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 가장 오래되고 가장 많은 사람의 목숨을 많이 빼앗은 병 | 밸류체인타임스

이예림 수습기자
2024-04-20
조회수 3641

[밸류체인타임스=이예림 수습기자] 결핵은 결핵균이 몸에 들어와 병을 일으키는 병으로 주로 폐에 많이 감염된다. 결핵의 원인은 결핵의 감염된 사람이 말, 기침,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비말을 다른 사람이 흡입해서 감염이 된다. 결핵은 '옛날에 있었던 병'으로 인식된 것처럼 “가장 오래되고 가장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아 간 병”이다. 


또 세계보건기구 WHO(World Health Organization)에 따르면 2021년 전 세계 1년 동안 약 1,060만 명에게 전염됐고, 그 중 160만 명은 사망했다. 한국은 OECD국가 중 발병률이 1위다. 또 매년 1000명 이상에 사람의 목숨을 빼앗아 간다.





출처: Wikimedia commons

결핵은 대부분 폐에 많이 발생하지만 그 밖에 신장, 신경, 척추처럼 우리 몸 대부분에 장기 혹은 조직에 침투할 수 있는 균이다. 결핵은 호흡기 분비물로 인하여 전염되는 병이다. 결핵균이 어디로 침투하느냐에 따라 증상도 달라진다. 폐에 감염될 경우 폐결핵이라고 부르고,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객혈, 즉 피를 토하는 증상이 있다. 척추에 감염될 경우 척추 결핵이라고 부르고 대표적인 증상은 미열, 식은 땀, 척추 주위의 통증 등이 있다.


결핵의 전염성은 강력하다. 결핵은 비말로만 점염되고 코로나19는 접촉과 비말로 전염이 된다는 것이다. 결핵의 진행 속도는 감염된 사람에 따라 다르다. 결핵의 진행속도는 좀 느린 편이지만 감염된 사람의 면역력에 따라 빨라질 수도 있고 늦어질 수도 있다.


결핵 자가진단 방법은 기침이 2주 이상 지속, 기침이 지속되고 가래도 같이 나옴, 객혈, 약간의 움직임에도 호흡곤란 발생, 기운이 없고 식욕이 떨어짐, 미열과 식욕 저하, 체중 감소, 잘 때 식은 땀 흘림, 주변의 결핵의 감염된 사람이 있는 사람은 결핵 감염률이 높은 사람이다. 해당 항목이 많이 포함될수록 감염률이 높다.





출처: unsplash

결핵에 감염되어 병원에 가면 도말 검사, 배양 검사, 결핵균 PCR검사 등을 검사하고 결핵 감염이 되었다는 결과가 나오면 혈액검사를 하고 혈액검사로 알기 힘들면 흉부CT를 찍기도 한다. 결과가 확진으로 나오면 치료를 시작한다. 결핵 예방 방법은 결핵 예방 접종(BCG)을 맞는 방법이 있다. 결핵 예방 접종을 하면 80%를 예방할 수 있다. 결핵 예방 접종은 우리나라에서 출생 후 필수로 하는 예방 접종이다. 또 마스크를 잘 쓰면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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