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PL 4위 싸움, 마지막에 누가 웃을까? | 밸류체인타임스

임호영 수습기자
2024-03-21
조회수 1390


(출처: Flickr)


[밸류체인타임스=임호영 수습기자] 이제 프리미어리그도 시즌 막바지로 달려가고 있다. 현재 4위 싸움을 하고 있는 토트넘과 아스톤빌라 두 팀 다 최근 경기력이 좋기도 좋지 않았기도 했기 때문에 아직은 알 수 없다.

20팀 중에서 4위까지 경기를 진행하는 이유는 다음 시즌에 있는챔피언스리그에 4위까지만 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챔피언스리그는 1년 중 가장 큰 대회라고 할 만큼 선수들에게 중요한 대회다.

현재 2023/2024 프리미어리그는 리버풀과 맨체스터시티, 아스날이 나란히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걸린 4위 싸움도 정말 뜨겁다.


(출처: EPL 공식홈페이지)

토트넘과 아스톤빌라의 현재 상황은 어떨까? 둘은 상황이 비슷하다. 토트넘은 최근 5경기 3승1무1패로 괜찮은 승률을 보이고 있다. 부상자도 시즌 중반에 비해 많이 복귀했지만 토트넘은 10월 24일 풀럼전 경기 이후 무실점이 한 경기도 없었다. 하지만 토트넘은 이번 시즌에 총 26경기를 진행했는데, 모든 경기에서 골을 넣었다. 그리고 바로 전 경기인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손흥민이 오랜만에 골을 넣어 토트넘의 공격력은 더욱 살아날 예정이다.

아스톤빌라는 최근 5경기 4승1패로 토트넘과 비슷한 승률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아스톤빌라의 핵심 선수인 카마라가 맨유전에서 심각한 부상을 당해서 시즌 아웃이 됐다. 아스톤빌라보다 상대적으로 약팀인 맨유를 상대로 진 것이 아쉬울 순 있으나 현재 상황으로는 그를 제외하고는 아직까지 승률이 높다..

남은 일정에도 관심이 간다. 4위 싸움에 가장 중요한 경기인 아스톤빌라와 토트넘의 경기가 이번주 일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 경기가 전문가들이 말하는 승점 6점짜리 경기이다. 이 경기를 이긴 팀이 4위 싸움에 한 발짝 앞서간다.

해당 경기를 제외하고, 토트넘의 남은 경기는 11경기다. 토트넘은 뉴캐슬, 맨시티, 아스날, 리버풀을 차례대로 상대하는 4경기가 가장 힘들 것이다. 여기서 최대한 승점을 많이 가져오는 것이 4위 싸움에 유리하다. 4경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중하위권 팀들이기 때문에 지지만 않는다면 토트넘도 유리할 것이다

그렇다면 아스톤빌라는 어떨까? 강팀들과의 경기가 있기는 하지만 토트넘보다 적은 상황이다. 또 한 번에 몰아서 경기하지 않고, 2~3경기 뒤에 다른 강팀과 진행하기 때문에 강팀에 대한 준비를 토트넘보다 많이해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하지만 아스톤빌라는 현재 컨퍼런스리그에 16강에 진출했기 때문에 만약 16강,, 8강과 4강 우승까지 하면 최상이겠지만 만약 우승하지 못한다면 선수들의 체력이 다른 팀들보다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마지막까지 치열한 4위 싸움, 이번 시즌 4위는 누가 차지할까?



저작권자 © 밸류체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밸류체인타임스 = 임호영 수습기자]

0

POST NEWS



경기도 부천시 삼작로108번길 48, 201호

대표전화 02 6083 1337 ㅣ팩스 02 6083 1338

대표메일 vctimes@naver.com


법인명 (주)밸류체인홀딩스

제호 밸류체인타임스

등록번호 아53081

등록일 2021-12-01

발행일 2021-12-01 

발행인 김진준 l 편집인 김유진 l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유진



© 2021 밸류체인타임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