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와 전 세계가 함께하는 메타버스 콘서트 | 밸류체인타임스

이지유 인재기자
2024-02-03
조회수 2327


(출처:Unsplash)

[밸류체인타임스=이지유 인재기자] 2019년 코로나 때문에 아티스트는 콘서트를 할 수 없게 됐다. 이후 2020년 사회적 거리두기 실행으로 콘서트를 재개할 수 있었다. 이런 상황에 세계적인 래퍼인 트래비스 스콧이 2020년 최초로 랜선 콘서트를 열었다. 이 공연은 15분 동안 진행됐고, 동시 접속자는 약 1230만 명이 넘었다.


"K팝의 꽃은 콘서트다"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코로나 시국이라 콘서트를 열지 못해 이 말이 점차 사라졌다. 2020년 6월, 방탄소년단(BTS)의 방방콘 더 라이브가 열렸다. 방방콘 더 라이브에서는 증강현실, 확장현실 등 첨단 기술을 활용했다. 팬들은 4K, HD로 공연을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었다. 아미들이 들고 있는 아미밤이 실제 콘서트 장처럼 실시간으로 동시에 바뀌는 기술이 적용됐다. 이 기술은 162개 지역 중 50만 개 아미밤과 연동됐다.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에서 진행됐다. 세계 107개 지역에서 약 75만 명 이상이 접속해 공연을 즐겼다. 런던 웸블리 광장을 다 채우면 약 10만 명 정도 되지만 이의 몇 배되는 팬들이 온라인 상에 모였다. 방탄소년단(BTS) 소속사인 빅히트는 2019년보다 38% 높은 7963억 원을 기록했다. 


"K-콘서트 2020 서머"를 CJ ENM에서 개최했다. K-콘서트 2020 서머는 일주일 동안 밤 10시부터 4시간 동안 라이브로 진행되고 매일 4~5팀, 총 33팀이 공연했다. 온라인, 모바일에 특화된 새로운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컨셉 가상공간에서 소통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무대다.


(출처:Unsplash)

기술이 발달해 메타버스 콘서트는 계속 성장해 나갈 전망이다. 관객들은 온라인 콘서트에서 감정 이모티콘으로 '좋아요, 싫어요'를 눌러 표현할 수 있다. 그리고 채팅을 한다면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 화상통화 등 성을 강화 장치를 이용할 수 있다. 메타버스 콘서트가 기반 기술 발전 속도만 따라가 준다면 미래의 문화 먹거리가 될 수 있다. 미래에는 실제 공연장이 아닌 온라인 공연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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