란 교육, 시험, 연구 및 생물학적 제제의 생산 등 과학적 목적을 위하여 실험동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실험 또는 과학적인 절차를 말한다. 동물실험은 과학적 연구에서 중요한 도구로 활용된다. 하지만 동물권과 이를 존중하는 윤리적 측면에서는 적절하지 않다. 이에 대한 찬반 의견을 알아보자.


동물실험 찬성의견


1.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부작용으로부터 인간을 지켜준다.

미국에서 항생제를 만들 당시 당연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동물실험을 거치지 않았다가 많은 희생자를 불러왔던 사례가 있다. 이 측면에서 동물실험은 필요한 절차다.


2. 국가들은 동물들이 느끼는 고통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동물실험은 법적 규제와 윤리적인 가이드라인을 따르는 프로세스로 진행된다. 많은 동물실험을 실행하고 있는 국가와 기관에서는 동물 실험의 윤리적 측면에 대해서 동물의 고통을 최소화하는 동물 복지를 보호하고 있다.


동물실험은 어쩔 수 없는 사회의 섭리다. 인간이 안전하기 위해 동물이 희생되는 사실은 안타깝지만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부작용으로부터 지켜준다. 또한 동물실험을 없애면 모든 실험은 인간이 도맡아 하게 된다. 독이 들어간 약물을 테스트하는 실험도 많기 때문에 이런 실험을 사람이 할 수는 없다. 또한 국가에서도 동물의 고통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동물실험을 찬성한다.

68b3af8122c0e.jpeg

( 출처:istock)


동물실험 반대의견


1. 동물에게 했던 실험이 안전했다고 해도 사람에게는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

사람과 동물이 공유하는 질병은 2% 채 되지 않는 수치다. 동물실험 결과가 임상 실험에서 같은 결과가 나올 확률은 8% 정도다. 이는 매우 낮은 수치이며, 사람과 동물은 피부 구조가 아예 다르기 때문에 사람에게도 괜찮을 것이라는 신빙성이 부족하다. 또한 관절염 치료제인 오프렌과 심장치료제 에달딘의 경우 동물실험을 통과한 약들이었으나 각각 61명과 23명의 사망자를 만들었던 사례도 있다.


2. 새로운 방안을 도입할 수 있다.

시뮬레이션 및 인공세포를 이용하여 실험을 할 수 있다. 이는 동물실험보다 더욱더 실제에 가까운 실험을 할 수 있다. 그렇지만 동물실험을 계속하는 이유는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이다. 현대 과학을 이용해 실험하는 방법은 윤리성과 효율성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다.


동물실험은 동물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동이다. 동물도 사람과 같은 생명이 있으며, 동물권을 침해받지 않을 권리도 있다. 하지만 동물실험은 동물의 권리뿐만 아니라 자유권 또한 침해된다. 동물실험을 한다고 해서 정확한 결과가 나오는 것도 아니다. 이보다 정확한 방안이 있는데도 실행하지 않은 이유가 단지 비용이 저렴해서라면 더욱더 실행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동물 실험을 반대한다.



저작권자 © 밸류체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밸류체인타임스=권예진 인재기자]


0

POST NEWS



경기도 부천시 삼작로108번길 48, 201호

대표전화 02 6083 1337 ㅣ팩스 02 6083 1338

대표메일 vctimes@naver.com


법인명 (주)밸류체인홀딩스

제호 밸류체인타임스

등록번호 아53081

등록일 2021-12-01

발행일 2021-12-01 

발행인 김진준 l 편집인 김유진 l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유진



© 2021 밸류체인타임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