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유기상VS박무빈, 이번 시즌 신인왕은 누가 차지할까 | 밸류체인타임스

임호영 수습기자
2024-03-28
조회수 1302

(출처: KBL 홈페이지)

[밸류체인타임스 = 임호영 수습기자] 프로농구는 챔피언 결정전까지 끝나면 신인왕을 뽑는다. 신인왕은 가장 잘한 선수로 뽑힌 이번 시즌 신인 선수다.. 시즌이 끝난 후, 신인상을 누가 차지하게 될까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아직까지 프로농구의 신인왕 경쟁은 진행 중이다.

시즌 전부터 많은 전문가들이 드래프트 순위 1위, 2위, 3위로 문정현(KT), 박무빈(현대모비스), 유기상(LG)을 뽑았다.하지만 시즌 초반 많은 기회를 얻지 못한 문정현은 시즌 막판 뛰어난 활약으로 입지를 높여가고 있지만 시즌 전체로 봤을 때는 밀리는 경향이 있다.

사실상 유기상과 박무빈의 싸움이 예상된다. 먼저 박무빈은 시즌 초반 부상을 당해서 다른 선수들보다 늦게 시즌을 시작했다. 이번 시즌 31경기에서 평균 24분 25초를 8.9점으로 기록했으며, 4.3 어시스트, 3.2 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기록으로만 봤을 때 세 선수 중 가장 좋은 활약을 펼쳤다.



(출처: KBL 홈페이지)


또 박무빈은 신인 선수들 중 유일하게 2025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명단에 포함됐다. 하지만 얼마 전 또 한 번 부상을 당하게 되면서 신인왕 경쟁에 빨간불이 켜졌다.

유기상은 시즌 초반부터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이번 시즌 48경기 평균 23분 28초를 8.3점으로 기록했으며, 0.52 어시스트, 2.2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기록으로만 봤을 때 박무빈보다 밀린다. 하지만 유기상은 지난 19일에 열린 정관장 경기에 3점 2개를 추가하면서 시즌 90개를 기록했다. 신인선수 중 역대 최고 기록이다. 1998~1999시즌 신기성, 2013~2014시즌 김민구의 88개의 기록을 넘어선 것이다.

유기상은 9경기 연속으로 3점 2개 이상을 기록했다. 아쉽게도 신기록이었던 방성윤의 10개 연속 3점 2개의 기록을 넘지 못했지만 대단한 기록이다. 유기상은 슛뿐만 아니라 수비도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팀 순위가 박무빈보다 높다는 것도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2~3경기 남은 KBL 이번 시즌 신인왕의 영광을 차지할 선수는 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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