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재즈 보트’ 타고 프라하의 블타바 강 야경 즐기기 | 밸류체인타임스

이선희 수습기자
2024-01-27
조회수 2643


[밸류체인타임스=이선희 수습기자] 전 세계 사람들이 유럽에서 아름다운 도시로 손꼽는 도시 중 하나인 체코의 도시 프라하를 방문한다. 체코 프라하는 한 번 방문하면 다시 방문하고 싶을 만큼 금방 사랑에 빠지는 도시다. 낮 관광을 마치고 특별한 프라하의 야경 감상은을 재즈 보트로 하면 어떨까.


파리의 센강보다는 강의 폭이 넓고 서울의 한강보다는 좁은 강, 블타바 강은 프라하 야경을 아름답게 감상할 수 있는 장소다. 체코에서 가장 긴 강, 블타바강(체코어: Vltava) 또는 몰다우강(독일어: Moldau)의 길이는 430킬로미터다.



블타바 강 : 이선희작가 사진



밤에 탈 수 있는 보트의 종류와 선택사항은 여러 가지 있다. 어떤 종류와 어떤 선택사항이 있는지 기술한 체코 웹사이트 ▲www.jazzboat.cz ▲www.parnik.cz, 그리고 마이리얼트립(myrealtrip web & app)에서 예매 가능하다.


jazzboat를 이용해 예매하면 입장료는(재즈 공연 포함) 40유로고, 식사포함은 67유로다. 식사와 음료 메뉴를 별도 주문이 가능하며 자세한 메뉴는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탑승시간은 오후 4시, 7시고, 출항은 4시 반, 7시 반이다. 재즈는 3회로 진행되고, 공연 중간에 식사가 코스로 샐러드, 메인요리, 디저트로 나온다. 총 소요시간은 2시간 반이다.


출발장소로 다시 돌아오면 각각 오후 7시, 10시가 된다. 작은 보트인 경우 정원은 총 20-22명이다. 당일 예매를 한 경우에는 출발 한 시간 전 취소 메일이 도착할 수 있으니 다시 확인해야 한다.


공연은 출발과 동시에 시작이 되고, 세 명의 재즈연주자가 각기 다른 악기로 연주한다. 작은 공간에서 라이브 재즈 음악은 야경을 더 아름답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느끼게 한다. 



재즈 보트 연주 : 이선희 기자 사진

배 안에서 강물을 가로지르는 모습은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느껴진다. 재즈 보트를 타면 프라하의 생동감과 아름다운 밤 분위기를 가장 효과적으로 즐길 수 있다. 강물에 비치는 불빛들은 건물과 풍경이 더 크고 반짝이게 한다. 


복장의 제약은 특별히 없지만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장소와 시간으로 순간을 기록하기를 권유한다. 공연의 분위기와 사진을 찍기엔 캐주얼보다 세미 정장이 어울린다. 다양한 인종이 함께 참여하는 공연인 만큼 도중 다양한 언어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는 것은 덤이다.


 재즈 보트 / 이선희 기자 사진


공연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더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의 눈에는 기쁨이, 입가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프라하는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다. 재즈 보트에 라이브의 묘미를 더해 프라하의 밤을 추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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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체인타임스 = 이선희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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