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항상 반복적인 하루를 보내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체시계에 따라ㅣ밸류체인타임스

이소율 수습기자
2024-01-27
조회수 3050


(출처:unsplash)


[밸류체인타임스=이소율 수습기자] 사람은 몸속에 생체시계가 있어서 밥 먹을 시간이 되면 배가 고프고 잠에 들 시간이 오면 잠이 오고를 알 수 있다. 잠이 올 때는 항상 자는 시간을 맞춰 잠이 오게 하는 멜라토닌이 많이 분포되고, 아침에는 일어나거나 에너지를 나게 할 수 있는 인슐린이 분포된다.


또 다치거나 아플 때 빨리 낫게 도와주는 섬유아세포 단백질도 있다. 섬유아세포 단백질은 특이하게 낮보다 밤에 많이 나와서 낮에 다치는 것보다 밤에 다치는 게 더 빨리 낫는다. 혈관을 수축시키는 코르티솔은 오전에 많이 분포가 되고, 혈관이 수축하면 심장박동수가 빠르게 증가해서 노약자나 아픈 환자는 오전 운동을 되도록 삼가해야 한다.


까다로운 생체시계의 생활계획표 세우고 실천하기

대부분 아침기상은 오전 7시가 적당하고, 일어나자마자 커튼을 열어 햇빛을 보면 좋다. 8시에는 아침식사를 하면 좋다. 아침식사는 많은 에너지자원을 얻을 수 있어 든든하게 먹으면 좋다. 오전 10~12시부터는 가장 집중력이 가장 높으므로 이때 집중적으로 하는 숙제나 일, 업무 처리 등 같은 중요한 일을 하는 것이 좋다.


12시는 소화가 잘되는 시간이므로 점심을 먹는다. 또 4시에는 2번째로 집중력이 높은 시간이므로 인강이나 학원에 가는 게 가장 좋다. 오후 5시에는 몸 상태와 유연성이 가장 좋은 시간으로 운동을 하면 좋다. 그리고 오후 10시에 잠을 자는 것이 좋다. 처음에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힘들지만 갈수록 몸에 배어 좋은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다.





(출처: Flickr)


생체리듬 회복하기

해외여행을 갔다가오면 시차적응이 힘들어지는 경우가 있다. 생체시계가 망가졌을 때 회복하는 방법은 20분이상 유산소 운동, 시차 적응에서 피곤하다고 수시로 자지말고 일정하게 자고 일어나야 한다. 자기 전 전자기기를 보지 않기, 또 항상 정해진 시간에 밥을 제때 먹기 등 원래하던 생체리듬대로 하나씩 천천히 다시 고쳐야 한다.


식물과 동물의 생체리듬 시기

분꽃이라는 꽃은 영어로 4시의 꽃이라고 불린다. 왜냐하면 늦은 오후에 꽃이 피고 아침 6시쯤 되면 꽃봉오리를 오므려서 붙여진 이름이다. 철새들은 1년 주기로 일정하게 계절을 따라 이동한다. 연어는 산란할 시기가 되면 알아서 강으로 이동한다. 대부분의 동물들은 일정한 시기에 겨울잠을 잔다.


이와 같이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 식물 등 모두에게 생체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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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체인타임스=이소율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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